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당대표 역할 잘못하고 있다 51.0% > 잘하고있다 41.0%
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01공표)
기사입력 2024/11/01 10:00 기사수정 2024/11/01 10:00
장호선
ㆍ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‥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 51.0% > 긍정평가-잘하고있다 41.0% > 어느쪽도아니다 1.0%
ㆍ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대구/경북, 70대이상 순으로, 긍정평가-잘하고있다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 높아
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‥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 51.0% > 긍정평가-잘하고있다 41.0% > 어느쪽도아니다 1.0%
▲ 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0.31)
「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'가 지난 2월 조사보다 10%p 하락한 51%,'긍정평가-잘하고있다'가 지난 2월 조사보다 5%p 상승한 4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29일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가 51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(41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 51.0%, 긍정평가-잘하고있다(41.0%)보다 10.0%p 더 높아
「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'가 지난 2월 조사보다 10%p 하락한 51%,'긍정평가-잘하고있다'가 지난 2월 조사보다 5%p 상승한 4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29일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이재명 당대표 역할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가 51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(41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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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 학생(15%↑) 남성(9%↑) 18~29세(8%↑) 40대(7%↑) 진보성향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18~29세(12%↑) 학생(1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5%p(35%→50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%p(38%→4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7%p(52%→59%)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6%p(59%→65%)상승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18~29세" 연령층에서 12%p(1%→1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1%→1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 학생(22%↓) 18~29세(16%↓) 남성(13%↓) 중도성향(12%↓) 서울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22%p(60%→3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6%p(56%→40%)큰 폭 하락, "남성" 에서 13%p(63%→50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12%p(59%→4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0%p(68%→5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는 "30대" 연령층에서 4%p(37%→33%)하락하였다.
지난 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5%p(35%→50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9%p(33%→42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%p(38%→46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7%p(52%→59%)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6%p(59%→65%)상승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18~29세" 연령층에서 12%p(1%→1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1%→1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 학생(22%↓) 18~29세(16%↓) 남성(13%↓) 중도성향(12%↓) 서울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22%p(60%→3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6%p(56%→40%)큰 폭 하락, "남성" 에서 13%p(63%→50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12%p(59%→4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0%p(68%→5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는 "30대" 연령층에서 4%p(37%→3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‥국민의힘, 보수성향, 대구/경북, 70대이상 순으로, 긍정평가-잘하고있다‥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4%) "보수성향"성향(75%) "대구/경북"지역(72%) "70대이상"연령층(66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3%) "진보성향"성향(65%) "광주/전라"지역(63%) "40대"연령층(59%)에서,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18~29세"연령층(13%) "학생"직업군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2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6%p↑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8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8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5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7% , "광주/전라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63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72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5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(13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2% (9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2% (7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9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6% (8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0% (16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3% (12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5% (4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8%p↑) "40대"는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9% (7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6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4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5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4% (9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1% (6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73% (1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0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84% (6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1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70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6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2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4% (6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1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9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0% (15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8% (2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2% (1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4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75% (9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0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7% (12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65% (6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1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7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8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1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2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6%p↑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8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8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5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7% , "광주/전라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63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72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5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(13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2% (9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2% (7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9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6% (8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0% (16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3% (12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5% (4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8%p↑) "40대"는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9% (7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6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8% (10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4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5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4% (9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1% (6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3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73% (1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0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84% (6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1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70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26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2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4% (6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1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9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6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0% (15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8% (22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12% (11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4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75% (9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0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7% (12%p↓)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3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65% (6%p↑)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31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57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6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80% >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-잘하고있다」51% > 「부정평가-잘못하고 있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29일에서 10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2월 22일에서 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당대표역할수행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2월 22일에서 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당대표역할수행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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