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증가할 것」은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64%) "학생"직업군(62%) "진보성향"성향(60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0%)에서 높았고, 「비슷할 것」은 생활수준-"상/중상층"(38%) "대구/경북"지역(34%) "30대"연령층(33%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32%)에서, 「감소할 것」은 "보수성향"성향(14%) "대구/경북"지역(14%) 생활수준-"중하층"(13%) "국민의힘"지지층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서울"은 「증가할 것」56% (1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10%p↓) > 「감소할 것」10% , "인천/경기"은 「증가할 것」56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1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증가할 것」49% (6%p↓) > 「비슷할 것」31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1%p↓) "광주/전라"은 「증가할 것」54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10%p↑) "대구/경북"은 「증가할 것」45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34% (1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4% (7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증가할 것」53% (1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9%p↓) > 「감소할 것」13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증가할 것」56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> 「감소할 것」12% (4%p↓) "여성"은 「증가할 것」50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증가할 것」58% (1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7%p↓) > 「감소할 것」7% (3%p↓) "30대"는 「증가할 것」54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33% (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2% (4%p↓) "40대"는 「증가할 것」59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6% (5%p↑) > 「감소할 것」11% (3%p↓) "50대"는 「증가할 것」58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10% (5%p↓) "60대"는 「증가할 것」49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(6%p↑) "70대이상"은 「증가할 것」37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8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46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32% (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3% (5%p↓)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60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(4%p↓) > 「감소할 것」8% (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증가할 것」51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증가할 것」58% (4%p↑) > 「비슷할 것」25% > 「감소할 것」11% (5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증가할 것」52% (7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6%p↓) > 「감소할 것」12% (3%p↓) "사무/관리"은 「증가할 것」57% (1%p↓) > 「비슷할 것」31% (6%p↑) > 「감소할 것」9% (4%p↓) "전업주부"는 「증가할 것」45% (10%p↑) > 「비슷할 것」27% (7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학생"은 「증가할 것」62% > 「비슷할 것」30% > 「감소할 것」5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증가할 것」47% (8%p↑) > 「비슷할 것」32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증가할 것」51% (3%p↓) > 「비슷할 것」38% (13%p↑) > 「감소할 것」8% (8%p↓) "중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57% (8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2%p↓) > 「감소할 것」9% (5%p↓) "중하층"은 「증가할 것」51% (2%p↓) > 「비슷할 것」27% (2%p↓) > 「감소할 것」13% (2%p↑) "하위층"은 「증가할 것」50% (1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0% (1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50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9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4% (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57% (6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3%p↓) > 「감소할 것」7% (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60% (1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2%p↑) > 「감소할 것」10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증가할 것」64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21% (1%p↓) > 「감소할 것」11% (4%p↓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증가할 것」56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30% (1%p↑) > 「감소할 것」10% (3%p↓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증가할 것」48% (5%p↑) > 「비슷할 것」3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5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증가할 것」37% (8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45% (2%p↑) > 「비슷할 것」31% (3%p↑) > 「감소할 것」15% (5%p↓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증가할 것」59% (3%p↑) > 「비슷할 것」26% (3%p↓) > 「감소할 것」8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18일에서 7월 20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20일에서 6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5%, 유선전화 RDD 5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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