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‥지역경제 활성화 (37.4%) 지역소멸 위기 극복 (26.6%) 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 (15.3%)
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(리얼미터, 응답률 18.8%, 100% ARS 조사, 2024.10.09공표)
기사입력 2024/10/09 16:00 기사수정 2024/10/09 16:00
박진희
ㆍ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‥지역경제 활성화 37.4% > 지역소멸 위기 극복 26.6% > 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 15.3%
ㆍ지역경제 활성화‥50대, 영광군제1선거구, 40대, 30대 순으로, 지역소멸 위기 극복‥30대, 지지정당 없음, 남성, 60대 순으로 높아
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‥지역경제 활성화 37.4% > 지역소멸 위기 극복 26.6% > 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 15.3%
「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」여론조사에서 '지역경제 활성화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8.5%p 크게 오른 37.4%,'지역소멸 위기 극복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1.9%p 오른 26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역경제 활성화」이 37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(26.6%)에 10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이 15.3%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이 8.6%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이 6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(리얼미터, 2024.10.08)
◇ 지역경제 활성화 37.4% , 지역소멸 위기 극복 26.6%
◇ 지역경제 활성화 37.4%(8.5%p↑), 지역소멸 위기 극복 26.6%(1.9%p↑), 10.8%p 더 높아
◇ '지역경제 활성화' 지난 9월 조사보다 8.5%p 상승한 37.4%, '지역소멸 위기 극복'(26.6%)에 10.8%p 더 높아
◇ 지역경제 활성화 37.4%(8.5%p↑), 지역소멸 위기 극복 26.6%(1.9%p↑), 10.8%p 더 높아
◇ '지역경제 활성화' 지난 9월 조사보다 8.5%p 상승한 37.4%, '지역소멸 위기 극복'(26.6%)에 10.8%p 더 높아
「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」여론조사에서 '지역경제 활성화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8.5%p 크게 오른 37.4%,'지역소멸 위기 극복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1.9%p 오른 26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영광군 주요 현안 시급 정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역경제 활성화」이 37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(26.6%)에 10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이 15.3%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이 8.6%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이 6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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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지역경제 활성화」 국민의힘(28.9%↑) 개혁신당(19.6%↑) 기타정당(18.3%↑) 50대(14.3%↑) 조국혁신당(1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 지지정당 없음(17.8%↑) 18세~29세(11.9%↑) 영광군제2선거구(8%↑) 국민의힘(7.4%↑) 60대(6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 투표의향없음(14.9%↑) 진보당(4.7%↑) 개혁신당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 18세~29세(9.3%↑) 지지정당 없음(6.8%↑) 개혁신당(4.6%↑) 70세이상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 국민의힘(7.4%↑) 40대(6.8%↑) 기타정당(4.3%↑) 70세이상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9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8.9%p(7.6%→36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9.6%p(25.8%→45.4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8.3%p(27.5%→45.8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4.3%p(28.4%→42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3.3%p(32.8%→46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7.8%p(18.4%→36.2%)큰 폭 상승,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11.9%p(15.5%→27.4%)큰 폭 상승, "영광군제2선거구" 지역에서 8%p(20.9%→28.9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4%p(16.8%→24.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6.8%p(22.6%→29.4%)상승하였다.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14.9%p(15.7%→30.6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.7%p(14.9%→19.6%)소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7%p(18.2%→21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는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9.3%p(4.5%→13.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8%p(2.6%→9.4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6%p(9.6%→14.2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8%p(6.8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4%p(7.2%→14.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8%p(8.7%→15.5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3%p(13.2%→17.5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2%p(9.3%→12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 국민의힘(26.7%↓) 30대(12.4%↓) 지지정당 없음(10.9%↓) 18세~29세(7.5%↓) 적극투표층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 개혁신당(18.2%↓) 기타정당(6.8%↓) 진보당(6.5%↓) 70세이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 18세~29세(15.8%↓) 투표의향없음(6.9%↓) 50대(5.2%↓) 60대(3.5%↓) 조국혁신당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역경제 활성화」 투표의향없음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 투표의향없음(4.6%↓) 30대(4.5%↓) 진보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9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6.7%p(43.4%→16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2.4%p(25.2%→12.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.9%p(16.3%→5.4%)큰 폭 하락,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7.5%p(22.5%→15%)큰 폭 하락, "적극투표층" 응답층에서 7.5%p(21.5%→1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.2%p(28.5%→10.3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8%p(32.9%→26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6.5%p(38.2%→31.7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%p(29%→24%)하락하였다.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는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15.8%p(20.2%→4.4%)큰 폭 하락,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6.9%p(9.1%→2.2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5.2%p(9.5%→4.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5%p(10.8%→7.3%)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3%p(12.9%→9.6%)하락하였다. 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5.2%p(33.7%→2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4.6%p(6.4%→1.8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5%p(6%→1.5%)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4%p(10.2%→6.8%)하락하였다.
