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는(은) "사무관리"직업군(49%) "중도"응답층(48%) "60대"연령층(48%) "광주전라"지역(47%)에서 높았고,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는(은) "강원"지역(31%) "제주"지역(25%) "40대"연령층(25%) "가정주부"직업군(24%)에서,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는 "제주"지역(38%) "강원"지역(28%) "자영업"직업군(24%) "농임어업"직업군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6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0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9% , "여성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5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4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30대"는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19% , "40대"는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7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50대"는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2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2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0% , "60대"는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8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70세이상"은 「모름/응답거절」36% >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0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5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2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6% , "광주전라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5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1% , "대구경북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2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2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모름/응답거절」30% >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8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2% , "자영업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4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4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18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3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사무관리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9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9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4% , "학생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7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19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7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5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9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7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0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56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31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7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2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1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4% > 「특별감찰관 추진하지 않아도 된다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8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북한인권재단 상관없이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41% > 「북한인권재단 연계하여 특별감찰관을 추진해야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0월 31일에서 11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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