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(43.6%) > 한동훈 (17.3%) > 오세훈 (7.6%)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2%, 100% ARS 조사, 2024.11.21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1 07:00 기사수정 2024/11/21 07:00
장호선
ㆍ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3.6% > 한동훈 17.3% > 오세훈 7.6%
ㆍ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대구.경북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3.6% > 한동훈 17.3% > 오세훈 7.6%
▲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2024.11.19)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2주전 조사보다 2.6%p 상승한 43.6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17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18일에서 1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6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.3%)에 2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7.6%,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.3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3%, 김동연 경기도지사 3.7%, 안철수 국회의원 2.5%, 김경수 전 경남지사 1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7%,「기타/잘모름」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43.6% 선두, 2위 한동훈 17.3%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2주전 조사보다 2.6%p 상승한 43.6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0.6%p 오른 17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1월 18일에서 1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6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.3%)에 2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7.6%,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.3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3%, 김동연 경기도지사 3.7%, 안철수 국회의원 2.5%, 김경수 전 경남지사 1.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7%,「기타/잘모름」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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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만30대(11.4%↑) 조국혁신당(11.1%↑) 강원.제주(10.6%↑) 진보당(10.2%↑) 경기.인천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기타정당(11.1%↑) 서울(3.9%↑) 지지정당 없음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국민의힘(9.7%↑) 강원.제주(9.4%↑) 부산.울산.경남(6.4%↑) 만40대(5.8%↑) 긍정평가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기타정당(6.6%↑) 만70세이상(4.4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3.9%↑) 서울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강원.제주(5.6%↑) 광주.전남.전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대구.경북(4.4%↑) 만70세이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11.4%p(35.5%→46.9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1%p(45.9%→57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0.6%p(32.8%→43.4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0.2%p(32.7%→42.9%)큰 폭 상승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5.1%p(43.2%→48.3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1.1%p(3.2%→14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9%p(5.8%→9.7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2%p(7.4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9.7%p(37.6%→47.3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9.4%p(14.5%→23.9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4%p(16.2%→22.6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8%p(11.3%→17.1%)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.7%p(38.4%→44.1%)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6%p(6%→12.6%)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1.5%→5.9%)소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3.9%p(3.7%→7.6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4.4%→7.6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6%p(2.2%→7.8%)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4%p(3.6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9%p(1.7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1%→5.4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0.7%→4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오세훈」 강원.제주(16.6%↓) 만30대(6.4%↓) 대구.경북(4.5%↓) 만5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2%↓) 국민의힘(4.2%↓) 서울(4.1%↓) 개혁신당(4%↓) 만18세~만2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기타정당(10.7%↓) 서울(4.6%↓) 광주.전남.전북(4.5%↓) 만30대(3.5%↓) 만70세이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광주.전남.전북(7.6%↓) 만30대(5.5%↓) 지지정당 없음(4.8%↓) 만70세이상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지지정당 없음(5.3%↓) 조국혁신당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부산.울산.경남(5%↓) 조국혁신당(4.9%↓) 만5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6.6%p(20.8%→4.2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6.4%p(10.9%→4.5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5%p(12.6%→8.1%)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4.2%p(7.1%→2.9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31.3%→19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2%p(11.7%→7.5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1%p(42.7%→38.6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6%p(35.4%→31.8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7%p(15.9%→5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6%p(9.1%→4.5%)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5%p(9.5%→5%)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5%p(10.9%→7.4%)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2%p(5.3%→2.1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6%p(13.5%→5.9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5%p(16.5%→1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8%p(12.5%→7.7%)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30.4%→26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3%p(10.3%→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7%p(7.6%→3.9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%p(9.4%→4.4%)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30.5%→25.6%)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3%p(10.4%→7.1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11.4%p(35.5%→46.9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1%p(45.9%→57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0.6%p(32.8%→43.4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0.2%p(32.7%→42.9%)큰 폭 상승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5.1%p(43.2%→48.3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1.1%p(3.2%→14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9%p(5.8%→9.7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2%p(7.4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9.7%p(37.6%→47.3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9.4%p(14.5%→23.9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4%p(16.2%→22.6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5.8%p(11.3%→17.1%)상승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.7%p(38.4%→44.1%)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6%p(6%→12.6%)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1.5%→5.9%)소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3.9%p(3.7%→7.6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2%p(4.4%→7.6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6%p(2.2%→7.8%)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4%p(3.6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9%p(1.7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1%→5.4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0.7%→4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오세훈」 강원.제주(16.6%↓) 만30대(6.4%↓) 대구.경북(4.5%↓) 만5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2%↓) 국민의힘(4.2%↓) 서울(4.1%↓) 개혁신당(4%↓) 만18세~만2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기타정당(10.7%↓) 서울(4.6%↓) 광주.전남.전북(4.5%↓) 만30대(3.5%↓) 만70세이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광주.전남.전북(7.6%↓) 만30대(5.5%↓) 지지정당 없음(4.8%↓) 만70세이상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지지정당 없음(5.3%↓) 조국혁신당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부산.울산.