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···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4.7%p 상승한 43.2%, 2위 '한동훈'(25.6%)에 17.6%p 차이로 앞서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1 05:00 기사수정 2024/08/21 05:00
장호선
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3.2% > 한동훈 25.6% > 이준석 4.7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50대 순으로, 한동훈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경남 순으로 높아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3.2% > 한동훈 25.6% > 이준석 4.7%
▲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2024.08.19)
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7월 조사보다 4.7%p 상승한 43.2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.3%p 하락한 25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5.6%)에 17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4.7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4.7%, 오세훈 서울시장이 3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.5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3.2%,「기타다른인물」2.3%,「잘모름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강원·제주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구·경북" 지역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3.5%p, 3.2%p 각각 높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보수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.1%p 높았다.
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◇ 이재명 43.2% 선두, 2위 한동훈 25.6%
◇ 이재명 43.2%(4.7%p↑), 2위 한동훈 25.6%(1.3%p↓)보다 17.6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4.7%p 상승한 43.2%, 2위 '한동훈'(25.6%)에 17.6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이재명」4.7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원희룡」2.6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이재명 4.7%p 상승(38.5%→43.2%), 한동훈 1.3%p 하락(26.9%→25.6%), 오세훈 1.4%p 하락(5.0%→3.6%), 조국 1.4%p 하락(6.1%→4.7%), 원희룡 2.6%p 하락(5.8%→3.2%),
◇ 이재명 43.2%(4.7%p↑), 2위 한동훈 25.6%(1.3%p↓)보다 17.6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지난 7월 조사보다 4.7%p 상승한 43.2%, 2위 '한동훈'(25.6%)에 17.6%p 차이로 앞서
▲ 직전조사대비 「이재명」4.7%p↑상승세 가장 커,「원희룡」2.6%p↓하락세 가장 커,
▲ 직전조사대비 이재명 4.7%p 상승(38.5%→43.2%), 한동훈 1.3%p 하락(26.9%→25.6%), 오세훈 1.4%p 하락(5.0%→3.6%), 조국 1.4%p 하락(6.1%→4.7%), 원희룡 2.6%p 하락(5.8%→3.2%),
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7월 조사보다 4.7%p 상승한 43.2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7월 조사보다 1.3%p 하락한 25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5.6%)에 17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4.7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4.7%, 오세훈 서울시장이 3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3.5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3.2%,「기타다른인물」2.3%,「잘모름」1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이재명」'강원·제주' '60대'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강원·제주" 지역,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구·경북" 지역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3.5%p, 3.2%p 각각 높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, "보수"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.1%p 높았다.
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조사(2024.07.24,조원씨앤아이)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.「이재명」 후보가 지난 7월 조사 대비 4.7%p(38.5%→43.2%)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, 반대로 「원희룡」 후보는 지난 7월 조사 대비 2.6%p(5.8%→3.2%)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. 이어 「한동훈」 후보는 1.3%p(26.9%→25.6%) 하락, 「오세훈」 후보는 1.4%p(5.0%→3.6%) 하락, 「조국」 후보는 1.4%p(6.1%→4.7%) 하락으로 나왔다.
▲ 「이재명」 대전·세종·충청(18.3%↑) 50대(14.3%↑) 충북(13.2%↑) 충남(12.9%↑) 인천·경기(11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전남(9%↑) 경남(7.2%↑) 강원·제주(6%↑) 18~29세(4%↑) 기타정당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대구·경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8.3%p(30.9%→49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4.3%p(42.9%→57.2%)큰 폭 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13.2%p(38.3%→51.5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12.9%p(36.4%→49.3%)큰 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11.4%p(36.3%→47.7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전남" 응답층에서 9%p(7.9%→16.9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7.2%p(31.3%→38.5%)큰 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6%p(27.4%→33.4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%p(14.7%→18.7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4%p(4.1%→7.5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0.7%→5.7%)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4%p(3.2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충남(10.4%↓) 인천·경기(8%↓) 경북(7.9%↓) 50대(6.5%↓) 대전·세종·충청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울산(6.9%↓) 조국혁신당(3.6%↓) 기타정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경남(6.8%↓) 전남(5.9%↓) 18~29세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보수(6.2%↓) 충남(5.8%↓) 긍정(5.8%↓) 국민의힘(5.3%↓) 기타정당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·세종·충청(4.5%↓) 대구·경북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70세이상(4.4%↓) 경북(4.2%↓) 경남(3.8%↓) 서울(3.6%↓) 울산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·세종·충청(4.4%↓) 충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대전·세종·충청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강원·제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충남" 응답층에서 10.4%p(28.3%→17.9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8%p(32%→24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7.9%p(40.2%→32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5%p(27.2%→20.7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4%p(29.9%→2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울산" 응답층에서 6.9%p(10.8%→3.9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36.1%→32.5%)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4%p(6.2%→2.8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경남" 응답층에서 6.8%p(37.6%→30.8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5.9%p(55.7%→49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7%p(36%→32.3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보수" 성향에서 6.2%p(13.3%→7.1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5.8%p(7.9%→2.1%)큰 폭 하락,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5.8%p(14.9%→9.1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5.3%p(12.3%→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1%p(13.6%→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5%p(8.1%→3.6%)하락,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4%p(6.8%→3.4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8.6%→4.2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4.2%p(7.7%→3.5%)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3.8%p(5.5%→1.7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6.7%→3.1%)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3.1%p(7.5%→4.4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4%p(5.8%→1.4%)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4%p(5.5%→1.5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3.3%p(5.5%→2.2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3.2%p(6.2%→3%)하락하였다.
