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적 영향」는(은) "30대"연령층(47%) "18~29세"연령층(46%)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45%) "학생"직업군(45%)에서 높았고, 「영향 없을 것」은 "40대"연령층(4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0%) "서울"지역(40%) 생활수준-"중위층"(39%)에서, 「긍정적 영향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28%) "국민의힘"지지층(21%) 생활수준-"하위층"(20%) "대구/경북"지역(2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영향 없을 것」40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인천/경기"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33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영향 없을 것」36% > 「부정적 영향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광주/전라"은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영향 없을 것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12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영향 없을 것」30% > 「긍정적 영향」20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39% >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, "여성"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영향 없을 것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부정적 영향」46% > 「영향 없을 것」36% > 「긍정적 영향」10% , "30대"는 「부정적 영향」47% > 「영향 없을 것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13% , "40대"는 「영향 없을 것」44% > 「부정적 영향」39% > 「긍정적 영향」11% , "50대"는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60대"는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영향 없을 것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70대이상"은 「긍정적 영향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7% > 「부정적 영향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영향 없을 것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21% 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0% >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영향 없을 것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적 영향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18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적 영향」42% >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긍정적 영향」13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적 영향」33% > 「영향 없을 것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학생"은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영향 없을 것」37% > 「긍정적 영향」10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적 영향」32% > 「영향 없을 것」30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적 영향」43% >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15% , "중위층"은 「영향 없을 것」39% > 「부정적 영향」36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중하층"은 「부정적 영향」43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14% , "하위층"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영향 없을 것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34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9% > 「영향 없을 것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9% >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긍정적 영향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적 영향」45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긍정적 영향」14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영향 없을 것」38% > 「부정적 영향」35% > 「긍정적 영향」19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적 영향」41% > 「영향 없을 것」31% > 「긍정적 영향」17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적 영향」37% > 「영향 없을 것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부정적 영향」38% > 「영향 없을 것」27% > 「긍정적 영향」23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영향 없을 것」40% > 「부정적 영향」40% > 「긍정적 영향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7월 25일에서 7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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