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‥도움되지 않았다 51.1% > 도움되었다 41.3% 격차는 9.8%p
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(에이스리서치, 응답률 4.9%, 100% ARS 조사, 2024.10.11공표)
기사입력 2024/10/11 05:00 기사수정 2024/10/11 05:00
박현수
ㆍ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‥전혀 도움되지 않았다 26.2% > 도움되지 않은 편이다 24.9% > 도움이 된 편이다 24.4%
ㆍ도움되지 않았다‥더불어민주당, 지지정당 없음, 50대, 40대 순으로, 도움되었다‥국민의힘, 60대, 70대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‥전혀 도움되지 않았다 26.2% > 도움되지 않은 편이다 24.9% > 도움이 된 편이다 24.4%
「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」여론조사에서 '도움되지 않았다'가 51.1%,'도움되었다'가 41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0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」조사에서 '매우 도움 되었다'와 '도움이 된 편이다'를 합한 「도움되었다」는 41.3%이며, '도움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도움되지 않았다'를 합한 「도움되지 않았다」는 51.1%로 나왔다.
「전혀 도움되지 않았다」는 26.2%, 「도움되지 않은 편이다」는 24.9%, 「도움이 된 편이다」는 24.4%, 「매우 도움 되었다」는 16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7.6%,「잘 모름」7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(에이스리서치, 2024.10.07)
◇ 도움되지 않았다 51.1% , 도움되었다 41.3%
◇ 도움되지 않았다 51.1%, 도움되었다 41.3%, 9.8%p 더 높아
◇ 도움되지 않았다 51.1%, 도움되었다 41.3%, 9.8%p 더 높아
「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」여론조사에서 '도움되지 않았다'가 51.1%,'도움되었다'가 41.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0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TK발전 도움 정도」조사에서 '매우 도움 되었다'와 '도움이 된 편이다'를 합한 「도움되었다」는 41.3%이며, '도움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도움되지 않았다'를 합한 「도움되지 않았다」는 51.1%로 나왔다.
「전혀 도움되지 않았다」는 26.2%, 「도움되지 않은 편이다」는 24.9%, 「도움이 된 편이다」는 24.4%, 「매우 도움 되었다」는 16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7.6%,「잘 모름」7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도움되지 않았다‥더불어민주당, 지지정당 없음, 50대, 40대 순으로, 도움되었다‥국민의힘, 60대, 70대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「도움되지 않았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2.9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7.1%) "50대"연령층(63.1%) "40대"연령층(60.4%)에서 높았고, 「도움되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0.3%) "60대"연령층(53%) "70대이상"연령층(52.1%) "경북"지역(46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대구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6.8% > 「도움되었다」35.7% , "경북"은 「도움되었다」46.4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5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남성"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3.1% > 「도움되었다」42.7% , "여성"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9.1% > 「도움되었다」39.9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4.1% > 「도움되었다」37.7% , "3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5.9% > 「도움되었다」36.9% , "4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0.4% > 「도움되었다」31.4% , "5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3.1% > 「도움되었다」33.7% , "60대"는 「도움되었다」53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2.6% , "70대이상"은 「도움되었다」52.1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82.9% > 「도움되었다」10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움되었다」60.3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33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78.6% > 「도움되었다」16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73.5% > 「도움되었다」19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7.1% > 「도움되었다」2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대구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6.8% > 「도움되었다」35.7% , "경북"은 「도움되었다」46.4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5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남성"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3.1% > 「도움되었다」42.7% , "여성"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9.1% > 「도움되었다」39.9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4.1% > 「도움되었다」37.7% , "3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55.9% > 「도움되었다」36.9% , "4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0.4% > 「도움되었다」31.4% , "50대"는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3.1% > 「도움되었다」33.7% , "60대"는 「도움되었다」53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2.6% , "70대이상"은 「도움되었다」52.1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4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82.9% > 「도움되었다」10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움되었다」60.3% > 「도움되지 않았다」33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78.6% > 「도움되었다」16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73.5% > 「도움되었다」19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도움되지 않았다」67.1% > 「도움되었다」2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이(가) 언론사 영남일보 의뢰로 10월 6일에서 10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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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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