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개인과 국가 둘다」는 "70대이상"연령층(41%) "40대"연령층(41%) "서울"지역(41%) "정치관심 많은 편"응답층(39%)에서 높았고,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는(은) "18~29세"연령층(60%) "학생"직업군(59%) "30대"연령층(48%) "정치관심 없다"응답층(36%)에서, 「국가의 명예」는(은) "60대"연령층(43%) "50대"연령층(42%) 생활수준-"하위층"(37%) "전업주부"직업군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4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0% > 「국가의 명예」25% , "인천/경기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5% > 「국가의 명예」3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0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3% > 「국가의 명예」3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1% , "광주/전라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7% > 「국가의 명예」3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9% , "대구/경북"은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4% > 「국가의 명예」30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27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2% > 「국가의 명예」32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6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4% > 「국가의 명예」27% , "여성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4% > 「국가의 명예」32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60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25% > 「국가의 명예」9% , "30대"는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48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29% > 「국가의 명예」19% , "40대"는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4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0% > 「국가의 명예」27% , "50대"는 「국가의 명예」42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8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18% , "60대"는 「국가의 명예」43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4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18% , "70대이상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41% > 「국가의 명예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7% > 「국가의 명예」30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2% > 「국가의 명예」32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42% > 「국가의 명예」38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0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5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4% > 「국가의 명예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5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2% > 「국가의 명예」31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국가의 명예」34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1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1% , "사무/관리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9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1% > 「국가의 명예」28% , "전업주부"는 「국가의 명예」37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3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19% , "학생"은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59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21% > 「국가의 명예」12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8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6% > 「국가의 명예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6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3% > 「국가의 명예」29% , "중위층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7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1% > 「국가의 명예」29% , "중하층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3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3% > 「국가의 명예」28% , "하위층"은 「국가의 명예」37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27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3% > 「국가의 명예」33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9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3% > 「국가의 명예」2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7% > 「국가의 명예」30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9% > 「국가의 명예」35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2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6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2% > 「국가의 명예」30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5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5% > 「국가의 명예」27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6% > 「국가의 명예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국가의 명예」35% >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2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26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개인과 국가 둘다」37% > 「작가 개인의 명예」32% > 「국가의 명예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15일에서 10월 1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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