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는(은) "40-49세"연령층(38%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37%) 생활수준-"상위계층"(3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은 "대구경북"지역(19%) "보수"성향(18%) "70세이상"연령층(18%) "60-69세"연령층(18%)에서,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21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8%) "18-29세"연령층(16%) "광주전라"지역(15%)에서,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은 생활수준-"하위계층"(15%) "강원제주"지역(15%) "40-49세"연령층(15%) "30-39세"연령층(15%)에서, 「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협치 부족」은 "농임수산업"직업군(17%) 국정운영-"신뢰함"(14%) "60-69세"연령층(14%) "70세이상"연령층(13%)에서, 「측근 편중 인사 및 부실 검증」는(은) "블루칼라"직업군(12%) 생활수준-"상위계층"(11%) "30-39세"연령층(11%)에서, 「대북 강경 대응으로 인한 위기 고조」는(은) "농임수산업"직업군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1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1% , "여자"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7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4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6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3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5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8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5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5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2% > 「측근 편중 인사 및 부실 검증」1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5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8% > 「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협치 부족」1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8% > 「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협치 부족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0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3% , "인천경기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8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5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1% > 「대북 강경 대응으로 인한 위기 고조」10% , "광주전라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2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5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1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9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7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8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6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협치 부족」1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1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6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3% , "블루칼라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7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3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3% , "주부"는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6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없음」12% , "학생"은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21% >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0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7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5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6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당정 협의 및 야당과의 협치 부족」12% , "중위계층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1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5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1% , "하위계층"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5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5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6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> 「없음」1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7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4% > 「측근 편중 인사 및 부실 검증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0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18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4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3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2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2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8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없음」23% >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17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3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20% > 「없음」18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6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친인척 및 측근 비리 연루」33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4% > 「경제 및 민생 해결책 부족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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