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vs 한동훈 격차 크게 벌어져, 이재명 (46.9%) > 한동훈 (17.0%)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3%, 100% ARS 조사, 2024.11.13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13 05:00 기사수정 2024/11/13 05:00
장호선
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6.9% > 한동훈 17.0% > 조국 5.7%
ㆍ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부정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대전 순으로 높아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6.9% > 한동훈 17.0% > 조국 5.7%
▲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2024.11.11)
11월 2주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9%p 오른 46.9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이 기관의 조사에서 한동훈 대표는 지난 7월 22일 26.9%를 기록한 이래 4개월 연속 하락하였으며, 반면 이재명 대표는 지난 7월 8일 38.2%의 저점을 찍은 이후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%)에 29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.7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.7%, 오세훈 서울시장이 4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.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.8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3.9%,「기타다른인물」2.2%,「잘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46.9%(1.9%p↑), 2위 한동훈 17.0%(1.6%p↓)에 29.9%p 차이로 앞서
11월 2주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9%p 오른 46.9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6%p 하락한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이 기관의 조사에서 한동훈 대표는 지난 7월 22일 26.9%를 기록한 이래 4개월 연속 하락하였으며, 반면 이재명 대표는 지난 7월 8일 38.2%의 저점을 찍은 이후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.9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%)에 29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.7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.7%, 오세훈 서울시장이 4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.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.8%, 안철수 국회의원이 1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3.9%,「기타다른인물」2.2%,「잘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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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충북(31.3%↑) 강원(16.9%↑) 30대(8.5%↑) 경북(7.5%↑) 18~29세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대전(13.6%↑) 충남(5.8%↑) 기타정당(4.7%↑) 경남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대구(6.2%↑) 광주(5.8%↑) 조국혁신당(4.9%↑) 기타정당(3.1%↑) 70세이상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인천(5.8%↑) 70세이상(5.3%↑) 대구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기타정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경남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전북(4.5%↑) 경남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울산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준석」 울산(3.9%↑) 조국혁신당(3.3%↑) 인천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충북" 응답층에서 31.3%p(27.5%→58.8%)큰 폭 상승, "강원" 응답층에서 16.9%p(37%→53.9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8.5%p(39.6%→48.1%)큰 폭 상승, "경북" 응답층에서 7.5%p(31.9%→39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2%p(35.5%→40.7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" 응답층에서 13.6%p(16.5%→30.1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5.8%p(10%→15.8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2%→6.7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5%p(20.4%→23.9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대구" 응답층에서 6.2%p(1.3%→7.5%)상승, "광주" 응답층에서 5.8%p(2.1%→7.9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7.1%→12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1%p(9.8%→12.9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1%p(4%→7.1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인천" 응답층에서 5.8%p(2.7%→8.5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3%p(3%→8.3%)상승, "대구" 응답층에서 5.1%p(1.9%→7%)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2%→7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경남" 응답층에서 4.8%p(1.1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전북" 응답층에서 4.5%p(10.7%→15.2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7%p(2.5%→6.