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(42.0%) 한동훈 (21.1%) 조국 (7.3%)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4%, 100% ARS 조사, 2024.09.26공표)
기사입력 2024/09/26 07:00 기사수정 2024/09/26 07:00
이선호
ㆍ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2.0% > 한동훈 21.1% > 조국 7.3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, 만4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2.0% > 한동훈 21.1% > 조국 7.3%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0.4%p 오른 21.1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1.1%)에 20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.3%, 오세훈 서울시장이 6.5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.6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.4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2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2%,「기타/잘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2024.09.24)
◇ 이재명 42.0% 선두, 2위 한동훈 21.1%
◇ 이재명 42.0%(0.4%p↓), 2위 한동훈 21.1%(0.4%p↑)보다 20.9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.0%, 2위 '한동훈'(21.1%)에 20.9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2.0%(0.4%p↓), 2위 한동훈 21.1%(0.4%p↑)보다 20.9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.0%, 2위 '한동훈'(21.1%)에 20.9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0.4%p 오른 21.1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2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1.1%)에 20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.3%, 오세훈 서울시장이 6.5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.6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.4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2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2%,「기타/잘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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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진보당(24.1%↑) 기타정당(13.8%↑) 지지정당 없음(11.9%↑) 광주.전남.전북(8.8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8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16.4%↑) 만30대(8.8%↑) 만60대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만40대(8.8%↑) 개혁신당(5.1%↑) 경기.인천(4.3%↑) 긍정평가(4.1%↑) 기타정당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대구.경북(6.4%↑) 지지정당 없음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진보당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1%p(16.2%→40.3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19%→32.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1.9%p(33.9%→45.8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8.8%p(47.1%→55.9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5%p(38.6%→47.1%)큰 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6.4%p(30.2%→46.6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8.8%p(2.2%→11%)큰 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8%p(5.9%→9.7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만40대" 연령층에서 8.8%p(10.9%→19.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1.9%→7%)상승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4.3%p(15.3%→19.6%)소폭 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4.1%p(51.4%→55.5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5%p(15.1%→18.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4%p(4.7%→11.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1.3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2%p(6.9%→1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9.7%↓) 경기.인천(8%↓) 만40대(6.6%↓) 개혁신당(6.3%↓) 대구.경북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진보당(15.8%↓) 새로운미래(13.9%↓) 만70세이상(5.7%↓) 지지정당 없음(5.1%↓) 만60대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10.1%↓) 기타정당(10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2%↓) 만30대(5%↓) 서울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4%↓) 지지정당 없음(5%↓) 광주.전남.전북(4.2%↓) 만18세~만2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만40대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만3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9.7%p(54.8%→35.1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8%p(49%→41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6.6%p(57.4%→50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3%p(13.4%→7.1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9%p(36.1%→31.2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5.8%p(31.3%→15.5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3.9%p(24.8%→10.9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7%p(38.9%→33.2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1%p(13.5%→8.4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8%p(26.9%→22.1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20.6%→10.5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%p(12.7%→2.7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2%p(10.9%→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%p(8.8%→3.8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6%p(10.8%→6.2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4%p(9.4%→3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%p(6.9%→1.9%)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2%p(7.3%→3.1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1%p(13.8%→10.7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7.4%→1.9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1%p(10.2%→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3%p(5.3%→2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1%p(16.2%→40.3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3.8%p(19%→32.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1.9%p(33.9%→45.8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8.8%p(47.1%→55.9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5%p(38.6%→47.1%)큰 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6.4%p(30.2%→46.6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8.8%p(2.2%→11%)큰 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3.8%p(5.9%→9.7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만40대" 연령층에서 8.8%p(10.9%→19.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1.9%→7%)상승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4.3%p(15.3%→19.6%)소폭 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4.1%p(51.4%→55.5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5%p(15.1%→18.6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4%p(4.7%→11.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1.3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2%p(6.9%→1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9.7%↓) 경기.인천(8%↓) 만40대(6.6%↓) 개혁신당(6.3%↓) 대구.경북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진보당(15.8%↓) 새로운미래(13.9%↓) 만70세이상(5.7%↓) 지지정당 없음(5.1%↓) 만60대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10.1%↓) 기타정당(10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2%↓) 만30대(5%↓) 서울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4%↓) 지지정당 없음(5%↓) 광주.전남.