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반드시 투표」는(은) "도심권"지역(56%) "30대"연령층(48.1%) "60대"연령층(47.3%) "진보"응답층(46.7%)에서 높았고, 「가능하면 투표」는(은) "동남권"지역(41.8%) "18-20대"연령층(40.8%) "중도"응답층(38.9%) "50대"연령층(38%)에서,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26.7%) "서남권"지역(17.9%) "남자"(17.3%) "40대"연령층(17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반드시 투표」42.9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4.5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7.3% , "여자"는 「반드시 투표」41.7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6.3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0대"는 「가능하면 투표」40.8% > 「반드시 투표」38.1% > 「투표안할 것/못할 것」9.7% , "30대"는 「반드시 투표」48.1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5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6% , "40대"는 「반드시 투표」44.2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2.3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7.1% , "50대"는 「반드시 투표」45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8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2.9% , "60대"는 「반드시 투표」47.3% > 「가능하면 투표」28.1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3.9% , "70대이상"은 「가능하면 투표」37.9% > 「반드시 투표」28.7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2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도심권"은 「반드시 투표」56% > 「가능하면 투표」27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4.2% , "동북권"은 「반드시 투표」42.3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3.3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6.1% , "서북권"은 「반드시 투표」38.1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7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6.5% , "서남권"은 「반드시 투표」41.4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3.9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7.9% , "동남권"은 「반드시 투표」42.6% > 「가능하면 투표」41.8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」46.7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6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」41.3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8.9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5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」45.2% > 「가능하면 투표」33.9% > 「투표하는 날 가봐야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폴리뉴스 의뢰로 9월 25일에서 9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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