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울산" 응답층에서 4.2%p(3.2%→7.4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울산" 응답층에서 3.9%p(1.9%→5.8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3%p(0.9%→4.2%)소폭 상승, "인천" 응답층에서 3.2%p(3.9%→7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충북(16.7%↓) 강원(8.6%↓) 경북(6.1%↓) 인천(5.6%↓) 보수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기타정당(10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0.1%↓) 충남(7.9%↓) 60대(6.3%↓) 대구(5.9%↓) 경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7.2%↓) 충북(6.1%↓) 경북(5.2%↓) 충남(5%↓) 기타정당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기타정당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구(5.3%↓) 대전(5.1%↓) 서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구(4.7%↓) 인천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충북(4.7%↓) 대전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충북" 응답층에서 16.7%p(30.3%→13.6%)큰 폭 하락, "강원" 응답층에서 8.6%p(23.1%→14.5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6.1%p(25.4%→19.3%)큰 폭 하락, "인천" 응답층에서 5.6%p(22.2%→16.6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.4%p(38.1%→33.7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5%p(13.2%→2.7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48.1%→38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7.9%p(56.6%→48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.3%p(44.3%→38%)큰 폭 하락, "대구" 응답층에서 5.9%p(43.4%→37.5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4%p(45.2%→41.2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2%p(66.2%→59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6.1%p(9.7%→3.6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5.2%p(10.1%→4.9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5%p(7.2%→2.2%)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8%p(7.4%→2.6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7%p(10.2%→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" 응답층에서 5.3%p(9.9%→4.6%)큰 폭 하락, "대전" 응답층에서 5.1%p(8.3%→3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응답층에서 4%p(9.1%→5.1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대구" 응답층에서 4.7%p(6.5%→1.8%)하락, "인천" 응답층에서 3.9%p(8.4%→4.5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충북" 응답층에서 4.7%p(6.2%→1.5%)하락, "대전" 응답층에서 4.1%p(5.4%→1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충북" 응답층에서 31.3%p(27.5%→58.8%)큰 폭 상승, "강원" 응답층에서 16.9%p(37%→53.9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8.5%p(39.6%→48.1%)큰 폭 상승, "경북" 응답층에서 7.5%p(31.9%→39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2%p(35.5%→40.7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" 응답층에서 13.6%p(16.5%→30.1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5.8%p(10%→15.8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2%→6.7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5%p(20.4%→23.9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대구" 응답층에서 6.2%p(1.3%→7.5%)상승, "광주" 응답층에서 5.8%p(2.1%→7.9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7.1%→12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1%p(9.8%→12.9%)소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1%p(4%→7.1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인천" 응답층에서 5.8%p(2.7%→8.5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3%p(3%→8.3%)상승, "대구" 응답층에서 5.1%p(1.9%→7%)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2%→7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경남" 응답층에서 4.8%p(1.1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전북" 응답층에서 4.5%p(10.7%→15.2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7%p(2.5%→6.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울산" 응답층에서 4.2%p(3.2%→7.4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울산" 응답층에서 3.9%p(1.9%→5.8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3%p(0.9%→4.2%)소폭 상승, "인천" 응답층에서 3.2%p(3.9%→7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충북(16.7%↓) 강원(8.6%↓) 경북(6.1%↓) 인천(5.6%↓) 보수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기타정당(10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조국혁신당(10.1%↓) 충남(7.9%↓) 60대(6.3%↓) 대구(5.9%↓) 경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7.2%↓) 충북(6.1%↓) 경북(5.2%↓) 충남(5%↓) 기타정당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기타정당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구(5.3%↓) 대전(5.1%↓) 서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대구(4.7%↓) 인천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충북(4.7%↓) 대전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충북" 응답층에서 16.7%p(30.3%→13.6%)큰 폭 하락, "강원" 응답층에서 8.6%p(23.1%→14.5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6.1%p(25.4%→19.3%)큰 폭 하락, "인천" 응답층에서 5.6%p(22.2%→16.6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.4%p(38.1%→33.7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5%p(13.2%→2.7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48.1%→38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7.9%p(56.6%→48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.3%p(44.3%→38%)큰 폭 하락, "대구" 응답층에서 