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9.3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81.9%) "만50대"연령층(80.6%) "만40대"연령층(78.2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33.1%) "대구.경북"지역(24.6%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22.7%) "만70세이상"연령층(22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.2% > 「긍정평가」15.7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4.5% > 「긍정평가」17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부정평가」69.6% > 「긍정평가」22.7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1.9% > 「긍정평가」10.4% , "대구.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8.1% > 「긍정평가」24.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1.7% > 「긍정평가」19.5% , "강원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2.1% > 「긍정평가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4.6% > 「긍정평가」17.1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1.4% > 「긍정평가」18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1% > 「긍정평가」19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9% > 「긍정평가」16.4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2% > 「긍정평가」17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.6% > 「긍정평가」14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2% > 「긍정평가」19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.2% > 「긍정평가」2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39.7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% > 「긍정평가」6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.3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2.5% > 「긍정평가」33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6% > 「긍정평가」1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9% > 「긍정평가」10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.6% > 「긍정평가」18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4% > 「긍정평가」1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8월 26일에서 8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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