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‥가능성 없다 73.5% > 가능성 있다 21.0%
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8.21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1 05:00 기사수정 2024/08/21 05:00
박현수
ㆍ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‥전혀 가능성 없다 55.2% > 별로 가능성 없다 18.2% > 약간 가능성 있다 13.5%
ㆍ가능성 없다‥부정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 순으로가능성 있다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강원 순으로 높아
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‥전혀 가능성 없다 55.2% > 별로 가능성 없다 18.2% > 약간 가능성 있다 13.5%
「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」여론조사에서 '가능성 없다'가 73.5%,'가능성 있다'가 2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」조사에서 '매우 가능성 있다'와 '약간 가능성 있다'를 합한 「가능성 있다」는 21.1%이며, '별로 가능성 없다'와 '전혀 가능성 없다'를 합한 「가능성 없다」는 73.4%로 나왔다.
「전혀 가능성 없다」는 55.2%, 「별로 가능성 없다」는 18.2%, 「약간 가능성 있다」는 13.5%, 「매우 가능성 있다」는 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5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가능성 있다」는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2위를 차지한 「가능성 없다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▲ 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(조원씨앤아이, 2024.08.19)
◇ 가능성 없다 73.5% , 가능성 있다 21.0%
◇ 가능성 없다 73.5%, 가능성 있다 21.0%, 52.5%p 더 높아
◇ 가능성 없다 73.5%, 가능성 있다 21.0%, 52.5%p 더 높아
「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」여론조사에서 '가능성 없다'가 73.5%,'가능성 있다'가 2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실현 가능성」조사에서 '매우 가능성 있다'와 '약간 가능성 있다'를 합한 「가능성 있다」는 21.1%이며, '별로 가능성 없다'와 '전혀 가능성 없다'를 합한 「가능성 없다」는 73.4%로 나왔다.
「전혀 가능성 없다」는 55.2%, 「별로 가능성 없다」는 18.2%, 「약간 가능성 있다」는 13.5%, 「매우 가능성 있다」는 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5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「가능성 있다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「가능성 없다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 「가능성 있다」는 "국정운영-긍정" 에서 2위를 차지한 「가능성 없다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가능성 없다‥부정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 순으로가능성 있다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강원 순으로 높아
「가능성 없다」는 국정운영-"부정"(92.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%) "진보"성향(89.6%) "전북"응답층(81.2%)에서 높았고, 「가능성 있다」는 국정운영-"긍정"(56.7%) "국민의힘"지지층(46.8%) "보수"성향(39.5%) "강원"응답층(35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가능성 없다」70.5% > 「가능성 있다」23% , "인천·경기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5% > 「가능성 있다」19.4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가능성 없다」78.1% > 「가능성 있다」18.7% , "광주·전라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1% > 「가능성 있다」21.3% , "대구·경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3% > 「가능성 있다」25.7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3.6% > 「가능성 있다」17.5% , "강원·제주"은 「가능성 없다」67% > 「가능성 있다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가능성 없다」70.5% > 「가능성 있다」23% , "경기"은 「가능성 없다」77.1% > 「가능성 있다」18.4% , "인천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6% > 「가능성 있다」23.7% , "대전"은 「가능성 없다」73.2% > 「가능성 있다」23.3% , "충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8.2% > 「가능성 있다」15.9% , "충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79% > 「가능성 있다」21% , "광주"은 「가능성 없다」72.4% > 「가능성 있다」27.6% , "전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3% > 「가능성 있다」24% , "전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81.2% > 「가능성 있다」13.4% , "대구"는 「가능성 없다」78.2% > 「가능성 있다」18.8% , "경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59.2% > 「가능성 있다」32.2% , "부산"은 「가능성 없다」79.3% > 「가능성 있다」12.7% , "울산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1% > 「가능성 있다」13.4% , "경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7% > 「가능성 있다」24% , "강원"은 「가능성 없다」63.3% > 「가능성 있다」3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8% > 「가능성 있다」17.9% , "3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2.9% > 「가능성 있다」21.7% , "4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9.9% > 「가능성 있다」17.8% , "5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9.3% > 「가능성 있다」15.5% , "6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69.3% > 「가능성 있다」23.8% , "70세이상"은 「가능성 없다」60.8% > 「가능성 있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6% > 「가능성 있다」20.5% , "여성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4% > 「가능성 있다」21.5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56.7% > 「가능성 없다」35.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.6% > 「가능성 있다」3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89.6% > 「가능성 있다」7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9.7% > 「가능성 있다」15.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55.5% > 「가능성 있다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% > 「가능성 있다」4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46.8% > 「가능성 없다」4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.5% > 「가능성 있다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88% > 「가능성 있다」7.2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1.9% > 「가능성 있다」25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3.2% > 「가능성 있다」1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가능성 없다」70.5% > 「가능성 있다」23% , "인천·경기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5% > 「가능성 있다」19.4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가능성 없다」78.1% > 「가능성 있다」18.7% , "광주·전라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1% > 「가능성 있다」21.3% , "대구·경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3% > 「가능성 있다」25.7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3.6% > 「가능성 있다」17.5% , "강원·제주"은 「가능성 없다」67% > 「가능성 있다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가능성 없다」70.5% > 「가능성 있다」23% , "경기"은 「가능성 없다」77.1% > 「가능성 있다」18.4% , "인천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6% > 「가능성 있다」23.7% , "대전"은 「가능성 없다」73.2% > 「가능성 있다」23.3% , "충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8.2% > 「가능성 있다」15.9% , "충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79% > 「가능성 있다」21% , "광주"은 「가능성 없다」72.4% > 「가능성 있다」27.6% , "전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3% > 「가능성 있다」24% , "전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81.2% > 「가능성 있다」13.4% , "대구"는 「가능성 없다」78.2% > 「가능성 있다」18.8% , "경북"은 「가능성 없다」59.2% > 「가능성 있다」32.2% , "부산"은 「가능성 없다」79.3% > 「가능성 있다」12.7% , "울산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1% > 「가능성 있다」13.4% , "경남"은 「가능성 없다」68.7% > 「가능성 있다」24% , "강원"은 「가능성 없다」63.3% > 「가능성 있다」3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8% > 「가능성 있다」17.9% , "3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2.9% > 「가능성 있다」21.7% , "4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9.9% > 「가능성 있다」17.8% , "5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79.3% > 「가능성 있다」15.5% , "60대"는 「가능성 없다」69.3% > 「가능성 있다」23.8% , "70세이상"은 「가능성 없다」60.8% > 「가능성 있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가능성 없다」75.6% > 「가능성 있다」20.5% , "여성"은 「가능성 없다」71.4% > 「가능성 있다」21.5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가능성 있다」56.7% > 「가능성 없다」35.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.6% > 「가능성 있다」3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89.6% > 「가능성 있다」7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9.7% > 「가능성 있다」15.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성 없다」55.5% > 「가능성 있다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% > 「가능성 있다」4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가능성 있다」46.8% > 「가능성 없다」4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92.5% > 「가능성 있다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88% > 「가능성 있다」7.2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1.9% > 「가능성 있다」25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가능성 없다」73.2% > 「가능성 있다」1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월 17일에서 8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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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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