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 취임 이래 최저 지지율 24.6% 기록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10.27공표)
기사입력 2024/10/27 14:00 기사수정 2024/10/27 14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1% > 잘하는 편이다 13.1% > 매우잘한다 11.5%
ㆍ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0.5%p 상승 24.6%, 부정평가 0.9%p 하락 71.4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강원가정주부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1% > 잘하는 편이다 13.1% > 매우잘한다 11.5%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10.25)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9%p 하락한 71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오른 24.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4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4%p 오른 6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4%p 오른 13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2%p 오른 11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2%p 떨어진 9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1.4%, 긍정평가(24.6%)보다 46.8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9%p 하락한 71.4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5%p 오른 24.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4.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4%p 오른 6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0.4%p 오른 13.1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2%p 오른 11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2%p 떨어진 9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학생(15%↑)가정주부(7%↑) 30대(6%↑) 서울(4.9%↑) 강원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5%p(11.8%→26.8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7%p(24.4%→31.4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6%p(18.4%→24.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9%p(22.9%→27.8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4.1%p(28.7%→32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10.7%↓)가정주부(8.9%↓) 30대(6.9%↓) 70세이상(4.6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세종충청(3.6%↓) 자영업(3.4%↓) 6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0.7%p(76%→65.3%)큰 폭 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8.9%p(71.6%→62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6.9%p(78.7%→71.8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6%p(53.7%→49.1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6%p(74.8%→70.2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3.6%p(28.3%→24.7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4%p(30.4%→27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1%p(31.1%→2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5%p(11.8%→26.8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7%p(24.4%→31.4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6%p(18.4%→24.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9%p(22.9%→27.8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4.1%p(28.7%→32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10.7%↓)가정주부(8.9%↓) 30대(6.9%↓) 70세이상(4.6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세종충청(3.6%↓) 자영업(3.4%↓) 6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0.7%p(76%→65.3%)큰 폭 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8.9%p(71.6%→62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6.9%p(78.7%→71.8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6%p(53.7%→49.1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6%p(74.8%→70.2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3.6%p(28.3%→24.7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4%p(30.4%→27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1%p(31.1%→2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강원가정주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91.2%) "광주전라"지역(82.3%) "40대"연령층(81.8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80.8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47.8%) "70세이상"연령층(43.3%) "강원"지역(32.8%) "가정주부"직업군(3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8% (4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5.2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2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.6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7% (3.6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4.5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4.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9% (3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9% (3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3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1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.3% (2.2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5% (0.7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7.7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1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7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1.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1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7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5% (0.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8% (6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4% (6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8% (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2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.4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1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1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.1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.8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7.8% (1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.3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7.2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80.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.7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8% (2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2.7% (8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4% (7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0.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(3.4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1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8% (1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2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8% (4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5.2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2.3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.6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7% (3.6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4.5% (0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4.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9% (3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9% (3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3.9% (3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1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.3% (2.2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5% (0.7%p↓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7.7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1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7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1.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1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2.7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5% (0.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.8% (6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4% (6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8% (1.1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2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.4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1.5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1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.1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.8% (2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7.8% (1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.3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7.2% (2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80.8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.7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4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8% (2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2.7% (8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4% (7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0.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(3.4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1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8% (1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0.1% (2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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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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