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‥나빠졌다 46.0%, 비슷하다 46.0%
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0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03공표)
기사입력 2024/11/03 15:00 기사수정 2024/11/03 15:00
장호선
ㆍ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‥나빠졌다 46.0% > 비슷하다 46.0% > 좋아졌다 7.0%
ㆍ나빠졌다‥제주, 40대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비슷하다‥국민의힘, 강원, 18~2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‥나빠졌다 46.0% > 비슷하다 46.0% > 좋아졌다 7.0%
▲ 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1.01)
「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」조사에서 나빠졌다이 46.0%를 얻어 46.0%를 얻은 비슷하다과 동률을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졌다」과「비슷하다」가 46% 동률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좋아졌다」가 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나빠졌다 46.0%, 비슷하다 46.0% 동률, 공동
◇ 나빠졌다 46.0%, 비슷하다 46.0%,
◇ 나빠졌다 46.0%, 비슷하다 46.0%,
「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」조사에서 나빠졌다이 46.0%를 얻어 46.0%를 얻은 비슷하다과 동률을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대통령 취임 후 살림살이 변화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나빠졌다」과「비슷하다」가 46% 동률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좋아졌다」가 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나빠졌다‥제주, 40대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비슷하다‥국민의힘, 강원, 18~2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「나빠졌다」는 "제주"지역(71%) "40대"연령층(6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5%) "진보"응답층(62%)에서 높았고, 「비슷하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7%) "강원"지역(67%) "18~29세"연령층(66%) "학생"직업군(64%)에서, 「좋아졌다」는 "70세이상"연령층(19%) "국민의힘"지지층(17%) "농임어업"직업군(15%) "제주"지역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나빠졌다」47% > 「비슷하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7% , "여성"은 「비슷하다」49% > 「나빠졌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비슷하다」66% > 「나빠졌다」26% > 「좋아졌다」5% , "30대"는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42% > 「좋아졌다」5% , "40대"는 「나빠졌다」66% > 「비슷하다」32% > 「좋아졌다」2% , "50대"는 「나빠졌다」56% > 「비슷하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5% , "60대"는 「나빠졌다」50% > 「비슷하다」42% > 「좋아졌다」7% , "70세이상"은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27% > 「좋아졌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비슷하다」47% > 「나빠졌다」46% > 「좋아졌다」6% , "인천경기"은 「나빠졌다」52% > 「비슷하다」41% > 「좋아졌다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비슷하다」48% > 「나빠졌다」45% > 「좋아졌다」7% , "광주전라"은 「나빠졌다」55% > 「비슷하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9% , "대구경북"은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1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비슷하다」59% > 「나빠졌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비슷하다」54% > 「나빠졌다」31% > 「좋아졌다」15% , "자영업"은 「나빠졌다」61% > 「비슷하다」34% > 「좋아졌다」5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비슷하다」49% > 「나빠졌다」47% > 「좋아졌다」3% , "사무관리"은 「나빠졌다」47% > 「비슷하다」46% > 「좋아졌다」6% , "가정주부"는 「비슷하다」50% > 「나빠졌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9% , "학생"은 「비슷하다」64% > 「나빠졌다」25% > 「좋아졌다」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비슷하다」47% > 「나빠졌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65% > 「비슷하다」32% > 「좋아졌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67% > 「좋아졌다」17% > 「나빠졌다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69% > 「비슷하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51% > 「나빠졌다」43% > 「좋아졌다」5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51% > 「비슷하다」40% > 「좋아졌다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51% > 「나빠졌다」43% > 「좋아졌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비슷하다」61% > 「나빠졌다」28% > 「좋아졌다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졌다」51% > 「비슷하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졌다」62% > 「비슷하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나빠졌다」47% > 「비슷하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7% , "여성"은 「비슷하다」49% > 「나빠졌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비슷하다」66% > 「나빠졌다」26% > 「좋아졌다」5% , "30대"는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42% > 「좋아졌다」5% , "40대"는 「나빠졌다」66% > 「비슷하다」32% > 「좋아졌다」2% , "50대"는 「나빠졌다」56% > 「비슷하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5% , "60대"는 「나빠졌다」50% > 「비슷하다」42% > 「좋아졌다」7% , "70세이상"은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27% > 「좋아졌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비슷하다」47% > 「나빠졌다」46% > 「좋아졌다」6% , "인천경기"은 「나빠졌다」52% > 「비슷하다」41% > 「좋아졌다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비슷하다」48% > 「나빠졌다」45% > 「좋아졌다」7% , "광주전라"은 「나빠졌다」55% > 「비슷하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9% , "대구경북"은 「비슷하다」52% > 「나빠졌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1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비슷하다」59% > 「나빠졌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비슷하다」54% > 「나빠졌다」31% > 「좋아졌다」15% , "자영업"은 「나빠졌다」61% > 「비슷하다」34% > 「좋아졌다」5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비슷하다」49% > 「나빠졌다」47% > 「좋아졌다」3% , "사무관리"은 「나빠졌다」47% > 「비슷하다」46% > 「좋아졌다」6% , "가정주부"는 「비슷하다」50% > 「나빠졌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9% , "학생"은 「비슷하다」64% > 「나빠졌다」25% > 「좋아졌다」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비슷하다」47% > 「나빠졌다」39% > 「좋아졌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65% > 「비슷하다」32% > 「좋아졌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67% > 「좋아졌다」17% > 「나빠졌다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69% > 「비슷하다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51% > 「나빠졌다」43% > 「좋아졌다」5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나빠졌다」51% > 「비슷하다」40% > 「좋아졌다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비슷하다」51% > 「나빠졌다」43% > 「좋아졌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비슷하다」61% > 「나빠졌다」28% > 「좋아졌다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졌다」51% > 「비슷하다」44% > 「좋아졌다」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나빠졌다」62% > 「비슷하다」35% > 「좋아졌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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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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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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