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주자 선호도‥이재명 (29.0%) 한동훈 (18.0%) 홍준표 (6.0%)
차기 대선주자 선호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1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09.13공표)
기사입력 2024/09/13 16:00 기사수정 2024/09/13 16:00
장호선
ㆍ차기 대선주자 선호도‥이재명 29.0% > 한동훈 18.0% > 홍준표 6.0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부정전망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긍정전망, 70세이상, 농임수산업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주자 선호도‥이재명 29.0% > 한동훈 18.0% > 홍준표 6.0%
▲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4.09.12)
「차기 대선주자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 조사보다 2%p 오른 29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4월 조사보다 5%p 하락한 1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주자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8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6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5%, 오세훈 서울시장이 5%, 안철수 국회의원이 3%,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%, 「김경수」후보가 1%, 「김부겸」후보가 1%,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선호인물없음」17%,「모름/무응답」4%,「기타다른인물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29.0% 선두, 2위 한동훈 18.0%
◇ 이재명 29.0%(2.0%p↑), 2위 한동훈 18.0%(5.0%p↓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지난 4월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29.0%, 2위 '한동훈'(18.0%)에 11.0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29.0%(2.0%p↑), 2위 한동훈 18.0%(5.0%p↓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지난 4월 조사보다 2.0%p 상승한 29.0%, 2위 '한동훈'(18.0%)에 11.0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선주자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 조사보다 2%p 오른 29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4월 조사보다 5%p 하락한 1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주자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8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6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5%, 오세훈 서울시장이 5%, 안철수 국회의원이 3%,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%, 「김경수」후보가 1%, 「김부겸」후보가 1%,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선호인물없음」17%,「모름/무응답」4%,「기타다른인물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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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10%↑) 70세이상(6%↑) 18~29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주부(10%↑) 60대(10%↑) 보수(9%↑) 50대(8%↑) 강원제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30대(8%↑) 블루칼라(5%↑) 무직기타(4%↑) 학생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6%↑) 보수(4%↑) 블루칼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70세이상(6%↑) 보수(4%↑) 블루칼라(4%↑) 6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대구경북(5%↑) 학생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광주전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%p(18%→28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2%→8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주부" 직업군에서 10%p(21%→3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0%p(26%→36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9%p(6%→15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8%p(32%→40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30대" 연령층에서 8%p(5%→13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5%p(3%→8%)상승, "무직기타"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12%→16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%p(29%→35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3%→9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6%→10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%p(1%→6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대전충청세종(73%↓) 보수(17%↓) 대구경북(16%↓) 50대(12%↓) 그외다른정당(1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대전충청세종(25%↓) 강원제주(11%↓) 70세이상(8%↓) 주부(8%↓) 보수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전충청세종(21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9%↓) 블루칼라(9%↓) 학생(9%↓) 18~29세(7%↓) 중도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73%p(95%→22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7%p(50%→33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6%p(40%→2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12%p(26%→14%)큰 폭 하락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2%→10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5%p(26%→1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1%p(15%→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%p(9%→1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8%p(9%→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8%p(11%→3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1%p(24%→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11%→7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9%p(63%→44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9%p(36%→2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22%→13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6%p(29%→23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%p(18%→28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2%→8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주부" 직업군에서 10%p(21%→3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0%p(26%→36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9%p(6%→15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8%p(32%→40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30대" 연령층에서 8%p(5%→13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5%p(3%→8%)상승, "무직기타"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12%→16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%p(29%→35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3%→9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6%→10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%p(1%→6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대전충청세종(73%↓) 보수(17%↓) 대구경북(16%↓) 50대(12%↓) 그외다른정당(1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대전충청세종(25%↓) 강원제주(11%↓) 70세이상(8%↓) 주부(8%↓) 보수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전충청세종(21%↓) 50대(4%↓) 자영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9%↓) 블루칼라(9%↓) 학생(9%↓) 18~29세(7%↓) 중도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73%p(95%→22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7%p(50%→33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6%p(40%→2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12%p(26%→14%)큰 폭 하락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2%→10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5%p(26%→1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1%p(15%→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%p(9%→1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8%p(9%→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8%p(11%→3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대전충청세종" 