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5%) "40-49세"연령층(83%) "진보"성향(82%) "광주전라"지역(80%)에서 높았고,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4%) "보수"성향(51%) "70세이상"연령층(48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6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, "여자"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8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2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1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75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6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48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3% , "인천경기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4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4% , "광주전라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0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0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49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42% , "강원제주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5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4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6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7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, "블루칼라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8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3% , "화이트칼라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70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, "주부"는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4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8% , "학생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4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6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3% , "중위계층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59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35% , "하위계층"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6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5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64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2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95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2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2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69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2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51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72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2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국정방향성평가에서 "대통령 올바른방향"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73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22% , "대통령 잘못된방향" 응답층은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지 않다」85% > 「민주주의 발전하고 있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8월 19일에서 8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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