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‥부정평가 58.3% > 긍정평가 36.2% 격차는 22.1%p
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(미디어리서치, 응답률 3%, 100% ARS 조사, 2024.10.17공표)
기사입력 2024/10/17 06:00 기사수정 2024/10/17 06:00
박진희
ㆍ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40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8.5% >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8.1%
ㆍ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잘못함, 40대, 5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잘함, 부산울산경남, 만18세~29세 순으로 높아
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40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18.5% >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8.1%
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58.3%,'긍정평가'가 36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8.4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40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8.5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8.1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(미디어리서치, 2024.10.15)
◇ 부정평가 58.3% 선두, 긍정평가 36.2%
◇ 부정평가 58.3%, 긍정평가(36.2%)보다 22.1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58.3%, 긍정평가(36.2%)보다 22.1%p 더 높아
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58.3%,'긍정평가'가 36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한동훈 대표 직무수행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못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8.4%이며,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40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8.5%, 「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8.1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잘못함, 40대, 50대 순으로, 긍정평가‥국민의힘, 잘함, 부산울산경남, 만18세~29세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1.2%) 국정운영-"잘못함"(72.9%) "40대"연령층(68.8%) "50대"연령층(67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9.4%) 국정운영-"잘함"(66.9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6.3%) "만18세~29세"연령층(45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0.8% > 「긍정평가」34.5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5.9% > 「긍정평가」37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5.1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9.8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68.8% > 「긍정평가」28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7.1% > 「긍정평가」29.4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1.9% > 「긍정평가」44% ,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.9% > 「긍정평가」36.1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4% > 「긍정평가」30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50.7% > 「긍정평가」41.6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9.6% > 「긍정평가」38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8.7% > 「긍정평가」46.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2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65.1% > 「긍정평가」2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1.2% > 「긍정평가」15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9.4% > 「부정평가」2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4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.6% > 「부정평가」40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.7% > 「긍정평가」2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지지별에서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9% > 「긍정평가」23.3% ,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6.9% > 「부정평가」26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0.8% > 「긍정평가」34.5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5.9% > 「긍정평가」37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5.1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29.8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68.8% > 「긍정평가」28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67.1% > 「긍정평가」29.4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1.9% > 「긍정평가」44% ,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.9% > 「긍정평가」36.1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4.4% > 「긍정평가」30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50.7% > 「긍정평가」41.6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9.6% > 「긍정평가」38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8.7% > 「긍정평가」46.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2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정평가」65.1% > 「긍정평가」2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1.2% > 「긍정평가」15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9.4% > 「부정평가」25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4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.6% > 「부정평가」40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.7% > 「긍정평가」2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지지별에서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.9% > 「긍정평가」23.3% ,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6.9% > 「부정평가」26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10월 14일에서 10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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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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