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1%)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49%) "50-59세"연령층(49%) 생활수준-"상위계층"(47%)에서 높았고,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47%) "진보"성향(46%) "보수"성향(45%) "서울"지역(4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3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여자"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0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3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5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7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9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4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모름/무응답」38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5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5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2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7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1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25% , "대구경북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7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9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3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9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4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6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블루칼라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4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6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주부"는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4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31% , "학생"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7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0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7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중위계층"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3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하위계층"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0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51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3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52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3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8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6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5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5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4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21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7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4% >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2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기업 잘못 정부 지원은 부적절한 조치」49% > 「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조치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8월 5일에서 8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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