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82.9%) "대구.경북"지역(57.6%) "만70세이상"연령층(57%) "강원.제주"지역(53.2%)에서 높았고,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5.2%) "만50대"연령층(55.4%) "만40대"연령층(50.9%) "경기.인천"지역(5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7.8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5.4% > 「잘 모름」6.8% , "경기.인천"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50.8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3% > 「잘 모름」6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6.1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5.6% > 「잘 모름」8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50.3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38.1% > 「잘 모름」11.6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7.6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8.1% > 「잘 모름」4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2.6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0.2% > 「잘 모름」7.2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3.2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4.5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7.4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5.6% > 「잘 모름」6.9% , "여성"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6.6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6.6% > 「잘 모름」6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1.8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9.7% > 「잘 모름」8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1.5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1.8% > 「잘 모름」6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50.9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3% > 「잘 모름」6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55.4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38.8% > 「잘 모름」5.8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9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43.8% > 「잘 모름」7.2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7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5.9% > 「잘 모름」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75.2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20.3% > 「잘 모름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82.9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12% > 「잘 모름」5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62.1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23.9% > 「잘 모름」14% , "새미래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49.2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37.9% > 「잘 모름」12.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61.2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1.6% > 「잘 모름」7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51.8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8.7% > 「잘 모름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90.3% > 「잘 모름」6.5% >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3.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인권보호 차원 중계하지 말아야」63% >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 생중계 해야」30.3% > 「잘 모름」6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1월 18일에서 11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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