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3.3%p 상승 30.3%, 부정평가 2.5%p 하락 66.2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09.22공표)
기사입력 2024/09/22 14:00 기사수정 2024/09/22 14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3% > 잘하는 편이다 16.5% > 매우잘한다 13.8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5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60대, 70세이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6.3% > 잘하는 편이다 16.5% > 매우잘한다 13.8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6.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3%p 상승한 30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5%p 떨어진 56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8%p 오른 16.5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5%p 오른 13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1%p 떨어진 9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9.20)
◇ 부정평가 66.2% 선두, 긍정평가 30.3%
◇ 부정평가 66.2%, 긍정평가(30.3%)보다 35.9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6.2%, 2위 '긍정평가'(30.3%)에 35.9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66.2%, 긍정평가(30.3%)보다 35.9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6.2%, 2위 '긍정평가'(30.3%)에 35.9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66.2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3%p 상승한 30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0.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5%p 떨어진 56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8%p 오른 16.5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5%p 오른 13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0.1%p 떨어진 9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대구경북(10.1%↑) 농임어업(6.8%↑) 제주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서울(10.1%↑) 무직은퇴기타(10%↑) 부산울산경남(10%↑) 60대(9.9%↑) 18~29세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1%p(51.7%→61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8%p(58.9%→65.7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4.8%p(78.4%→83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0.1%p(28.6%→38.7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0%p(29.5%→39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0%p(29.8%→39.8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9.9%p(33.4%→43.3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9%p(21.9%→30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0%↓) 서울(9.2%↓) 18~29세(8.8%↓) 무직은퇴기타(8.5%↓) 60대(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9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0%p(65.9%→55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2%p(68.5%→59.3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.8%p(73.1%→64.3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5%p(64.6%→56.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.8%p(62.4%→54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2%p(41.1%→31.9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1%p(51.7%→61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8%p(58.9%→65.7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4.8%p(78.4%→83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0.1%p(28.6%→38.7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0%p(29.5%→39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0%p(29.8%→39.8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9.9%p(33.4%→43.3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9%p(21.9%→30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0%↓) 서울(9.2%↓) 18~29세(8.8%↓) 무직은퇴기타(8.5%↓) 60대(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구경북(9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0%p(65.9%→55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2%p(68.5%→59.3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.8%p(73.1%→64.3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5%p(64.6%→56.1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.8%p(62.4%→54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2%p(41.1%→31.9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5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60대, 70세이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7.8%) "광주전라"지역(84%) "제주"지역(83.2%) "50대"연령층(77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52.3%) "60대"연령층(43.3%) "70세이상"연령층(42.7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39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9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7% (10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2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2% (3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5.9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8% (10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.8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9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4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9% (1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0.7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6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7% (7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3% (8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9% (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5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6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3% (2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6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6% (7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9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5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2.7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.3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7% (5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7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0.3% (0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8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6% (1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0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.4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5% (5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4.5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7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7.9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6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3% (1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6.1% (8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9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8.7% (10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2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0.7% (5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2% (3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5.9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8% (10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.8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9% (9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4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9% (1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0.7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6.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7% (7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3% (8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9% (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5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6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3% (2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6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6% (7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9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5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2.7% (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.3% (7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4.7% (5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.7% (1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0.3% (0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2.8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6% (1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3.4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0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8.4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5% (5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4.5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7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5% (7.9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6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3% (1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6.1% (8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9.5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9일에서 9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2일에서 9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2일에서 9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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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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