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8.5%) "진보"응답층(78%) "40대"연령층(70.4%)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지역(69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4.1%) "보수"응답층(72.9%) "70대이상"연령층(65.9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54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국정운영평가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4.4% > 「긍정평가」41.6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4.4% > 「긍정평가」40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5% > 「긍정평가」36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2% > 「긍정평가」40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4% > 「긍정평가」28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1.3% > 「긍정평가」36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7% > 「긍정평가」43.1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5.9% > 「부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.2% > 「긍정평가」40.3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5.3% > 「긍정평가」38.8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9.1% > 「긍정평가」24.3% , "대구.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3.4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4.8% > 「부정평가」4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.9% > 「부정평가」26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.4% > 「긍정평가」35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8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2.6% > 「부정평가」5.8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.8% > 「긍정평가」14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.5% > 「긍정평가」7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4.1% > 「부정평가」12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.3% > 「긍정평가」22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30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.7% > 「긍정평가」2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이(가)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8월 28일에서 8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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