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32.0%(1.0%p↑) 국민의힘 31.0%(1.0%p↑) 1.0%p차 초박빙 접전
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06공표)
기사입력 2024/09/06 10:00 기사수정 2024/09/06 10:00
장호선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32.0% > 국민의힘 31.0% > 무당층 26.0%
ㆍ더불어민주당‥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, 정치관심 많은 편 순으로, 국민의힘‥보수성향, 대구/경북, 70대이상, 60대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32.0% > 국민의힘 31.0% > 무당층 26.0%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2.0%를 얻어 31.0%를 얻은 국민의힘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1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26%, 「조국혁신당」이 7%, 「개혁신당」이 2%, 「기본소득당」이 0.4%, 「진보당」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3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09.05)
◇ 더불어민주당 32.0% 선두, 국민의힘 31.0%
◇ 더불어민주당 32.0%(1.0%p↑), 국민의힘 31.0%(1.0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32.0%, 2위 '국민의힘'(31.0%)에 1.0%p 차이로 앞서
◇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31.0%, 1위 더불어민주당(32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◇ 더불어민주당 32.0%(1.0%p↑), 국민의힘 31.0%(1.0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32.0%, 2위 '국민의힘'(31.0%)에 1.0%p 차이로 앞서
◇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.0%p 상승한 31.0%, 1위 더불어민주당(32.0%)에 1.0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2.0%를 얻어 31.0%를 얻은 국민의힘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9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1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26%, 「조국혁신당」이 7%, 「개혁신당」이 2%, 「기본소득당」이 0.4%, 「진보당」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3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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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」 학생(12%↑) 대구/경북(9%↑) 보수성향(8%↑) 무직/은퇴/기타(8%↑) 광주/전라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50대(11%↑) 정치관심 많은 편(9%↑) 상/중상층(7%↑) 자영업(6%↑) 대전/세종/충청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전업주부(8%↑) 하위층(6%↑) 정치관심 별로(5%↑) 자영업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정치관심 약간(4%↑) 하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2%p(13%→25%)큰 폭 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47%→56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7%p(7%→14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1%p(31%→4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7%p(29%→36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27%→33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27%→33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8%p(20%→28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23%→29%)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5%p(36%→41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13%→18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무당층」 30대(34%↓) 18~29세(7%↓) 대전/세종/충청(6%↓) 사무/관리(6%↓) 상/중상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/은퇴/기타(10%↓) 대구/경북(9%↓) 하위층(8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전업주부(6%↓) 자영업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정치관심 많은 편(7%↓) 50대(5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34%p(35%→1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%p(51%→44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6%p(32%→26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6%p(24%→1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21%→1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8%p(39%→3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48%→43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41%→3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6%p(42%→36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40%→35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7%p(13%→6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5%p(15%→10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13%→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2%p(13%→25%)큰 폭 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47%→56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8%p(61%→69%)큰 폭 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8%p(37%→45%)큰 폭 상승,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7%p(7%→14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50대" 연령층에서 11%p(31%→4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7%p(29%→36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27%→33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27%→33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8%p(20%→28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6%p(23%→29%)상승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5%p(36%→41%)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13%→18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무당층」 30대(34%↓) 18~29세(7%↓) 대전/세종/충청(6%↓) 사무/관리(6%↓) 상/중상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/은퇴/기타(10%↓) 대구/경북(9%↓) 하위층(8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부산/울산/경남(8%↓) 전업주부(6%↓) 자영업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정치관심 많은 편(7%↓) 50대(5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34%p(35%→1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%p(51%→44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6%p(32%→26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6%p(24%→1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21%→1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8%p(39%→3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48%→43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8%p(41%→3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6%p(42%→36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40%→35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 응답층에서 7%p(13%→6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5%p(15%→10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13%→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더불어민주당‥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, 정치관심 많은 편 순으로, 국민의힘‥보수성향, 대구/경북, 70대이상, 60대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성향"성향(55%) "광주/전라"지역(48%) "40대"연령층(43%)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42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성향"성향(69%) "대구/경북"지역(56%) "70대이상"연령층(52%) "60대"연령층(51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61%) "18~29세"연령층(44%) "학생"직업군(42%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41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광주/전라"지역(17%) "진보성향"성향(15%) "40대"연령층(12%) "정치관심 약간"응답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3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 > 