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7.3%) 국정운영-"잘못함"(45.1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2.8%) "40대"연령층(42.3%)에서 높았고,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는(은) 국정운영-"잘함"(64.4%) "국민의힘"지지층(53.8%) "대구경북"지역(49.9%) "30대"연령층(44.5%)에서,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는(은) "광주전남전북"지역(33.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1.6%) 국정운영-"잘못함"(30.5%) "50대"연령층(3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7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4.4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5.3% , "여성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2.1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0.1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1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29세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0.9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0.9% , "30대"는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44.5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1.9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19.5% , "40대"는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2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7.3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6.6% , "50대"는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1.2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0.3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5% , "60대"는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7.2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3.2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4.8% , "70대이상"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43.4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4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1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2.1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6.5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5.1% , "경기인천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7.5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4.1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3.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42.2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2.5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1.6% , "강원제주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9.9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8.7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2.8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4.8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18.6% , "대구경북"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49.9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0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11.8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0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3.3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7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1.6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1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53.8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1.5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10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9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8.4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17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34.2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3.3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2.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51.6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20% > 「잘 모름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36.9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29.6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지지별에서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45.1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30.5% >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19.7% ,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정부안 대로 의대 정원 증원해야」64.4% > 「26년 부터 증원 규모 재조정해야」23.7% > 「내년 증원도 철회해야」7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9월 2일에서 9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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