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‥찬성 45.7%, 반대 43.1%, 2.6%p차 초박빙 접전
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1 05:00 기사수정 2024/08/21 05:00
박진희
ㆍ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‥매우 반대 27.6% > 매우 찬성 23.7% > 대체로 찬성 22.0%
ㆍ찬성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광주 순으로, 반대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경북 순으로 높아
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‥매우 반대 27.6% > 매우 찬성 23.7% > 대체로 찬성 22.0%
「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」조사에서 찬성이 45.7%를 얻어 43.1%를 얻은 반대과 2.6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」조사에서 '매우 찬성'과 '대체로 찬성'을 합한 「찬성」은 45.7%이며, '대체로 반대'와 '매우 반대'를 합한 「반대」는 43.1%로 나왔다.
「매우 반대」는 27.6%, 「매우 찬성」은 23.7%, 「대체로 찬성」은 22%, 「대체로 반대」는 15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1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찬성」은 "국정운영-부정" 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, "광주·전라" 지역, "충북" 응답층, "전남" 응답층, "4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반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찬성」은 "인천·경기" 지역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, "전북" 응답층, "중도" 성향에서 2위 「반대」보다 3.7%p, 9%p, 8.4%p, 5.8%p 각각 높았다.
「반대」는(은) "충남" 응답층,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찬성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반대」는(은) "국정운영-긍정" , "대구·경북" 지역, "18~2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찬성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반대」는(은) "강원·제주" 지역, "3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찬성」보다 7.6%p, 8.9%p 각각 높았다.
▲ 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(조원씨앤아이, 2024.08.19)
◇ 찬성 45.7% , 반대 43.1%
◇ 찬성 45.7%, 반대 43.1%, 2.6%p 더 높아
◇ 찬성 45.7%, 반대 43.1%, 2.6%p 더 높아
「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」조사에서 찬성이 45.7%를 얻어 43.1%를 얻은 반대과 2.6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김경수 정계 복귀 찬반」조사에서 '매우 찬성'과 '대체로 찬성'을 합한 「찬성」은 45.7%이며, '대체로 반대'와 '매우 반대'를 합한 「반대」는 43.1%로 나왔다.
「매우 반대」는 27.6%, 「매우 찬성」은 23.7%, 「대체로 찬성」은 22%, 「대체로 반대」는 15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1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찬성」은 "남성" , "여성"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반대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 「찬성」은 "국정운영-부정" 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, "광주·전라" 지역, "충북" 응답층, "전남" 응답층, "40대" 연령층, "50대" 연령층, "진보" 성향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반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찬성」은 "인천·경기" 지역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, "전북" 응답층, "중도" 성향에서 2위 「반대」보다 3.7%p, 9%p, 8.4%p, 5.8%p 각각 높았다.
「반대」는(은) "충남" 응답층, "60대"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찬성」와(과)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반대」는(은) "국정운영-긍정" , "대구·경북" 지역, "18~29세" 연령층, "70세이상" 연령층, "보수" 성향, "국민의힘" 지지층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「찬성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「반대」는(은) "강원·제주" 지역, "30대" 연령층에서 2위 「찬성」보다 7.6%p, 8.9%p 각각 높았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찬성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광주 순으로, 반대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경북 순으로 높아
