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는(은) "정치관심 별로"응답층(71%) "50대"연령층(70%) "부산/울산/경남"지역(70%) "정치관심 약간"응답층(69%)에서 높았고, 「지원하지 말아야」는(은) "자영업"직업군(2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4%) "진보성향"성향(23%) "40대"연령층(22%)에서, 「군사적 지원해야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81%) "국민의힘"지지층(22%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21%) "기능노무/서비스"직업군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9% , "인천/경기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5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4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4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5% , "광주/전라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3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0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3% , "대구/경북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1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6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70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5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2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8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, "여성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7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1% , "30대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8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3% , "40대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6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2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7% , "50대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70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5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2% , "60대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1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0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, "70대이상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0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6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4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4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2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71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3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5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56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4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4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1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0% , "사무/관리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8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1% , "전업주부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7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8% , "학생"은 「군사적 지원해야」81% >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13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6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3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0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8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7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3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1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9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6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3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71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16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8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52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1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23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8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비군사적 지원만 해야」69% > 「지원하지 말아야」20% > 「군사적 지원해야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22일에서 10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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