전북(4.2%↓) 만18세~만2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만40대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만3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9.7%p(54.8%→35.1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8%p(49%→41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6.6%p(57.4%→50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3%p(13.4%→7.1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9%p(36.1%→31.2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5.8%p(31.3%→15.5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13.9%p(24.8%→10.9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7%p(38.9%→33.2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1%p(13.5%→8.4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8%p(26.9%→22.1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20.6%→10.5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%p(12.7%→2.7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2%p(10.9%→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%p(8.8%→3.8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6%p(10.8%→6.2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4%p(9.4%→3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%p(6.9%→1.9%)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2%p(7.3%→3.1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1%p(13.8%→10.7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7.4%→1.9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1%p(10.2%→5.1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3%p(5.3%→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, 만40대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3.2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55.9%) "만50대"연령층(52.6%) "만40대"연령층(50.8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53.6%) "만70세이상"연령층(33.2%) "강원.제주"지역(25.9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25%)에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만30대"연령층(11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4.2%) "대구.경북"지역(11.1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10.7%) "대구.경북"지역(1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9.4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23.8% (1.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7% (0.6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1% (8%p↓) > 「한동훈」19.6% (4.3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8.4% (3.2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7.1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22% (1.1%p↑) > 「조국」8.9% (2.4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55.9% (8.8%p↑) > 「한동훈」9.6% (1.6%p↓) > 「조국」9% (1.6%p↓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1.2% (4.9%p↓) > 「한동훈」23.2% (4.3%p↓) > 「오세훈」11.1% (6.4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1.8% (3.8%p↑) > 「한동훈」25% (1%p↓) > 「오세훈」7.7% (1.8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2.3% (1.2%p↓) > 「한동훈」25.9% (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9% (6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39.9% (0.5%p↓) > 「한동훈」19.2% (0.4%p↑) > 「조국」7.9% (0.6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1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23% (0.5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3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2.8% (0.9%p↓) > 「한동훈」13.7% (2.5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.2% (2.1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1.5% (6.5%p↑) > 「한동훈」21% (1.5%p↑) > 「조국」11% (8.8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0.8% (6.6%p↓) > 「한동훈」19.7% (8.8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6.9% (1.3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6% (0.5%p↓) > 「한동훈」18.4% (3.5%p↑) > 「조국」7.5% (0.7%p↑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8.4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2.1% (4.8%p↓) > 「오세훈」9.9% (2.7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동훈」33.2% (5.7%p↓) > 「이재명」32.2% (1.1%p↑) > 「오세훈」8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3.2% (0.7%p↑) > 「조국」4.3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.3% (1.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53.6% (2.5%p↑) > 「오세훈」14.2% > 「이재명」8.3% (2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조국」46.6% (16.4%p↑) > 「이재명」35.1% (19.7%p↓) > 「김동연」4.1% (1.2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/잘모름」34.7% (19.9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2.2% (6.1%p↑) > 「홍준표」12.9% (0.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5.8% (11.9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6.7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8.4% (5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55.5% (4.1%p↑) > 「오세훈」15.5% (0.2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7.6% (2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0.4% (1.1%p↑) > 「조국」10.2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6.8% (1.5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9.4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23.8% (1.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7% (0.6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1% (8%p↓) > 「한동훈」19.6% (4.3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8.4% (3.2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7.1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22% (1.1%p↑) > 「조국」8.9% (2.4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55.9% (8.8%p↑) > 「한동훈」9.6% (1.6%p↓) > 「조국」9% (1.6%p↓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1.2% (4.9%p↓) > 「한동훈」23.2% (4.3%p↓) > 「오세훈」11.1% (6.4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1.8% (3.8%p↑) > 「한동훈」25% (1%p↓) > 「오세훈」7.7% (1.8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2.3% (1.2%p↓) > 「한동훈」25.9% (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9% (6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39.9% (0.5%p↓) > 「한동훈」19.2% (0.4%p↑) > 「조국」7.9% (0.6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1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23% (0.5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3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2.8% (0.9%p↓) > 「한동훈」13.7% (2.5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.2% (2.1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1.5% (6.5%p↑) > 「한동훈」21% (1.5%p↑) > 「조국」11% (8.8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0.8% (6.6%p↓) > 「한동훈」19.7% (8.8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6.9% (1.3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6% (0.5%p↓) > 「한동훈」18.4% (3.5%p↑) > 「조국」7.5% (0.7%p↑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8.4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2.1% (4.8%p↓) > 「오세훈」9.9% (2.7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동훈」33.2% (5.7%p↓) > 「이재명」32.2% (1.1%p↑) > 「오세훈」8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3.2% (0.7%p↑) > 「조국」4.3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.3% (1.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53.6% (2.5%p↑) > 「오세훈」14.2% > 「이재명」8.3% (2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조국」46.6% (16.4%p↑) > 「이재명」35.1% (19.7%p↓) > 「김동연」4.1% (1.2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/잘모름」34.7% (19.9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2.2% (6.1%p↑) > 「홍준표」12.9% (0.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5.8% (11.9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6.7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8.4% (5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55.5% (4.1%p↑) > 「오세훈」15.5% (0.2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7.6% (2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0.4% (1.1%p↑) > 「조국」10.2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6.8% (1.5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9월 23일에서 9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9월 1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호감도 #김경수 #김동연 #안철수 #오세훈 #이재명 #조국 #한동훈 #홍준표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9월 1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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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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