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(은) "60대"연령층(50.7%) "40대"연령층(49.3%) "국민의힘"지지층(48.4%) "가선거구"지역(47.7%)에서 높았고, 「교통난 해소」는(은) "40대"연령층(36.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5.9%) "18-20대"연령층(32.9%) "투표예상층"응답층(26.9%)에서,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는(은) "50대"연령층(17.5%) "30대"연령층(16.2%) "남자"(13.2%) "가선거구"지역(12.8%)에서, 「대북문제」는(은) "18-20대"연령층(12.8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2.2%)에서, 「기타」는(은) "30대"연령층(1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투표여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4.3% > 「교통난 해소」25.8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3.2% , "여자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7.6% > 「교통난 해소」23.6% > 「잘모름」8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3.9% > 「교통난 해소」32.9% > 「대북문제」12.8% , "3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7.4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6.2% > 「교통난 해소」14.2% , "4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9.3% > 「교통난 해소」36.4% > 「대북문제」9.7% , "5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0.5% > 「교통난 해소」22.8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7.5% , "6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0.7% > 「교통난 해소」21.3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0.3% , "70대이상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6.8% > 「교통난 해소」24.8% > 「잘모름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가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7.7% > 「교통난 해소」22.8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2.8% , "나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4.3% > 「교통난 해소」26.4% > 「대북문제」8.3% 순으로 나타났다.

투표여부별에서 "투표예상층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5.5% > 「교통난 해소」26.9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1.4% , "비투표예상층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6.7% > 「교통난 해소」21.5% > 「대북문제」9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7.7% > 「교통난 해소」35.9% > 「대북문제」12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8.4% > 「교통난 해소」21.1% > 「수도권 규제 완화」11.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0% > 「교통난 해소」26.5% > 「잘모름」1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이(가) 언론사 인천일보/경인방송 의뢰로 10월 5일에서 10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인천광역시 강화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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