지난 9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8.9%p(7.6%→36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9.6%p(25.8%→45.4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8.3%p(27.5%→45.8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4.3%p(28.4%→42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3.3%p(32.8%→46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7.8%p(18.4%→36.2%)큰 폭 상승,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11.9%p(15.5%→27.4%)큰 폭 상승, "영광군제2선거구" 지역에서 8%p(20.9%→28.9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4%p(16.8%→24.2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6.8%p(22.6%→29.4%)상승하였다.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14.9%p(15.7%→30.6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.7%p(14.9%→19.6%)소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7%p(18.2%→21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는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9.3%p(4.5%→13.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8%p(2.6%→9.4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6%p(9.6%→14.2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8%p(6.8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4%p(7.2%→14.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8%p(8.7%→15.5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3%p(13.2%→17.5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2%p(9.3%→12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 국민의힘(26.7%↓) 30대(12.4%↓) 지지정당 없음(10.9%↓) 18세~29세(7.5%↓) 적극투표층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 개혁신당(18.2%↓) 기타정당(6.8%↓) 진보당(6.5%↓) 70세이상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 18세~29세(15.8%↓) 투표의향없음(6.9%↓) 50대(5.2%↓) 60대(3.5%↓) 조국혁신당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역경제 활성화」 투표의향없음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 투표의향없음(4.6%↓) 30대(4.5%↓) 진보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9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6.7%p(43.4%→16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2.4%p(25.2%→12.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.9%p(16.3%→5.4%)큰 폭 하락,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7.5%p(22.5%→15%)큰 폭 하락, "적극투표층" 응답층에서 7.5%p(21.5%→1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.2%p(28.5%→10.3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8%p(32.9%→26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6.5%p(38.2%→31.7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%p(29%→24%)하락하였다.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는 "18세~29세" 연령층에서 15.8%p(20.2%→4.4%)큰 폭 하락,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6.9%p(9.1%→2.2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5.2%p(9.5%→4.3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5%p(10.8%→7.3%)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3%p(12.9%→9.6%)하락하였다. 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5.2%p(33.7%→2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4.6%p(6.4%→1.8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5%p(6%→1.5%)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4%p(10.2%→6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지역경제 활성화‥50대, 영광군제1선거구, 40대, 30대 순으로, 지역소멸 위기 극복‥30대, 지지정당 없음, 남성, 60대 순으로 높아
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(은) "50대"연령층(42.7%) "영광군제1선거구"지역(42.3%) "40대"연령층(41.9%) "30대"연령층(38.5%)에서 높았고,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는(은) "30대"연령층(36.4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36.2%) "남성"(29.4%) "60대"연령층(29.4%)에서,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는(은) "투표의향없음"응답층(30.6%) "영광군제2선거구"지역(19.2%) "40대"연령층(19%) "국민의힘"지지층(16.7%)에서, 「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」는(은) "40대"연령층(15.5%) "국민의힘"지지층(14.6%) "70세이상"연령층(12.5%) "영광군제2선거구"지역(12.3%)에서, 「대마산단 e-모빌리티 산업 활성화」는(은) "18세~29세"연령층(13.8%) "70세이상"연령층(1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영광군제1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2.3% (12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5.1% (2.2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6% (2.2%p↓) "영광군제2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0.2% (2.1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8.9% (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.2% (3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28.8% (4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4% (11.9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% (7.5%p↓) "3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8.5% (12.5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36.4% (6.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8% (12.4%p↓) "4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1.9% (1.4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% (1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17% (2.9%p↑) "5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2.7% (14.3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8.3% (2.6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9% (5.2%p↓) "6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6.7% (11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.4% (6.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9% (1.2%p↑) "70세이상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5.2% (6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4% (5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3.6% (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7.6% (8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.4% (5.7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3.8% (5.8%p↓) "여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7.2% (8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3.9% (1.7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6.7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4.4% (6.5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2% (2.3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6% (2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6.1% (13.3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1.5% (2.7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4% (6.4%p↓) "진보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3.4% (7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31.7% (6.5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.6% (4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6.1% (6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% (4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4% (7.5%p↓) "투표의향없음"은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30.6% (14.9%p↑) > 「지역경제 활성화」28.5% (5.2%p↓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4% (6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영광군제1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2.3% (12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5.1% (2.2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6% (2.2%p↓) "영광군제2선거구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0.2% (2.1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8.9% (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.2% (3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28.8% (4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4% (11.9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% (7.5%p↓) "3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8.5% (12.5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36.4% (6.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8% (12.4%p↓) "4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1.9% (1.4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% (1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17% (2.9%p↑) "5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2.7% (14.3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8.3% (2.6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9% (5.2%p↓) "60대"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6.7% (11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.4% (6.8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9% (1.2%p↑) "70세이상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5.2% (6.9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4% (5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3.6% (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7.6% (8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.4% (5.7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3.8% (5.8%p↓) "여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7.2% (8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3.9% (1.7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6.7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4.4% (6.5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2% (2.3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5.6% (2.6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46.1% (13.3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1.5% (2.7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2.4% (6.4%p↓) "진보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3.4% (7.6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31.7% (6.5%p↓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9.6% (4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36.1% (6.4%p↑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9% (4%p↑) >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14% (7.5%p↓) "투표의향없음"은 「한빛원전 수명 연장/핵폐기물 저장소 설치」30.6% (14.9%p↑) > 「지역경제 활성화」28.5% (5.2%p↓) > 「지역소멸 위기 극복」27.4% (6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남도일보 의뢰로 10월 7일에서 10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%, 유선전화 RDD 5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영광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8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9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/남도일보/뉴스1 광주전남본부 의뢰로 9월 10일에서 9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영광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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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9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/남도일보/뉴스1 광주전남본부 의뢰로 9월 10일에서 9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영광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영광군주요현안시급정책 #지역경제활성화 #지역소멸위기극복 #한빛원전수명연장/핵폐기물저장소설치 #해상풍력발전사업추진 #대마산단e모빌리티산업활성화 #리얼미터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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