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‥남편 윤석열 (70.4%) 친오빠 (13.1%)
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10.24공표)
기사입력 2024/10/24 06:00 기사수정 2024/10/24 06:00
장호선
ㆍ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‥남편 윤석열 70.4% > 친오빠 13.1%
ㆍ남편 윤석열‥더불어민주당, 40대, 진보, 부정 순으로, 친오빠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‥남편 윤석열 70.4% > 친오빠 13.1%
「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」여론조사에서 '남편 윤석열'가 70.4%,'친오빠'가 13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10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남편 윤석열」이 7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친오빠」(13.1%)에 57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6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(미디어토마토, 2024.10.22)
◇ 남편 윤석열 70.4%, 친오빠 13.1%, 57.3%p 더 높아
「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」여론조사에서 '남편 윤석열'가 70.4%,'친오빠'가 13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10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명태균-김건희 여사 문자 대화 오빠 주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남편 윤석열」이 7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친오빠」(13.1%)에 57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6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남편 윤석열‥더불어민주당, 40대, 진보, 부정 순으로, 친오빠‥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 순으로 높아
「남편 윤석열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9.6%) "40대"연령층(87.8%) "진보"응답층(86.3%) 국정운영-"부정"(86.1%)에서 높았고, 「친오빠」는(은) 국정운영-"긍정"(45.1%) "국민의힘"지지층(40.3%) "보수"응답층(26.2%) "70대이상"연령층(21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남편 윤석열」72.4% > 「잘 모름」16.3% > 「친오빠」11.3% , "여성"은 「남편 윤석열」68.5% > 「잘 모름」16.7% > 「친오빠」14.8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64.5% > 「잘 모름」18.9% > 「친오빠」16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69.7% > 「잘 모름」17.6% > 「친오빠」12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87.8% > 「잘 모름」6.4% > 「친오빠」5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81.2% > 「친오빠」10.5% > 「잘 모름」8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72.6% > 「잘 모름」13.7% > 「친오빠」13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39.4% > 「잘 모름」39.3% > 「친오빠」2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남편 윤석열」62.8% > 「잘 모름」20.9% > 「친오빠」16.3% , "경기인천"은 「남편 윤석열」77% > 「잘 모름」12.9% > 「친오빠」10.1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남편 윤석열」64.5% > 「잘 모름」21.6% > 「친오빠」13.9% , "광주전라"은 「남편 윤석열」69% > 「잘 모름」21.4% > 「친오빠」9.6% , "대구경북"은 「남편 윤석열」66.5% > 「잘 모름」18.3% > 「친오빠」1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남편 윤석열」72.7% > 「친오빠」13.8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강원제주"은 「남편 윤석열」73.3% > 「친오빠」19.8% > 「잘 모름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친오빠」45.1% > 「잘 모름」38.6% > 「남편 윤석열」16.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6.1% > 「잘 모름」9.2% > 「친오빠」4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46.9% > 「잘 모름」26.9% > 「친오빠」26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71.6% > 「잘 모름」18.2% > 「친오빠」10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6.3% > 「잘 모름」6.8% > 「친오빠」6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9.6% > 「잘 모름」6.9% > 「친오빠」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친오빠」40.3% > 「잘 모름」36.5% > 「남편 윤석열」23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9.4% > 「잘 모름」6.6% > 「친오빠」3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73.2% > 「잘 모름」19.9% > 「친오빠」6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57.1% > 「잘 모름」31.6% > 「친오빠」1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남편 윤석열」72.4% > 「잘 모름」16.3% > 「친오빠」11.3% , "여성"은 「남편 윤석열」68.5% > 「잘 모름」16.7% > 「친오빠」14.8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64.5% > 「잘 모름」18.9% > 「친오빠」16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69.7% > 「잘 모름」17.6% > 「친오빠」12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87.8% > 「잘 모름」6.4% > 「친오빠」5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81.2% > 「친오빠」10.5% > 「잘 모름」8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72.6% > 「잘 모름」13.7% > 「친오빠」13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남편 윤석열」39.4% > 「잘 모름」39.3% > 「친오빠」2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남편 윤석열」62.8% > 「잘 모름」20.9% > 「친오빠」16.3% , "경기인천"은 「남편 윤석열」77% > 「잘 모름」12.9% > 「친오빠」10.1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남편 윤석열」64.5% > 「잘 모름」21.6% > 「친오빠」13.9% , "광주전라"은 「남편 윤석열」69% > 「잘 모름」21.4% > 「친오빠」9.6% , "대구경북"은 「남편 윤석열」66.5% > 「잘 모름」18.3% > 「친오빠」1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남편 윤석열」72.7% > 「친오빠」13.8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강원제주"은 「남편 윤석열」73.3% > 「친오빠」19.8% > 「잘 모름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친오빠」45.1% > 「잘 모름」38.6% > 「남편 윤석열」16.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6.1% > 「잘 모름」9.2% > 「친오빠」4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46.9% > 「잘 모름」26.9% > 「친오빠」26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71.6% > 「잘 모름」18.2% > 「친오빠」10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6.3% > 「잘 모름」6.8% > 「친오빠」6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9.6% > 「잘 모름」6.9% > 「친오빠」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친오빠」40.3% > 「잘 모름」36.5% > 「남편 윤석열」23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89.4% > 「잘 모름」6.6% > 「친오빠」3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73.2% > 「잘 모름」19.9% > 「친오빠」6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남편 윤석열」57.1% > 「잘 모름」31.6% > 「친오빠」1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10월 21일에서 10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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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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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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