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응답층(9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7%) "40대"연령층(93%) "제주"지역(92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직업군(30%) "국민의힘"지지층(28%) "강원"지역(22%) "보수"응답층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11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82% > 「긍정평가」10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1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93% > 「긍정평가」6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90% > 「긍정평가」9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12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8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87% > 「긍정평가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82% > 「긍정평가」10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7% > 「긍정평가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82% > 「긍정평가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91% > 「긍정평가」8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12% , "사무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9% ,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2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0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7% > 「긍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> 「긍정평가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14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% > 「긍정평가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% > 「긍정평가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% > 「긍정평가」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7% > 「긍정평가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5월 7일에서 5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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