▲ 「이재명」 대전·세종·충청(18.3%↑) 50대(14.3%↑) 충북(13.2%↑) 충남(12.9%↑) 인천·경기(11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전남(9%↑) 경남(7.2%↑) 강원·제주(6%↑) 18~29세(4%↑) 기타정당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대구·경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8.3%p(30.9%→49.2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4.3%p(42.9%→57.2%)큰 폭 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13.2%p(38.3%→51.5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12.9%p(36.4%→49.3%)큰 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11.4%p(36.3%→47.7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전남" 응답층에서 9%p(7.9%→16.9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7.2%p(31.3%→38.5%)큰 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6%p(27.4%→33.4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%p(14.7%→18.7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4%p(4.1%→7.5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0.7%→5.7%)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4%p(3.2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충남(10.4%↓) 인천·경기(8%↓) 경북(7.9%↓) 50대(6.5%↓) 대전·세종·충청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울산(6.9%↓) 조국혁신당(3.6%↓) 기타정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경남(6.8%↓) 전남(5.9%↓) 18~29세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보수(6.2%↓) 충남(5.8%↓) 긍정(5.8%↓) 국민의힘(5.3%↓) 기타정당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·세종·충청(4.5%↓) 대구·경북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70세이상(4.4%↓) 경북(4.2%↓) 경남(3.8%↓) 서울(3.6%↓) 울산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·세종·충청(4.4%↓) 충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대전·세종·충청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강원·제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충남" 응답층에서 10.4%p(28.3%→17.9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8%p(32%→24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7.9%p(40.2%→32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5%p(27.2%→20.7%)큰 폭 하락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4%p(29.9%→2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울산" 응답층에서 6.9%p(10.8%→3.9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36.1%→32.5%)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4%p(6.2%→2.8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경남" 응답층에서 6.8%p(37.6%→30.8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5.9%p(55.7%→49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7%p(36%→32.3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보수" 성향에서 6.2%p(13.3%→7.1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5.8%p(7.9%→2.1%)큰 폭 하락,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5.8%p(14.9%→9.1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5.3%p(12.3%→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1%p(13.6%→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5%p(8.1%→3.6%)하락,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4%p(6.8%→3.4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8.6%→4.2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4.2%p(7.7%→3.5%)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3.8%p(5.5%→1.7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6.7%→3.1%)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3.1%p(7.5%→4.4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4%p(5.8%→1.4%)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4%p(5.5%→1.5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3.3%p(5.5%→2.2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3.2%p(6.2%→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50대 순으로, 한동훈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경남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0.9%) "진보"성향(75.6%) 국정운영-"부정"(64%) "50대"연령층(57.2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-"긍정"(62.1%) "국민의힘"지지층(61.7%) "보수"성향(48.1%) "경남"응답층(38.5%)에서,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18~29세"연령층(13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6% (0.4%p↑) > 「한동훈」24% (0.6%p↑) > 「이준석」7.4% (1.7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47.7% (11.4%p↑) > 