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‥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 >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
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4.08.29공표)
기사입력 2024/08/29 07:00 기사수정 2024/08/29 07:00
박진희
ㆍ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‥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 >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
ㆍ나라 잃었다고 생각‥대전.세종.충남.충북, 대구.경북, 만60대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‥만50대, 만40대, 광주.전남.전북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‥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 >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
「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」여론조사에서 '나라 잃었다고 생각'가 70.2%,'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'가 24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8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이 70.2%를 기록하여 2위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(24.3%)에 45.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(여론조사공정, 2024.08.27)
◇ 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 ,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
◇ 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,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, 45.9%p 더 높아
◇ 나라 잃었다고 생각 70.2%,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 24.3%, 45.9%p 더 높아
「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」여론조사에서 '나라 잃었다고 생각'가 70.2%,'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'가 24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8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일제 강점기 나라 잃었는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이 70.2%를 기록하여 2위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(24.3%)에 45.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나라 잃었다고 생각‥대전.세종.충남.충북, 대구.경북, 만60대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‥만50대, 만40대, 광주.전남.전북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는(은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76.6%) "대구.경북"지역(76.2%) "만60대"연령층(7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3.5%)에서 높았고,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는(은) "만50대"연령층(30.9%) "만40대"연령층(29.6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28.1%) "강원.제주"지역(25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7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5% > 「잘 모름」6.9% , "경기.인천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0.4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4% > 「잘 모름」4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.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8.7% > 「잘 모름」4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2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8.1% > 「잘 모름」9% , "대구.경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9.7% > 「잘 모름」4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5% > 「잘 모름」6.4% , "강원.제주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9.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9% > 「잘 모름」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1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.5% > 「잘 모름」5.1% , "여성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% > 「잘 모름」6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2.5% > 「잘 모름」5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3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1.9% > 「잘 모름」4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9.6% > 「잘 모름」2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5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30.9% > 「잘 모름」3.6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7.3% > 「잘 모름」6.7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1.2% > 「잘 모름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8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% > 「잘 모름」9.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1.7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9% > 「잘 모름」3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3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8% > 「잘 모름」1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2.5% > 「잘 모름」9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2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4% > 「잘 모름」2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4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34.3% > 「잘 모름」1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7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8.6% > 「잘 모름」4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8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.7% > 「잘 모름」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7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5% > 「잘 모름」6.9% , "경기.인천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0.4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4% > 「잘 모름」4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.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8.7% > 「잘 모름」4.6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2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8.1% > 「잘 모름」9% , "대구.경북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9.7% > 「잘 모름」4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5% > 「잘 모름」6.4% , "강원.제주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9.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.9% > 「잘 모름」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1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.5% > 「잘 모름」5.1% , "여성"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5% > 「잘 모름」6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2.5% > 「잘 모름」5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3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1.9% > 「잘 모름」4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9.6% > 「잘 모름」2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5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30.9% > 「잘 모름」3.6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6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7.3% > 「잘 모름」6.7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1.2% > 「잘 모름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8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% > 「잘 모름」9.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1.7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9% > 「잘 모름」3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3.5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8% > 「잘 모름」1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8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2.5% > 「잘 모름」9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2.9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4.4% > 「잘 모름」2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4.2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34.3% > 「잘 모름」1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77.1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18.6% > 「잘 모름」4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나라 잃었다고 생각」67.8% > 「나라 잃지 않았다고 생각」23.7% > 「잘 모름」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8월 26일에서 8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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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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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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