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, 심각하다 81.0% > 심각하지 않다 16.0%
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21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1 11:00 기사수정 2024/11/21 11:00
박진희
ㆍ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‥심각한 편이다 48.0% > 매우 심각하다 34.0% >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 15.0%
ㆍ◈「심각하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심각하지 않다」국민의힘, 강원제주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‥심각한 편이다 48.0% > 매우 심각하다 34.0% >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 15.0%
▲ 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(케이스탯리서치, 2024.11.20)
「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수준」정도를 묻는 조사에서 '심각하다' 81%,'심각하지 않다' 16%로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」조사에서 '매우 심각하다'와 '심각한 편이다'를 합한 「심각하다」는 82%이며, '심각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심각하지 않다'를 합한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17%로 나왔다.
「심각한 편이다」 48%, 「매우 심각하다」 34%, 「심각하지 않은 편이다」 15%, 「전혀 심각하지 않다」 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심각하다 81.0% > 심각하지 않다 16.0%
「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수준」정도를 묻는 조사에서 '심각하다' 81%,'심각하지 않다' 16%로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우리 사회 빈부격차 갈등 갈등 수준」조사에서 '매우 심각하다'와 '심각한 편이다'를 합한 「심각하다」는 82%이며, '심각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심각하지 않다'를 합한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17%로 나왔다.
「심각한 편이다」 48%, 「매우 심각하다」 34%, 「심각하지 않은 편이다」 15%, 「전혀 심각하지 않다」 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심각하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대전세종충청, 40-49세 순으로, ◈「심각하지 않다」국민의힘, 강원제주, 70세이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심각하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9%) "진보"성향(88%) "대전세종충청"지역(87%) "40-49세"연령층(87%)에서 높았고,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27%) "강원제주"지역(27%) "70세이상"연령층(24%) "보수"성향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심각하다」8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여자"는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심각하다」8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, "강원제주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심각하다」7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심각하다」8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블루칼라"은 「심각하다」8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주부"는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학생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, "중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, "하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8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9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심각하다」8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여자"는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심각하다」8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, "강원제주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심각하다」7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심각하다」8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블루칼라"은 「심각하다」8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주부"는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학생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, "중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, "하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8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8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9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1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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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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