「한동훈」24% (8%p↓) > 「조국」4.9% (0.6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9.2% (18.3%p↑) > 「한동훈」24.5% (5.4%p↓) > 「조국」4.9% (0.5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54.2% (6.2%p↑) > 「한동훈」14.5% (4.1%p↓) > 「조국」6.4% (0.3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34.7% (4.7%p↑) > 「한동훈」31.2% (2.9%p↓) > 「홍준표」6.6% (3.4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6.5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33.3% (3.2%p↑) > 「홍준표」5% (1.1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35.3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33.4% (6%p↑) > 「원희룡」5.7% (0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6% > 「한동훈」24% > 「이준석」7.4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50.5% (8.4%p↑) > 「한동훈」21.6% (4.4%p↓) > 「조국」5% (0.6%p↓) "인천"은 「이재명」35.3% > 「한동훈」34.9% > 「이준석」6.1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3.6% > 「한동훈」30.8% > 「조국」7.2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49.3% (12.9%p↑) > 「한동훈」17.9% (10.4%p↓) > 「조국」6.5% (1.1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1.5% (13.2%p↑) > 「한동훈」27.9% (4.1%p↓) > 「오세훈」6% (1.6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57.2% > 「한동훈」14.4% > 「이준석」9.4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49.8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9%p↑) > 「조국」7.4% (1.7%p↓) "전북"은 「이재명」56.4% (1.8%p↑) > 「한동훈」12% (4.5%p↓) > 「조국」9.2% (0.3%p↑) "대구"는 「이재명」41.6% > 「한동훈」30% > 「홍준표」7% , "경북"은 「한동훈」32.3% (7.9%p↓) > 「이재명」28.1% (5.6%p↑) > 「원희룡」6.5% (1.1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40.5% > 「한동훈」28.8% > 「이준석」5.4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41.1% (10%p↑) > 「한동훈」31.5% (3.1%p↓) > 「원희룡」4.9% (0.9%p↑) "경남"은 「한동훈」38.5% (7.2%p↑) > 「이재명」30.8% (6.8%p↓) > 「홍준표」6.9% (1.9%p↑) "강원"은 「한동훈」37.4% > 「이재명」33.4% > 「홍준표」5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2.3% (3.7%p↓) > 「한동훈」18.7% (4%p↑) > 「이준석」13.9% (0.7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9.5% (2.1%p↓) > 「한동훈」24% (2.9%p↑) > 「이준석」6.3% (2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56.6% (4.1%p↑) > 「한동훈」20.6% (0.4%p↑) > 「조국」5% (2.7%p↓) "50대"는 「이재명」57.2% (14.3%p↑) > 「한동훈」20.7% (6.5%p↓) > 「조국」6.9% (0.6%p↓) "60대"는 「이재명」37.4% (6.8%p↑) > 「한동훈」34.5% (3.2%p↓) > 「원희룡」5.4% (1.2%p↓) "70세이상"은 「한동훈」37.1% (3.8%p↓) > 「이재명」30% (5.6%p↑) > 「원희룡」5.4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1.7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23.3% (2.2%p↑) > 「이준석」6.9% (1.2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6% (7.4%p↑) > 「한동훈」27.9% (4.7%p↓) > 「조국」4.7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62.1% (2.3%p↑) > 「원희룡」9.1% (5.8%p↓) > 「오세훈」8.4% (1.1%p↓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4% (5.5%p↑) > 「한동훈」8.4% (1.3%p↓) > 「조국」6.5% (2.3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5.6% (3.6%p↑) > 「조국」6.6% (1.9%p↓) > 「김동연」4.5% (0.9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.1% (7%p↑) > 「한동훈」23.2% (3.3%p↓) > 「이준석」7% (0.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.1% (1.4%p↓) > 「이재명」17.1% (5.4%p↑) > 「원희룡」7.1% (6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0.9% (2.8%p↑) > 「조국」4.4% (2.6%p↓) > 「김동연」3.6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61.7% (1.8%p↑) > 「오세훈」7.8% (1.4%p↓) > 「원희룡」7% (5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7.7% (0.3%p↑) > 「조국」32.5% (3.6%p↓) > 「김동연」4.4% (1.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66.1% > 「한동훈」7.3% (1.5%p↑) > 「홍준표」6% (0.4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다른인물」39.1% (20.6%p↑) > 「이재명」21.8% (0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3.5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19.9% (2.3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8% (0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6% (0.4%p↑) > 「한동훈」24% (0.6%p↑) > 「이준석」7.4% (1.7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47.7% (11.4%p↑) > 「한동훈」24% (8%p↓) > 「조국」4.9% (0.6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9.2% (18.3%p↑) > 「한동훈」24.5% (5.4%p↓) > 「조국」4.9% (0.5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54.2% (6.2%p↑) > 