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는(은) "충북"응답층(46.2%) "전남"응답층(43.9%) "여성"(41.6%) "경기"응답층(41.1%)에서 높았고,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는(은) "대전"응답층(27.7%) "70세이상"연령층(25.7%) "부산"응답층(25.2%) "대구"응답층(25.2%)에서, 「외교/안보」는(은) "경북"응답층(26.6%) 국정운영-"긍정"(25.6%) "충남"응답층(25.3%) "강원"응답층(22.4%)에서, 「기타」는(은) "울산"응답층(17.6%) "경남"응답층(15.7%) "전남"응답층(14.4%) "18~29세"연령층(13%)에서, 「빈부격차/양극화 해소」는(은) "울산"응답층(10.9%) "충북"응답층(1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5.6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2.7% > 「외교/안보」18.3% , "경기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1.1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0.4% > 「외교/안보」16.8% , "인천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5.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3.8% > 「기타」11.1% , "대전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3.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7.7% > 「기타」12.8% , "충남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7.3% > 「외교/안보」25.3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2.2% , "충북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6.2% > 「외교/안보」18.2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3.6% , "광주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9.3% > 「외교/안보」22.2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5.8% , "전남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3.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8.2% > 「외교/안보」16.1% , "전북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7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0.9% > 「외교/안보」18.9% , "대구"는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26.5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5.2% > 「외교/안보」22.2% , "경북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9.6% > 「외교/안보」26.6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3.6% , "부산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2.7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5.2% > 「외교/안보」18.5% , "울산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3.5% > 「기타」17.6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7.3% , "경남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0% > 「외교/안보」17.3% , "강원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0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2.8% > 「외교/안보」2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7.1% > 「외교/안보」16.6% , "30대"는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7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0.4% > 「외교/안보」18.4% , "40대"는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7% > 「외교/안보」18.4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6.9% , "50대"는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9.3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9.9% > 「외교/안보」18.7% , "60대"는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2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4.3% > 「외교/안보」17.3% , "70세이상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1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5.7% > 「외교/안보」18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3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3.7% > 「외교/안보」17.1% , "여성"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1.6% > 「외교/안보」1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7.7% 순으로 나타났다.
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7% > 「외교/안보」25.6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5.3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7.4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2.3% > 「외교/안보」15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0.3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8% > 「외교/안보」16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6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4.1% > 「외교/안보」17.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4.7% > 「외교/안보」21.3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8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4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8.9% > 「외교/안보」18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8.5% > 「외교/안보」20.5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9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5.9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8.9% > 「외교/안보」11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40.7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5.7% > 「외교/안보」15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4.3% > 「기타」18.4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16.7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물가안정/경제위기 극복」33.8% > 「여야협치/갈등해소」24.9% > 「외교/안보」13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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