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올해 최고점 찍어 47.5%, 국민의힘도 소폭 상승 31.6%, 양당 격차는 15.9%p(리얼미터)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3%, 100% ARS 조사, 2024.11.17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17 14:00 기사수정 2024/11/17 14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7.5% > 국민의힘 31.6% > 무당층 8.8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제주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대구경북, 보수, 70세이상, 강원 순으로 높아
ㆍ더불어민주당 47.5%(3.8%p↑) 국민의힘 31.6%(0.9%p↑) 양당의 격차는 15.9%p 차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7.5% > 국민의힘 31.6% > 무당층 8.8%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11.15)
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올해 최고치인 47.5%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
11월 3주 「정당지지도」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47.5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오른 3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7.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1.6%)에 15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8.8%, 「조국혁신당」 5.6%, 「개혁신당」 3.6%, 「진보당」 0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9%,「기타 다른 정당」2%,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더불어민주당 47.5%(3.8%p↑), 국민의힘 31.6%(0.9%p↑)보다 15.9%p 차이로 앞서
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올해 최고치인 47.5%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
11월 3주 「정당지지도」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47.5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오른 3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7.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1.6%)에 15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8.8%, 「조국혁신당」 5.6%, 「개혁신당」 3.6%, 「진보당」 0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9%,「기타 다른 정당」2%,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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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48.9%↑) 농임어업(18.2%↑) 강원(14.2%↑) 무직은퇴기타(9.8%↑) 대전세종충청(7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광주전라(7.6%↑) 강원(5.7%↑) 70세이상(5.1%↑) 학생(4.5%↑) 무직은퇴기타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사무관리전문직(7.2%↑) 학생(6.8%↑)가정주부(6.6%↑) 대구경북(6.3%↑) 18~29세(6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30대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48.9%p(9.3%→58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2%p(29.8%→48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14.2%p(22.6%→36.8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9.8%p(33.8%→43.6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7%p(50.4%→5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6%p(4.5%→12.1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5.7%p(6.5%→12.2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1%p(8%→13.1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5%p(8.3%→12.8%)소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2%p(10.1%→14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7.2%p(18.8%→2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.8%p(25.8%→32.6%)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6.6%p(34.6%→41.2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3%p(52.2%→58.5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1%p(25.7%→31.8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%p(0.7%→6.7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3.5%p(3.3%→6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제주(30.3%↓) 농임어업(16.2%↓) 강원(11.6%↓) 무직은퇴기타(8.2%↓) 광주전라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학생(14.5%↓) 18~29세(9.4%↓) 대전세종충청(7.8%↓) 인천경기(6.3%↓) 40대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제주(5.8%↓) 서울(4.3%↓) 18~29세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사무관리전문직(5.5%↓) 30대(4.3%↓) 대구경북(4%↓) 서울(3.2%↓) 보수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30.3%p(37.6%→7.3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6.2%p(51.6%→35.4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11.6%p(55.2%→43.6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2%p(39.2%→31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3%p(22.9%→1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4.5%p(16.3%→1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9.4%p(10.2%→0.8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8%p(11.2%→3.4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6.3%p(9.8%→3.5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4%p(13.7%→8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5.8%p(26%→20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7.9%→3.6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3%p(11.6%→8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5.5%p(12.3%→6.8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3%p(15.5%→11.2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11.2%→7.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12%→8.8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2%p(8.7%→5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32.9%→2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48.9%p(9.3%→58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2%p(29.8%→48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14.2%p(22.6%→36.8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9.8%p(33.8%→43.6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7%p(50.4%→5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6%p(4.5%→12.1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5.7%p(6.5%→12.2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1%p(8%→13.1%)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4.5%p(8.3%→12.8%)소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2%p(10.1%→14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7.2%p(18.8%→2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6.8%p(25.8%→32.6%)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6.6%p(34.6%→41.2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3%p(52.2%→58.5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1%p(25.7%→31.8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%p(0.7%→6.7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3.5%p(3.3%→6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제주(30.3%↓) 농임어업(16.2%↓) 강원(11.6%↓) 무직은퇴기타(8.2%↓) 광주전라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학생(14.5%↓) 18~29세(9.4%↓) 대전세종충청(7.8%↓) 인천경기(6.3%↓) 40대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제주(5.8%↓) 서울(4.3%↓) 18~29세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사무관리전문직(5.5%↓) 30대(4.3%↓) 대구경북(4%↓) 서울(3.2%↓) 보수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제주" 지역에서 30.3%p(37.6%→7.3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6.2%p(51.6%→35.4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11.6%p(55.2%→43.6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2%p(39.2%→31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3%p(22.9%→1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4.5%p(16.3%→1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9.4%p(10.2%→0.8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8%p(11.2%→3.4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6.3%p(9.8%→3.5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.4%p(13.7%→8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5.8%p(26%→20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3%p(7.9%→3.6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3%p(11.6%→8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5.5%p(12.3%→6.8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3%p(15.5%→11.2%)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11.2%→7.