「한동훈」14.5% (4.1%p↓) > 「조국」6.4% (0.3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34.7% (4.7%p↑) > 「한동훈」31.2% (2.9%p↓) > 「홍준표」6.6% (3.4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6.5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33.3% (3.2%p↑) > 「홍준표」5% (1.1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35.3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33.4% (6%p↑) > 「원희룡」5.7% (0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6% > 「한동훈」24% > 「이준석」7.4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50.5% (8.4%p↑) > 「한동훈」21.6% (4.4%p↓) > 「조국」5% (0.6%p↓) "인천"은 「이재명」35.3% > 「한동훈」34.9% > 「이준석」6.1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3.6% > 「한동훈」30.8% > 「조국」7.2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49.3% (12.9%p↑) > 「한동훈」17.9% (10.4%p↓) > 「조국」6.5% (1.1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1.5% (13.2%p↑) > 「한동훈」27.9% (4.1%p↓) > 「오세훈」6% (1.6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57.2% > 「한동훈」14.4% > 「이준석」9.4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49.8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9%p↑) > 「조국」7.4% (1.7%p↓) "전북"은 「이재명」56.4% (1.8%p↑) > 「한동훈」12% (4.5%p↓) > 「조국」9.2% (0.3%p↑) "대구"는 「이재명」41.6% > 「한동훈」30% > 「홍준표」7% , "경북"은 「한동훈」32.3% (7.9%p↓) > 「이재명」28.1% (5.6%p↑) > 「원희룡」6.5% (1.1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40.5% > 「한동훈」28.8% > 「이준석」5.4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41.1% (10%p↑) > 「한동훈」31.5% (3.1%p↓) > 「원희룡」4.9% (0.9%p↑) "경남"은 「한동훈」38.5% (7.2%p↑) > 「이재명」30.8% (6.8%p↓) > 「홍준표」6.9% (1.9%p↑) "강원"은 「한동훈」37.4% > 「이재명」33.4% > 「홍준표」5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2.3% (3.7%p↓) > 「한동훈」18.7% (4%p↑) > 「이준석」13.9% (0.7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9.5% (2.1%p↓) > 「한동훈」24% (2.9%p↑) > 「이준석」6.3% (2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56.6% (4.1%p↑) > 「한동훈」20.6% (0.4%p↑) > 「조국」5% (2.7%p↓) "50대"는 「이재명」57.2% (14.3%p↑) > 「한동훈」20.7% (6.5%p↓) > 「조국」6.9% (0.6%p↓) "60대"는 「이재명」37.4% (6.8%p↑) > 「한동훈」34.5% (3.2%p↓) > 「원희룡」5.4% (1.2%p↓) "70세이상"은 「한동훈」37.1% (3.8%p↓) > 「이재명」30% (5.6%p↑) > 「원희룡」5.4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1.7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23.3% (2.2%p↑) > 「이준석」6.9% (1.2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6% (7.4%p↑) > 「한동훈」27.9% (4.7%p↓) > 「조국」4.7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62.1% (2.3%p↑) > 「원희룡」9.1% (5.8%p↓) > 「오세훈」8.4% (1.1%p↓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4% (5.5%p↑) > 「한동훈」8.4% (1.3%p↓) > 「조국」6.5% (2.3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5.6% (3.6%p↑) > 「조국」6.6% (1.9%p↓) > 「김동연」4.5% (0.9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.1% (7%p↑) > 「한동훈」23.2% (3.3%p↓) > 「이준석」7% (0.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.1% (1.4%p↓) > 「이재명」17.1% (5.4%p↑) > 「원희룡」7.1% (6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0.9% (2.8%p↑) > 「조국」4.4% (2.6%p↓) > 「김동연」3.6% (0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61.7% (1.8%p↑) > 「오세훈」7.8% (1.4%p↓) > 「원희룡」7% (5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7.7% (0.3%p↑) > 「조국」32.5% (3.6%p↓) > 「김동연」4.4% (1.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66.1% > 「한동훈」7.3% (1.5%p↑) > 「홍준표」6% (0.4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다른인물」39.1% (20.6%p↑) > 「이재명」21.8% (0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3.5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19.9% (2.3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8% (0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17일에서 8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,02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권주자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이준석 #오세훈 #홍준표 #원희룡 #김동연 #안철수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월 20일에서 7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4,02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권주자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이준석 #오세훈 #홍준표 #원희룡 #김동연 #안철수 #조원씨앤아이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