경남(5%↓) 조국혁신당(4.9%↓) 만5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6.6%p(20.8%→4.2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6.4%p(10.9%→4.5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5%p(12.6%→8.1%)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4.2%p(7.1%→2.9%)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31.3%→19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2%p(11.7%→7.5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1%p(42.7%→38.6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6%p(35.4%→31.8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7%p(15.9%→5.2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6%p(9.1%→4.5%)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5%p(9.5%→5%)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5%p(10.9%→7.4%)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2%p(5.3%→2.1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6%p(13.5%→5.9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5%p(16.5%→1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8%p(12.5%→7.7%)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4%p(30.4%→26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3%p(10.3%→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7%p(7.6%→3.9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%p(9.4%→4.4%)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30.5%→25.6%)하락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3%p(10.4%→7.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광주.전남.전북, 만50대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대구.경북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7.8%) "만40대"연령층(55.3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51.9%) "만50대"연령층(49.7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47.3%) "대구.경북"지역(27%) "만70세이상"연령층(26%) "강원.제주"지역(23.9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4.3%) "만70세이상"연령층(11.7%) "만60대"연령층(11.5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0.6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6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17.4% (4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8% (1.8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8.3% (5.1%p↑) > 「한동훈」13.5% (2.3%p↓) > 「오세훈」8.4% (0.4%p↓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1.6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20.1% (1.7%p↓) > 「조국」7.6% (3.9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51.9% (1.8%p↑) > 「조국」8.2% (1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7% (0.1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5.6% (4%p↑) > 「한동훈」27% (0.9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4.5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0.7% (4.6%p↑) > 「한동훈」22.6% (6.4%p↑) > 「홍준표」8.9% (0.5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3.4% (10.6%p↑) > 「한동훈」23.9% (9.4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1.6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.4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13.5% (1.5%p↓) > 「오세훈」8.6% (1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8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21% (2.5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8.5% (1.8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8% (3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.3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10.6% (0.5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6.9% (11.4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3.4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11% (5.5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3% (2.5%p↑) > 「한동훈」17.1% (5.8%p↑) > 「조국」6% (0.6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9.7% (1.2%p↓) > 「한동훈」15.6% (1.5%p↑) > 「조국」7.1% (3.3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6% (4.9%p↑) > 「한동훈」23.4% (4.5%p↑) > 「오세훈」11.5% (0.9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7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26% (4.4%p↓) > 「오세훈」11.7% (1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7.8% (3.6%p↓) > 「조국」4.8% (0.1%p↓) > 「김동연」4.1% (0.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7.3% (9.7%p↑) > 「오세훈」14.3% (1.5%p↓) > 「홍준표」11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7% (11.1%p↑) > 「조국」25.6% (4.9%p↓) > 「김동연」3.9% (3.7%p↓) "새미래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5.1% > 「기타/잘모름」6.5% > 「호감인물없음」6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19.3% (12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7.7% (6.4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14.8% (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6.3% (1.3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5.8% (10.3%p↑) > 「오세훈」10.6% (3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4.1% (5.7%p↑) > 「오세훈」21.1% (1%p↑) > 「홍준표」12.2% (1.6%p↓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9% (2.8%p↑) > 「조국」8.2% (1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6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17.4% (4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8% (1.8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8.3% (5.1%p↑) > 「한동훈」13.5% (2.3%p↓) > 「오세훈」8.4% (0.4%p↓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1.6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20.1% (1.7%p↓) > 「조국」7.6% (3.9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51.9% (1.8%p↑) > 「조국」8.2% (1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7% (0.1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5.6% (4%p↑) > 「한동훈」27% (0.9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4.5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0.7% (4.6%p↑) > 「한동훈」22.6% (6.4%p↑) > 「홍준표」8.9% (0.5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3.4% (10.6%p↑) > 「한동훈」23.9% (9.4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1.6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.4% (1.2%p↑) > 「한동훈」13.5% (1.5%p↓) > 「오세훈」8.6% (1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8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21% (2.5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8.5% (1.8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8% (3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.3% (4.5%p↑) > 「한동훈」10.6% (0.5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6.9% (11.4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3.4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11% (5.5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3% (2.5%p↑) > 「한동훈」17.1% (5.8%p↑) > 「조국」6% (0.6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9.7% (1.2%p↓) > 「한동훈」15.6% (1.5%p↑) > 「조국」7.1% (3.3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6% (4.9%p↑) > 「한동훈」23.4% (4.5%p↑) > 「오세훈」11.5% (0.9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1.7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26% (4.4%p↓) > 「오세훈」11.7% (1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7.8% (3.6%p↓) > 「조국」4.8% (0.1%p↓) > 「김동연」4.1% (0.5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7.3% (9.7%p↑) > 「오세훈」14.3% (1.5%p↓) > 「홍준표」11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7% (11.1%p↑) > 「조국」25.6% (4.9%p↓) > 「김동연」3.9% (3.7%p↓) "새미래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5.1% > 「기타/잘모름」6.5% > 「호감인물없음」6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19.3% (12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7.7% (6.4%p↑) > 「기타/잘모름」14.8% (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6.3% (1.3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5.8% (10.3%p↑) > 「오세훈」10.6% (3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4.1% (5.7%p↑) > 「오세훈」21.1% (1%p↑) > 「홍준표」12.2% (1.6%p↓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9% (2.8%p↑) > 「조국」8.2% (1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1월 18일에서 11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1월 4일에서 1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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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1월 4일에서 1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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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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