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부정평가 4.6%p 상승 70.8%, 긍정평가 4.5%p 하락 25.8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4.09.29공표)
기사입력 2024/09/29 14:00 기사수정 2024/09/29 14:00
박진희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3% > 잘하는 편이다 13.6% > 매우잘한다 12.2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3% > 잘하는 편이다 13.6% > 매우잘한다 12.2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.6%p 상승한 70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.5%p 하락한 25.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6%p 큰 폭으로 오른 62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9%p 떨어진 13.6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6%p 떨어진 12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4%p 떨어진 8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09.27)
◇ 부정평가 70.8% 선두, 긍정평가 25.8%
◇ 부정평가 70.8%, 긍정평가(25.8%)보다 45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.6%p 상승한 70.8%, 2위 '긍정평가'(25.8%)에 45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70.8%, 긍정평가(25.8%)보다 45.0%p 더 높아
◇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4.6%p 상승한 70.8%, 2위 '긍정평가'(25.8%)에 45.0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.6%p 상승한 70.8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4.5%p 하락한 25.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8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6%p 큰 폭으로 오른 62.3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2.9%p 떨어진 13.6%, 「매우잘한다」는 1.6%p 떨어진 12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4%p 떨어진 8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학생(13.3%↑) 서울(12.7%↑) 60대(11.1%↑) 여성(9.9%↑) 부산울산경남(9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제주(8.4%↑) 30대(3.9%↑) 대구경북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3.3%p(65.3%→78.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2.7%p(59.3%→7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1.1%p(54.6%→65.7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9.9%p(61.2%→71.1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2%p(55.9%→65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4%p(16.8%→25.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9%p(23.2%→27.1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3%p(31.9%→35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서울(13.9%↓) 학생(13.6%↓) 60대(12%↓) 여성(10.1%↓) 부산울산경남(8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제주(11.8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.9%p(38.7%→24.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3.6%p(30.5%→16.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2%p(43.3%→31.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10.1%p(34.7%→24.6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8.5%p(39.8%→31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8%p(83.2%→71.4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2%p(73.4%→69.2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3.3%p(65.3%→78.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2.7%p(59.3%→7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1.1%p(54.6%→65.7%)큰 폭 상승, "여성" 에서 9.9%p(61.2%→71.1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9.2%p(55.9%→65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8.4%p(16.8%→25.2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9%p(23.2%→27.1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3%p(31.9%→35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서울(13.9%↓) 학생(13.6%↓) 60대(12%↓) 여성(10.1%↓) 부산울산경남(8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제주(11.8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.9%p(38.7%→24.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3.6%p(30.5%→16.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2%p(43.3%→31.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10.1%p(34.7%→24.6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8.5%p(39.8%→31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8%p(83.2%→71.4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2%p(73.4%→69.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무직은퇴기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8.6%) "광주전라"지역(83.6%) "40대"연령층(83.5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79.4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46.5%) "70세이상"연령층(40.8%) "대구경북"지역(35.2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31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2% (1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8% (13.9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1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8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5% (4.7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9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5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8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3.3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.6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1% (0.2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1.4% (1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2% (8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.5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1.1% (9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1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4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6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6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3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3.5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3% (8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4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4% (1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7% (1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1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6.5% (5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5% (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8% (5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4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4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3.6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4% (5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8.7% (4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3% (4.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8.6% (1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9% (13.6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2% (1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6% (7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2% (1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8% (13.9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1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8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5% (4.7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9% (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5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8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3% (2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3.3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3.6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1% (0.2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1.4% (11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2% (8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0.5% (0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1.1% (9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1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4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1% (6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6% (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3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3.5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3% (8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4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4% (1.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7% (1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3% (12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8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6.5% (5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5% (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8% (5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6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4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69.2% (4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3.6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4% (5.1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8.7% (4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3% (4.7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8.6% (1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9% (13.6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2% (1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6% (7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26일에서 9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9일에서 9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9일에서 9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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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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