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37%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37%) "강원제주"지역(3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35%)에서 높았고,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8%) "진보"성향(42%) "40대"연령층(41%) "광주전남북"지역(39%)에서, 「일자리 확대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23%) "기타무직"직업군(22%) "국민의힘"지지층(22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22%)에서, 「국민연금 개혁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20%) "대전세종충남북"지역(20%) "70세이상"연령층(20%) "20대"연령층(20%)에서, 「공공임대주택 확대」는(은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9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6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, "여성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1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4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5% > 「국민연금 개혁」20% , "30대"는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4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19% > 「일자리 확대」17% , "40대"는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41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2% > 「일자리 확대」14% , "50대"는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2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6% > 「일자리 확대」21% , "60대"는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3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, "70세이상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1% > 「국민연금 개혁」20% > 「일자리 확대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2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8% , "경기인천"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0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5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1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7% > 「국민연금 개혁」20% , "광주전남북"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9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3% > 「일자리 확대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3% > 「일자리 확대」19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1% > 「일자리 확대」22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1% , "강원제주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6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4% > 「일자리 확대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48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0% > 「일자리 확대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5% > 「일자리 확대」22% > 「국민연금 개혁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5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42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9% > 「공공임대주택 확대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5% > 「일자리 확대」19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7% > 「일자리 확대」17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17% , "자영업"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0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, "블루칼라"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33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4% > 「일자리 확대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6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5% , "전업주부"는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6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2% > 「일자리 확대」19% , "학생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7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6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3% , "기타무직"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3% > 「일자리 확대」22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4% > 「국민연금 개혁」19% > 「일자리 확대」1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42% >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21% > 「일자리 확대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저출생-지역소멸 대책」30% > 「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」27% > 「일자리 확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이(가)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7월 29일에서 7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이(가)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4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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