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 협치 평가‥부정평가 84.1% > 긍정평가 11.5%
여야 협치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1.8%, 100% ARS 조사, 2024.09.02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2 05:00 기사수정 2024/09/02 05:00
이선호
ㆍ여야 협치 평가‥매우 못함 57.8% > 대체로 못함 26.3% > 대체로 잘함 6.9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지지정당 없음, 중도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대구.경북, 70대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여야 협치 평가‥매우 못함 57.8% > 대체로 못함 26.3% > 대체로 잘함 6.9%
「여야 협치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84.1%,'긍정평가'가 11.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8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여야 협치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1.5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84.1%로 나왔다.
「매우 못함」은 57.8%, 「대체로 못함」은 26.3%, 「대체로 잘함」은 6.9%, 「매우 잘함」은 4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여야 협치 평가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4.08.29)
◇ 부정평가 84.1% 선두, 긍정평가 11.5%
◇ 부정평가 84.1%, 긍정평가(11.5%)보다 72.6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84.1%, 긍정평가(11.5%)보다 72.6%p 더 높아
「여야 협치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84.1%,'긍정평가'가 11.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8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여야 협치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1.5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84.1%로 나왔다.
「매우 못함」은 57.8%, 「대체로 못함」은 26.3%, 「대체로 잘함」은 6.9%, 「매우 잘함」은 4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지지정당 없음, 중도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대구.경북, 70대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.4%) "진보"응답층(91.7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89.6%) "중도"응답층(88.6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20.2%) "대구.경북"지역(20%) "70대이상"연령층(19.5%) "보수"응답층(19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국정운영평가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5.1% > 「긍정평가」11.7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6% > 「긍정평가」13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10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8% > 「긍정평가」9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5% > 「긍정평가」8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9% > 「긍정평가」9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7% > 「긍정평가」1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85.8% > 「긍정평가」11.2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9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부정평가」84.8% > 「긍정평가」13.1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5.4% > 「긍정평가」8.8% , "대구.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5.2% > 「긍정평가」20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부정평가」80.6% > 「긍정평가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5% > 「긍정평가」19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> 「긍정평가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7% > 「긍정평가」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9.1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.4% > 「긍정평가」2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4% > 「긍정평가」5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.2% > 「긍정평가」20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9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.6% > 「긍정평가」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국정운영평가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5.1% > 「긍정평가」11.7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6% > 「긍정평가」13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10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8% > 「긍정평가」9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5% > 「긍정평가」8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7.9% > 「긍정평가」9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7% > 「긍정평가」1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85.8% > 「긍정평가」11.2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9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부정평가」84.8% > 「긍정평가」13.1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5.4% > 「긍정평가」8.8% , "대구.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5.2% > 「긍정평가」20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부정평가」80.6% > 「긍정평가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5% > 「긍정평가」19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> 「긍정평가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7% > 「긍정평가」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9.1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.4% > 「긍정평가」2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4% > 「긍정평가」5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.2% > 「긍정평가」20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9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.6% > 「긍정평가」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이(가)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8월 28일에서 8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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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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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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