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치권의 협조」는(은) 국정운영-"긍정"(52%) "국민의힘"지지층(48%) "보수"성향(39%) "강원"지역(38%)에서 높았고,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2%) "30대"연령층(30%) "화이트칼라"직업군(29%) "광주전라"지역(29%)에서,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24%) "광주전라"지역(23%) "18~29세"연령층(22%) "진보"성향(21%)에서,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는(은) "제주"지역(25%) "70세이상"연령층(22%) "보수"성향(21%) "대구경북"지역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29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3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0% , "여자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29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2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6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2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2% , "30대"는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30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6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0% , "40대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26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19% , "50대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28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4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0% , "60대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36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9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7% , "70세이상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5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2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1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2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0% , "경기인천"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7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5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27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1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9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6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7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1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1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2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4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19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8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2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1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9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4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7% , "주부"는 「정치권의 협조」29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0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0% , "학생"은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4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3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2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9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9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21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7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6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7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6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협조」48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9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25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3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협조」32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31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협조」27% >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3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협조」52% > 「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」19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4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개혁 당사자의 양보 및 협조」27% > 「정치권의 협조」24% > 「국민의 적극적인 개혁 수용 의지」1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언론사 문화일보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개혁성공적추진을위한필요요소 #정치권의협조 #개혁당사자의양보및협조 #국민의적극적인개혁수용의지 #대통령의강력한리더십 #엠브레인퍼블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