「무당층」25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7% (1%p↑) > 「무당층」26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↑) > 「무당층」27% (6%p↓) > 「국민의힘」27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%p↓) > 「무당층」17% (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2%p↑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6% (9%p↑) > 「무당층」27% (2%p↑) > 「없음」24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33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5%p↑) > 「무당층」25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4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22% (3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↑) > 「무당층」29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44% (7%p↓) > 「없음」3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1%p↓) "30대"는 「없음」36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0% (2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5%p↓) > 「무당층」27% (3%p↑) > 「없음」26% (5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3%p↓) > 「없음」16% (1%p↓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1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1%p↑) > 「무당층」14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3%p↓) > 「무당층」21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35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↑) > 「없음」18% (6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5%p↑) > 「무당층」24% (1%p↓) "사무/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3%p↑) > 「무당층」26% (6%p↓) > 「없음」23% (5%p↓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36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 > 「무당층」28% (8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42% (1%p↑) > 「없음」36% (22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5% (8%p↑) > 「무당층」23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10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7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(6%p↓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> 「무당층」28% (2%p↑) "중하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3%p↑) > 「무당층」24% (6%p↓) "하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8%p↓) > 「무당층」29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29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% (8%p↑) > 「무당층」14% (5%p↓) > 「없음」13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3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1%p↓) > 「없음」29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5% (4%p↑) > 「무당층」17% (1%p↑) > 「없음」1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36% > 「무당층」10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1% (5%p↑) > 「없음」35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2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1% (2%p↓) > 「없음」54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6% (3%p↑) > 「무당층」16% > 「없음」13% (1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% > 「무당층」24% (3%p↓) > 「없음」22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국민의힘」33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 > 「무당층」25% (2%p↓) "인천/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7% (1%p↑) > 「무당층」26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↑) > 「무당층」27% (6%p↓) > 「국민의힘」27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%p↓) > 「무당층」17% (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7% (2%p↑) "대구/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6% (9%p↑) > 「무당층」27% (2%p↑) > 「없음」24% (2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국민의힘」33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5%p↑) > 「무당층」25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34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22% (3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↑) > 「무당층」29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무당층」44% (7%p↓) > 「없음」3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1%p↓) "30대"는 「없음」36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0% (2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1%p↑)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5%p↓) > 「무당층」27% (3%p↑) > 「없음」26% (5%p↑)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3%p↓) > 「없음」16% (1%p↓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51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1%p↑) > 「무당층」14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3%p↓) > 「무당층」21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35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6%p↑) > 「없음」18% (6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5%p↑) > 「무당층」24% (1%p↓) "사무/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3%p↑) > 「무당층」26% (6%p↓) > 「없음」23% (5%p↓) "전업주부"는 「국민의힘」36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(2%p↓) > 「무당층」28% (8%p↑) "학생"은 「무당층」42% (1%p↑) > 「없음」36% (22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5% (8%p↑) > 「무당층」23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2% (10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7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(6%p↓) "중위층"은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> 「무당층」28% (2%p↑) "중하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3%p↑) > 「무당층」24% (6%p↓) "하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8%p↓) > 「무당층」29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29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% (8%p↑) > 「무당층」14% (5%p↓) > 「없음」13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당층」3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% (1%p↓) > 「없음」29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5% (4%p↑) > 「무당층」17% (1%p↑) > 「없음」1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36% > 「무당층」10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국민의힘」34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1%p↓) > 「무당층」18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무당층」41% (5%p↑) > 「없음」35% (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% (2%p↓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무당층」61% (2%p↓) > 「없음」54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6% (3%p↑) > 「무당층」16% > 「없음」13% (1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% > 「무당층」24% (3%p↓) > 「없음」22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3일에서 9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7일에서 8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기본소득당 #사회민주당 #무당층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7일에서 8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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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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