5.9%p(43.4%→37.5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4%p(45.2%→41.2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2%p(66.2%→59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6.1%p(9.7%→3.6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5.2%p(10.1%→4.9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5%p(7.2%→2.2%)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8%p(7.4%→2.6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7%p(10.2%→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" 응답층에서 5.3%p(9.9%→4.6%)큰 폭 하락, "대전" 응답층에서 5.1%p(8.3%→3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응답층에서 4%p(9.1%→5.1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대구" 응답층에서 4.7%p(6.5%→1.8%)하락, "인천" 응답층에서 3.9%p(8.4%→4.5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충북" 응답층에서 4.7%p(6.2%→1.5%)하락, "대전" 응답층에서 4.1%p(5.4%→1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부정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긍정, 국민의힘, 보수, 대전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9%) "진보"성향(71.2%) "전북"응답층(64.3%) 국정운영-"부정"(61.9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운영-"긍정"(48.1%) "국민의힘"지지층(45.1%) "보수"성향(33.7%) "대전"응답층(30.1%)에서,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전북"응답층(15.2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0.3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정운영-"긍정"(13.6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-"긍정"(13.7%) "국민의힘"지지층(1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46.5% (1.4%p↑) > 「한동훈」15.9% (2.4%p↓) > 「홍준표」6.3% (2.9%p↑) "경기"은 「이재명」49.8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17.2% (0.3%p↓) > 「김동연」4.9% (2.2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5.3% (0.4%p↑) > 「한동훈」16.6% (5.6%p↓) > 「원희룡」8.5% (5.8%p↑) "대전"은 「이재명」36.7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30.1% (13.6%p↑) > 「조국」7% (0.6%p↑) "충남"은 「이재명」48.7% (7.9%p↓) > 「한동훈」15.8% (5.8%p↑) > 「원희룡」6.6% (0.6%p↓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8.8% (31.3%p↑) > 「한동훈」13.6% (16.7%p↓) > 「조국」7.1% (1.7%p↓) "광주"은 「이재명」45.7% (0.6%p↑) > 「조국」9.9% (2.1%p↑) > 「원희룡」8.2% (1%p↓) "전남"은 「이재명」48.9% (3.9%p↓) > 「조국」9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8.9% (1.9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64.3% (4.7%p↑) > 「조국」15.2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7.4% (0.4%p↓) "대구"는 「이재명」37.5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21% (1.4%p↑) > 「김동연」7.5% (6.2%p↑) "경북"은 「이재명」39.4% (7.5%p↑) > 「한동훈」19.3% (6.1%p↓) > 「홍준표」7.3% (1.5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9.4% (0.8%p↓) > 「한동훈」24% (3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(5.5%p↑) "울산"은 「이재명」44.1% (3.1%p↓) > 「한동훈」18% (4%p↓) > 「홍준표」7.4% (4.2%p↑) "경남"은 「이재명」41.2% (4%p↓) > 「한동훈」23.9% (3.5%p↑) > 「조국」6.2% (3.7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53.9% (16.9%p↑) > 「한동훈」14.5% (8.6%p↓) > 「오세훈」6.9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40.7% (5.2%p↑) > 「한동훈」12% (0.1%p↓) > 「홍준표」8.6% (1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48.1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12.6% (4.3%p↓) > 「홍준표」7.4% (0.2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61.4% (4.6%p↑) > 「한동훈」14.7% (0.8%p↑) > 「조국」5.2% (1.1%p↓) "50대"는 「이재명」55.1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4.7% (1.4%p↓) > 「조국」8% (1.2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8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23.3% (1.3%p↓) > 「오세훈」7.3% (1.5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34.3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25.2% (3.8%p↓) > 「원희룡」8.3% (5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5% (0.1%p↑) > 「홍준표」6.4% (1.2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7.2% (3.1%p↑) > 「한동훈」19% (3.2%p↓) > 「조국」5.8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.1% (2.8%p↑) > 「원희룡」13.7% (1%p↑) > 「오세훈」13.6% (0.8%p↑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1.9% (2.3%p↑) > 「조국」7.3% (0.2%p↑) > 「한동훈」6.7% (3.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1.2% (0.4%p↓) > 「조국」6.2% > 「한동훈」5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9.1% (4.4%p↑) > 「한동훈」13.7% (1.3%p↓) > 「조국」7.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3.7% (4.4%p↓) > 「이재명」22.6% (0.7%p↑) > 「원희룡」9.1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9% (0.7%p↑) > 「조국」5.9% (1%p↑) > 「김동연」4.2% (1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5.1% (2.2%p↓) > 「원희룡」10.5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2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8% (10.1%p↓) > 「조국」30.6% (1.5%p↓) > 「김동연」12% (4.9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59% (7.2%p↓) > 「이재명」14.7% (4.5%p↑) > 「잘모름」5.