「찬성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8.2%) "진보"성향(67.5%) 국정운영-"부정"(57.7%) "광주"응답층(57.1%)에서 높았고, 「반대」는(은) 국정운영-"긍정"(70.4%) "국민의힘"지지층(69.1%) "보수"성향(61.6%) "경북"응답층(57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반대」44.2% > 「찬성」40.2% , "인천·경기"은 「찬성」47.4% > 「반대」43.7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찬성」49.9% > 「반대」38.1% , "광주·전라"은 「찬성」53.3% > 「반대」35.5% , "대구·경북"은 「반대」53.9% > 「찬성」34.7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찬성」50.5% > 「반대」41.5% , "강원·제주"은 「반대」45.6% > 「찬성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반대」44.2% > 「찬성」40.2% , "경기"은 「찬성」48.9% > 「반대」42.4% , "인천"은 「반대」49.3% > 「찬성」40.4% , "대전"은 「찬성」53.4% > 「반대」30.7% , "충남"은 「반대」45.2% > 「찬성」43.6% , "충북"은 「찬성」51.5% > 「반대」37.5% , "광주"은 「찬성」57.1% > 「반대」36.1% , "전남"은 「찬성」56.4% > 「반대」31.8% , "전북"은 「찬성」47.1% > 「반대」38.7% , "대구"는 「반대」50.1% > 「찬성」40.8% , "경북"은 「반대」57.4% > 「찬성」29% , "부산"은 「찬성」46.8% > 「반대」44.4% , "울산"은 「찬성」54.2% > 「반대」33.4% , "경남"은 「찬성」53.2% > 「반대」41.4% , "강원"은 「반대」48.6% > 「찬성」3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반대」47.8% > 「찬성」33.9% , "30대"는 「반대」46.2% > 「찬성」37.3% , "40대"는 「찬성」56.9% > 「반대」33.6% , "50대"는 「찬성」56.6% > 「반대」35.5% , "60대"는 「반대」48.1% > 「찬성」45.3% , "70세이상"은 「반대」51% > 「찬성」3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찬성」46% > 「반대」43.3% , "여성"은 「찬성」45.5% > 「반대」43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반대」70.4% > 「찬성」22.2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찬성」57.7% > 「반대」30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67.5% > 「반대」25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46.2% > 「반대」40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1.6% > 「찬성」2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찬성」68.2% > 「반대」22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」69.1% > 「찬성」22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찬성」64.3% > 「반대」26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58.6% > 「찬성」27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37.2% > 「찬성」30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반대」47.1% > 「찬성」2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반대」44.2% > 「찬성」40.2% , "인천·경기"은 「찬성」47.4% > 「반대」43.7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찬성」49.9% > 「반대」38.1% , "광주·전라"은 「찬성」53.3% > 「반대」35.5% , "대구·경북"은 「반대」53.9% > 「찬성」34.7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찬성」50.5% > 「반대」41.5% , "강원·제주"은 「반대」45.6% > 「찬성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반대」44.2% > 「찬성」40.2% , "경기"은 「찬성」48.9% > 「반대」42.4% , "인천"은 「반대」49.3% > 「찬성」40.4% , "대전"은 「찬성」53.4% > 「반대」30.7% , "충남"은 「반대」45.2% > 「찬성」43.6% , "충북"은 「찬성」51.5% > 「반대」37.5% , "광주"은 「찬성」57.1% > 「반대」36.1% , "전남"은 「찬성」56.4% > 「반대」31.8% , "전북"은 「찬성」47.1% > 「반대」38.7% , "대구"는 「반대」50.1% > 「찬성」40.8% , "경북"은 「반대」57.4% > 「찬성」29% , "부산"은 「찬성」46.8% > 「반대」44.4% , "울산"은 「찬성」54.2% > 「반대」33.4% , "경남"은 「찬성」53.2% > 「반대」41.4% , "강원"은 「반대」48.6% > 「찬성」3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반대」47.8% > 「찬성」33.9% , "30대"는 「반대」46.2% > 「찬성」37.3% , "40대"는 「찬성」56.9% > 「반대」33.6% , "50대"는 「찬성」56.6% > 「반대」35.5% , "60대"는 「반대」48.1% > 「찬성」45.3% , "70세이상"은 「반대」51% > 「찬성」3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찬성」46% > 「반대」43.3% , "여성"은 「찬성」45.5% > 「반대」43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반대」70.4% > 「찬성」22.2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찬성」57.7% > 「반대」30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67.5% > 「반대」25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」46.2% > 「반대」40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」61.6% > 「찬성」2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찬성」68.2% > 「반대」22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」69.1% > 「찬성」22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찬성」64.3% > 「반대」26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58.6% > 「찬성」27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반대」37.2% > 「찬성」30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반대」47.1% > 「찬성」2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17일에서 8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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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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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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