지역에서 21%p(24%→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%p(11%→7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9%p(63%→44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9%p(36%→2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22%→13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6%p(29%→23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부정전망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긍정전망, 70세이상, 농임수산업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7%) "진보"성향(54%) "40대"연령층(43%) 국정운영-"부정전망"(42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46%) 국정운영-"긍정전망"(44%) "70세이상"연령층(41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35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학생"직업군(16%) "30대"연령층(13%) "18~29세"연령층(12%)에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광주전라"지역(16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2%) 국정운영-"긍정전망"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학력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기대감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30% (3%p↑) > 「한동훈」18% (4%p↓) > 「오세훈」7% (2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28% > 「한동훈」18% (6%p↓) > 「조국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홍준표」12% (1%p↑) > 「이재명」11% (7%p↓) > 「한동훈」7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21% (3%p↓) > 「홍준표」13% (8%p↑) > 「한동훈」13% (1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43% > 「한동훈」11% (4%p↓) > 「홍준표」5% (1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0% (8%p↑) > 「한동훈」14% (12%p↓) > 「조국」7% (4%p↓) "60대"는 「이재명」36% (10%p↑) > 「한동훈」23% (6%p↓) > 「오세훈」9% (4%p↑) "70세이상"은 「한동훈」41% (6%p↓) > 「이재명」17% > 「오세훈」9% (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28% (3%p↑) > 「한동훈」18% (7%p↓) > 「오세훈」7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이재명」29% > 「한동훈」16% (4%p↓) > 「홍준표」7% (3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이재명」32% > 「한동훈」22% (73%p↓) > 「이준석」4% , "광주전라"은 「이재명」41% (2%p↓) > 「조국」16% (3%p↑) > 「김동연」5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한동훈」24% (16%p↓) > 「이재명」17% (4%p↑) > 「홍준표」10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27% (1%p↓) > 「한동훈」22% (4%p↓) > 「홍준표」7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32% (4%p↑) > 「한동훈」20% (2%p↑) > 「오세훈」5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33% (2%p↑) > 「한동훈」19% (9%p↓) > 「오세훈」5% (2%p↑) "블루칼라"은 「이재명」27% (9%p↓) > 「한동훈」15% (3%p↓) > 「홍준표」8% (5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이재명」33% (3%p↑) > 「한동훈」12% (6%p↓) > 「조국」7% (2%p↑) "주부"는 「이재명」31% (10%p↑) > 「한동훈」26% (9%p↓) > 「조국」6% (1%p↑) "학생"은 「홍준표」16% (4%p↑) > 「이재명」13% (9%p↓) > 「안철수」8% (4%p↑) "무직기타"은 「한동훈」23% (1%p↓) > 「이재명」23% (2%p↑) > 「오세훈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한동훈」28% > 「이재명」22% > 「오세훈」9% , "고졸"은 「이재명」26% > 「한동훈」21% > 「오세훈」6% , "대재이상"은 「이재명」33% > 「한동훈」14% > 「홍준표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3% (17%p↓) > 「이재명」15% (9%p↑) > 「오세훈」10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23% (6%p↓) > 「한동훈」17% (1%p↑) > 「홍준표」6% (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4% > 「조국」8% > 「안철수」4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% > 「오세훈」11% > 「원희룡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1% > 「한동훈」8% > 「조국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기대감에서 "대통령 긍정전망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4% > 「오세훈」11% > 「홍준표」6% , "대통령 부정전망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2% > 「조국」7% > 「홍준표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학력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기대감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30% (3%p↑) > 「한동훈」18% (4%p↓) > 「오세훈」7% (2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28% > 「한동훈」18% (6%p↓) > 「조국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홍준표」12% (1%p↑) > 「이재명」11% (7%p↓) > 「한동훈」7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21% (3%p↓) > 「홍준표」13% (8%p↑) > 「한동훈」13% (1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43% > 「한동훈」11% (4%p↓) > 「홍준표」5% (1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0% (8%p↑) > 「한동훈」14% (12%p↓) > 「조국」7% (4%p↓) "60대"는 「이재명」36% (10%p↑) > 「한동훈」23% (6%p↓) > 「오세훈」9% (4%p↑) "70세이상"은 「한동훈」41% (6%p↓) > 「이재명」17% > 「오세훈」9% (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28% (3%p↑) > 「한동훈」18% (7%p↓) > 「오세훈」7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이재명」29% > 「한동훈」16% (4%p↓) > 「홍준표」7% (3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이재명」32% > 「한동훈」22% (73%p↓) > 「이준석」4% , "광주전라"은 「이재명」41% (2%p↓) > 「조국」16% (3%p↑) > 「김동연」5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한동훈」24% (16%p↓) > 「이재명」17% (4%p↑) > 「홍준표」10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27% (1%p↓) > 「한동훈」22% (4%p↓) > 「홍준표」7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32% (4%p↑) > 「한동훈」20% (2%p↑) > 「오세훈」5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33% (2%p↑) > 「한동훈」19% (9%p↓) > 「오세훈」5% (2%p↑) "블루칼라"은 「이재명」27% (9%p↓) > 「한동훈」15% (3%p↓) > 「홍준표」8% (5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이재명」33% (3%p↑) > 「한동훈」12% (6%p↓) > 「조국」7% (2%p↑) "주부"는 「이재명」31% (10%p↑) > 「한동훈」26% (9%p↓) > 「조국」6% (1%p↑) "학생"은 「홍준표」16% (4%p↑) > 「이재명」13% (9%p↓) > 「안철수」8% (4%p↑) "무직기타"은 「한동훈」23% (1%p↓) > 「이재명」23% (2%p↑) > 「오세훈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한동훈」28% > 「이재명」22% > 「오세훈」9% , "고졸"은 「이재명」26% > 「한동훈」21% > 「오세훈」6% , "대재이상"은 「이재명」33% > 「한동훈」14% > 「홍준표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3% (17%p↓) > 「이재명」15% (9%p↑) > 「오세훈」10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23% (6%p↓) > 「한동훈」17% (1%p↑) > 「홍준표」6% (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4% > 「조국」8% > 「안철수」4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% > 「오세훈」11% > 「원희룡」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1% > 「한동훈」8% > 「조국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기대감에서 "대통령 긍정전망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4% > 「오세훈」11% > 「홍준표」6% , "대통령 부정전망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2% > 「조국」7% > 「홍준표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언론사 MBC 의뢰로 9월 11일에서 9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주자선호도 #이재명 #한동훈 #홍준표 #오세훈 #조국 #이준석 #안철수 #김동연 #원희룡 #유승민 #김부겸 #김경수 #선호인물없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(가)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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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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