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4.4% (3.8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19.4% (5.8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2% (13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5.2% (3.5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8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11.3% (1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46.5% (1.4%p↑) > 「한동훈」15.9% (2.4%p↓) > 「홍준표」6.3% (2.9%p↑) "경기"은 「이재명」49.8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17.2% (0.3%p↓) > 「김동연」4.9% (2.2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5.3% (0.4%p↑) > 「한동훈」16.6% (5.6%p↓) > 「원희룡」8.5% (5.8%p↑) "대전"은 「이재명」36.7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30.1% (13.6%p↑) > 「조국」7% (0.6%p↑) "충남"은 「이재명」48.7% (7.9%p↓) > 「한동훈」15.8% (5.8%p↑) > 「원희룡」6.6% (0.6%p↓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8.8% (31.3%p↑) > 「한동훈」13.6% (16.7%p↓) > 「조국」7.1% (1.7%p↓) "광주"은 「이재명」45.7% (0.6%p↑) > 「조국」9.9% (2.1%p↑) > 「원희룡」8.2% (1%p↓) "전남"은 「이재명」48.9% (3.9%p↓) > 「조국」9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8.9% (1.9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64.3% (4.7%p↑) > 「조국」15.2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7.4% (0.4%p↓) "대구"는 「이재명」37.5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21% (1.4%p↑) > 「김동연」7.5% (6.2%p↑) "경북"은 「이재명」39.4% (7.5%p↑) > 「한동훈」19.3% (6.1%p↓) > 「홍준표」7.3% (1.5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9.4% (0.8%p↓) > 「한동훈」24% (3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(5.5%p↑) "울산"은 「이재명」44.1% (3.1%p↓) > 「한동훈」18% (4%p↓) > 「홍준표」7.4% (4.2%p↑) "경남"은 「이재명」41.2% (4%p↓) > 「한동훈」23.9% (3.5%p↑) > 「조국」6.2% (3.7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53.9% (16.9%p↑) > 「한동훈」14.5% (8.6%p↓) > 「오세훈」6.9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40.7% (5.2%p↑) > 「한동훈」12% (0.1%p↓) > 「홍준표」8.6% (1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48.1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12.6% (4.3%p↓) > 「홍준표」7.4% (0.2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61.4% (4.6%p↑) > 「한동훈」14.7% (0.8%p↑) > 「조국」5.2% (1.1%p↓) "50대"는 「이재명」55.1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4.7% (1.4%p↓) > 「조국」8% (1.2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8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23.3% (1.3%p↓) > 「오세훈」7.3% (1.5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34.3% (1.1%p↑) > 「한동훈」25.2% (3.8%p↓) > 「원희룡」8.3% (5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5% (0.1%p↑) > 「홍준표」6.4% (1.2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7.2% (3.1%p↑) > 「한동훈」19% (3.2%p↓) > 「조국」5.8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8.1% (2.8%p↑) > 「원희룡」13.7% (1%p↑) > 「오세훈」13.6% (0.8%p↑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1.9% (2.3%p↑) > 「조국」7.3% (0.2%p↑) > 「한동훈」6.7% (3.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1.2% (0.4%p↓) > 「조국」6.2% > 「한동훈」5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9.1% (4.4%p↑) > 「한동훈」13.7% (1.3%p↓) > 「조국」7.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3.7% (4.4%p↓) > 「이재명」22.6% (0.7%p↑) > 「원희룡」9.1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9% (0.7%p↑) > 「조국」5.9% (1%p↑) > 「김동연」4.2% (1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5.1% (2.2%p↓) > 「원희룡」10.5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2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8% (10.1%p↓) > 「조국」30.6% (1.5%p↓) > 「김동연」12% (4.9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59% (7.2%p↓) > 「이재명」14.7% (4.5%p↑) > 「잘모름」5.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4.4% (3.8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19.4% (5.8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2% (13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5.2% (3.5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8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11.3% (1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0월 26일에서 10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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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0월 26일에서 10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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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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