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12%→8.8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3.2%p(8.7%→5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32.9%→2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제주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대구경북, 보수, 70세이상, 강원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4.6%) "40대"연령층(59.1%) "제주"지역(58.2%) "대전세종충청"지역(58.1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대구경북"지역(58.5%) "보수"성향(58.3%) "70세이상"연령층(47.4%) "강원"지역(43.6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4.3%) "70세이상"연령층(13.1%) "학생"직업군(12.8%) "강원"지역(12.2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50대"연령층(10.5%) "광주전라"지역(10.2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제주"지역(20.2%) "학생"직업군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3% (2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2.1% (4.2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3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3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9% (3.7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2.4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1% (7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6.9% (4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1.3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3% (5.3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5% (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7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8.5% (6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3.9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4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2.7%p↓) > 「국민의힘」16.6% (6.3%p↓) > 「무당층」12.1% (7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2.2%p↑) > 「무당층」7.8% (0.2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5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1% (0.5%p↓) > 「무당층」9.8% (1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8% (6.1%p↑) > 「무당층」9.8% (1.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4.6%p↓) > 「무당층」11.2% (4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9.1% (5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1% (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3% (5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6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28.8% (0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5% (0.8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3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8.9% (4.3%p↑) > 「무당층」4.8% (2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4% (5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3.8%p↑) > 「무당층」13.1% (5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8.3% (3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7% (5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3.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1% (1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9% (1.5%p↑) > 「무당층」10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6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9.6% (2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.1% (2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7.2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5.5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4% (3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1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.8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2% (6.6%p↑) > 「무당층」5.8% (3.1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2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5% (1.7%p↓) > 「무당층」8.9% (2.3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2.6% (6.8%p↑) > 「무당층」12.8% (4.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8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16.2%p↓) > 「무당층」11.5% (3.9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6% (9.8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8.2%p↓) > 「무당층」14.3% (4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3% (2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2.1% (4.2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3.2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3% (4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9% (3.7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2.4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1% (7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6.9% (4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1.3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3% (5.3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5% (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7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8.5% (6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% (3.9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4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2.7%p↓) > 「국민의힘」16.6% (6.3%p↓) > 「무당층」12.1% (7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2.2%p↑) > 「무당층」7.8% (0.2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5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1% (0.5%p↓) > 「무당층」9.8% (1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8% (6.1%p↑) > 「무당층」9.8% (1.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2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4.6%p↓) > 「무당층」11.2% (4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9.1% (5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1% (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3% (5.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6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28.8% (0.7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.5% (0.8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3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8.9% (4.3%p↑) > 「무당층」4.8% (2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4% (5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3.8%p↑) > 「무당층」13.1% (5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8.3% (3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7% (5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3.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1% (1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9% (1.5%p↑) > 「무당층」10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6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9.6% (2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.1% (2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7.2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5.5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4% (3.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1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.8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2% (6.6%p↑) > 「무당층」5.8% (3.1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2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5% (1.7%p↓) > 「무당층」8.9% (2.3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2.6% (6.8%p↑) > 「무당층」12.8% (4.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8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16.2%p↓) > 「무당층」11.5% (3.9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6% (9.8%p↑) > 「국민의힘」31% (8.2%p↓) > 「무당층」14.3% (4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14일에서 1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7일에서 11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7일에서 11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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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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