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럽, 대통령 직무 잘하고 있다 17.0%, 전주 대비 2%하락, 역대 최저 기록 경신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08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08 10:00 기사수정 2024/11/08 10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74.0% > 긍정평가 17.0% > 어느쪽도아니다 3.0%
ㆍ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사무/관리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74.0% > 긍정평가 17.0% > 어느쪽도아니다 3.0%
▲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1.07)
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래 최저치인 17%를 기록했다. 반대로 '잘못하고 있다'는 부정평가는 74%로 최대치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74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17%)에 5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4.0%, 긍정평가(17.0%)
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래 최저치인 17%를 기록했다. 반대로 '잘못하고 있다'는 부정평가는 74%로 최대치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평가」이 74%를 기록하여 2위 「긍정평가」(17%)에 5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어느쪽도아니다」가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무직/은퇴/기타(9%↑) 정치관심 없다(7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 서울(7%↑) 사무/관리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학생(8%↑) 부산/울산/경남(6%↑) 대구/경북(5%↑) 전업주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9%p(61%→70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7%p(47%→54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3%→7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7%p(66%→73%)상승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80%→85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8%p(8%→16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22%→28%)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18%→23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%p(25%→2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16%↓) 대구/경북(6%↓) 부산/울산/경남(6%↓) 정치관심 별로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/세종/충청(11%↓) 하위층(9%↓) 정치관심 없다(9%↓) 70대이상(7%↓) 서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60대(6%↓) 전업주부(5%↓) 무직/은퇴/기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6%p(72%→56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6%p(69%→63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69%→63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4%p(72%→68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1%p(29%→18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9%p(26%→17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9%p(18%→9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41%→34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2%→17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6%p(9%→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5%p(9%→4%)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9%p(61%→70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7%p(47%→54%)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3%→70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7%p(66%→73%)상승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5%p(80%→85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8%p(8%→16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22%→28%)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5%p(18%→23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%p(25%→2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16%↓) 대구/경북(6%↓) 부산/울산/경남(6%↓) 정치관심 별로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대전/세종/충청(11%↓) 하위층(9%↓) 정치관심 없다(9%↓) 70대이상(7%↓) 서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어느쪽도아니다」 60대(6%↓) 전업주부(5%↓) 무직/은퇴/기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6%p(72%→56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6%p(69%→63%)큰 폭 하락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6%p(69%→63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별로" 응답층에서 4%p(72%→68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1%p(29%→18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9%p(26%→17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9%p(18%→9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7%p(41%→34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2%→17%)하락하였다. 「어느쪽도아니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6%p(9%→3%)큰 폭 하락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5%p(9%→4%)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사무/관리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%) "진보성향"성향(94%) "광주/전라"지역(93%) "사무/관리"직업군(8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47%) "보수성향"성향(34%) "70대이상"연령층(34%) "전업주부"직업군(29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6% (2%p↑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7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3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1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1% (3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5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7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> 「긍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7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2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9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74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5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9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6% (1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5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8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70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7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↑)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7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3%p↓)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1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% > 「긍정평가」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75% > 「긍정평가」19% (3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7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7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4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54% (7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1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대통령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6% (2%p↑)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1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(7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3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(1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3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0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1% (3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5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1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0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7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> 「긍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7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2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9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74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5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9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1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6% (1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5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8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70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9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7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↑)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7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3%p↓)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1%p↑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5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% > 「긍정평가」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75% > 「긍정평가」19% (3%p↓) > 「어느쪽도아니다」4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7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17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4%p↑)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54% (7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1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5일에서 11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29일에서 10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29일에서 10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어느쪽도아니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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