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(41.0%) 한동훈 (16.7%) 오세훈 (8.5%)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11.07공표)
기사입력 2024/11/07 07:00 기사수정 2024/11/07 07:00
박현수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1.0% > 한동훈 16.7% > 오세훈 8.5%
▲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2024.11.05)
◇ 이재명 41.0%(1.6%p↓), 2위 한동훈 16.7%(2.5%p↓) 보다 24.3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41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16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1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6.7%)에 24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8.5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6.3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.2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2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1%,「기타/잘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41.0%(1.6%p↓), 2위 한동훈 16.7%(2.5%p↓) 보다 24.3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41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.5%p 하락한 16.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1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16.7%)에 24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8.5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6.3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.2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2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1%,「기타/잘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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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9.5%↑) 강원.제주(6.2%↑) 만50대(3.6%↑) 지지정당 없음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광주.전남.전북(7.7%↑) 서울(6.3%↑) 개혁신당(5.9%↑) 긍정평가(5.8%↑) 만30대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진보당(7.2%↑) 지지정당 없음(4.8%↑) 만18세~만20대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대구.경북(4.7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.5%↑) 광주.전남.전북(3.7%↑) 만70세이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개혁신당(4.5%↑) 지지정당 없음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5%p(7%→16.5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6.2%p(14.6%→20.8%)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6%p(3.5%→7.1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5%p(3.9%→7.4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7%p(1.8%→9.5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6.3%p(2.8%→9.1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9%p(5.5%→11.4%)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.8%p(8%→13.8%)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3%p(5.6%→10.9%)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2%p(5.8%→13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8%p(5%→9.8%)소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4.1%p(4.8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7%p(21.4%→26.1%)소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5%p(17.3%→21.8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7%p(9.8%→13.5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27%→30.4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5%p(5.1%→9.6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6%p(6.7%→10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진보당(23.6%↓) 광주.전남.전북(9.2%↓) 강원.제주(7%↓) 대구.경북(5.1%↓) 지지정당 없음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진보당(14.4%↓) 만3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국민의힘(10.3%↓) 부산.울산.경남(10.1%↓) 강원.제주(9.5%↓) 서울(8.3%↓) 만18세~만20대(7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경수」 조국혁신당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6%p(56.3%→32.7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9.2%p(59.3%→50.1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%p(39.8%→32.8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5.1%p(36.7%→31.6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29.7%→25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4.4%p(21.4%→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4.4%p(6%→1.6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0.3%p(47.9%→37.6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0.1%p(26.3%→16.2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9.5%p(24%→14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.3%p(21.6%→13.3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7.7%p(18.8%→11.1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9.1%p(39.6%→30.5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6%p(8.3%→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6%p(5.8%→1.2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5%p(7%→16.5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6.2%p(14.6%→20.8%)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6%p(3.5%→7.1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5%p(3.9%→7.4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7%p(1.8%→9.5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6.3%p(2.8%→9.1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9%p(5.5%→11.4%)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.8%p(8%→13.8%)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3%p(5.6%→10.9%)상승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2%p(5.8%→13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8%p(5%→9.8%)소폭 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4.1%p(4.8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7%p(21.4%→26.1%)소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5%p(17.3%→21.8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7%p(9.8%→13.5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27%→30.4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5%p(5.1%→9.6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6%p(6.7%→10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진보당(23.6%↓) 광주.전남.전북(9.2%↓) 강원.제주(7%↓) 대구.경북(5.1%↓) 지지정당 없음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진보당(14.4%↓) 만30대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국민의힘(10.3%↓) 부산.울산.경남(10.1%↓) 강원.제주(9.5%↓) 서울(8.3%↓) 만18세~만20대(7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경수」 조국혁신당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6%p(56.3%→32.7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9.2%p(59.3%→50.1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%p(39.8%→32.8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5.1%p(36.7%→31.6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29.7%→25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4.4%p(21.4%→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4.4%p(6%→1.6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0.3%p(47.9%→37.6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10.1%p(26.3%→16.2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9.5%p(24%→14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.3%p(21.6%→13.3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7.7%p(18.8%→11.1%)큰 폭 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9.1%p(39.6%→30.5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6%p(8.3%→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6%p(5.8%→1.2%)하락하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1월 4일에서 1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22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호감도 #김경수 #김동연 #안철수 #오세훈 #이재명 #조국 #한동훈 #홍준표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0월 22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호감도 #김경수 #김동연 #안철수 #오세훈 #이재명 #조국 #한동훈 #홍준표 #여론조사공정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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