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사회적 대타협」는(은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36%) "남자"(35%) "50대"연령층(3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3%)에서 높았고,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는(은) "화이트칼라"직업군(38%) "40대"연령층(38%) "진보"성향(37%) "30대"연령층(34%)에서, 「정부의 추진력」는(은) "제주"지역(46%) "농림어업"직업군(37%) "대구경북"지역(31%) "블루칼라"직업군(26%)에서, 「정치권의 의지」는(은) "강원"지역(23%) "국민의힘"지지층(21%) "보수"성향(19%) "자영업"직업군(1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사회적 대타협」35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7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5% , "여자"는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9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4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9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3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2% , "30대"는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4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3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3% , "40대"는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8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8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2% , "50대"는 「사회적 대타협」34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8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0% , "60대"는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1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6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8% , "70세이상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8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5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0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8% , "경기인천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2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1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1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5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2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5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4% , "대구경북"은 「정부의 추진력」31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1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9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3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7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6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8% > 「사회적 대타협」33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2% , "주부"는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7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2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0% , "학생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8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4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1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6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1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7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6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0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7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7% > 「사회적 대타협」32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3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1% > 「정부의 추진력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6% > 「사회적 대타협」23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3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32% > 「정치권의 의지」1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32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9% > 「정치권의 의지」2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회적 대타협」27% > 「자동안정장치 도입 연금개혁 지속성 확보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언론사 문화일보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연금개혁완성에필요한요소 #자동안정장치도입연금개혁지속성확보 #사회적대타협 #정부의추진력 #정치권의의지 #엠브레인퍼블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