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자진 하야 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3.8%) "진보"성향(71.5%) "광주전라"지역(65.6%) 국정운영-"부정"(65.5%)에서 높았고,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38.1%) "70대이상"연령층(30.1%) "보수"성향(28.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27.7%)에서,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는(은) 국정운영-"긍정"(75.4%) "국민의힘"지지층(53.6%) "보수"성향(37%) "70대이상"연령층(34.6%)에서,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는(은) "서울"지역(15.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5.3%) "50대"연령층(14.3%) "진보"성향(14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50.9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9.7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6.8% , "여성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53.1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8.7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자진 하야 해야」58.8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8.4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6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자진 하야 해야」51.9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7.5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6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자진 하야 해야」63.5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3.2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자진 하야 해야」62.9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4.3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자진 하야 해야」42.7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6.7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9.1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34.6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30.1% > 「자진 하야 해야」2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45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5.1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5.4% , "경기인천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54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8.8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6.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49.6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24.7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5.3% , "광주전라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65.6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4.1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1.5% , "대구경북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47.7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24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7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48.6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23.5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9.7% , "강원제주"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61.3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0.2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75.4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9.6% > 「자진 하야 해야」2.9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65.5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8.8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2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73.8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5.3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8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53.6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38.1% > 「자진 하야 해야」5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72.8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13.8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8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57.8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4.7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8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47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7.7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37% > 「자진 하야 해야」28.8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8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52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21.5% > 「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자진 하야 해야」71.5% > 「임기 단축 및 개헌」14.2% > 「대국민 사과와 국정 전면 쇄신」8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11월 4일에서 1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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