尹 대통령 지지도, 3.1%p 큰 폭 상승 27.4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4%, 100% ARS 조사, 2024.11.27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7 05:00 기사수정 2024/11/27 05:00
박진희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64.2% > 매우 잘하고 있다 13.9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3.5%
ㆍ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광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ㆍ긍정평가 3.1%p 상승 27.4%, 부정평가 3.4%p 하락 70.6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64.2% > 매우 잘하고 있다 13.9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3.5%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11.25)
尹 대통령의 지지도가 2주전 보다 3.1%p 크게 상승하여 30%대에 근접(27.4%)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7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4.7%p 떨어진 64.2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3.3%p 오른 13.9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0.3%p 떨어진 13.5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3%p 오른 6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0.6%, 긍정평가 27.4%
尹 대통령의 지지도가 2주전 보다 3.1%p 크게 상승하여 30%대에 근접(27.4%)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7.4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4.7%p 떨어진 64.2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3.3%p 오른 13.9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0.3%p 떨어진 13.5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.3%p 오른 6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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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」 경북(15.7%↑) 보수(9%↑) 국민의힘(9%↑) 충남(8.5%↑) 서울(8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2.3%↑) 개혁신당(8.7%↑) 전북(3.4%↑) 광주·전라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5.7%p(29.7%→45.4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9%p(48%→57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9%p(63.6%→72.6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8.5%p(25.8%→34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8.3%p(23%→31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3%p(62.3%→74.6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7%p(85.4%→94.1%)큰 폭 상승, "전북" 응답층에서 3.4%p(83.7%→87.1%)소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3.3%p(78.7%→8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경북(17%↓) 충북(12%↓) 보수(10.6%↓) 70세이상(9.6%↓) 울산(9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8.3%↓) 기타정당(6.5%↓) 광주·전라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7%p(69%→52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2%p(84.4%→72.4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0.6%p(51%→40.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9.6%p(60.2%→50.6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9.2%p(74.1%→64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3%p(13%→4.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5%p(31.9%→25.4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5.1%p(21.3%→16.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5.7%p(29.7%→45.4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9%p(48%→57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9%p(63.6%→72.6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8.5%p(25.8%→34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8.3%p(23%→31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3%p(62.3%→74.6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7%p(85.4%→94.1%)큰 폭 상승, "전북" 응답층에서 3.4%p(83.7%→87.1%)소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3.3%p(78.7%→8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경북(17%↓) 충북(12%↓) 보수(10.6%↓) 70세이상(9.6%↓) 울산(9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8.3%↓) 기타정당(6.5%↓) 광주·전라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7%p(69%→52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2%p(84.4%→72.4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0.6%p(51%→40.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9.6%p(60.2%→50.6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9.2%p(74.1%→64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3%p(13%→4.7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6.5%p(31.9%→25.4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5.1%p(21.3%→16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광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5%) "진보"성향(92.6%) "전북"응답층(87.1%) "광주"응답층(82.6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2.6%) "보수"성향(57%) "경북"응답층(45.4%) "70세이상"연령층(45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7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3% (8.3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8% (2.8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9.7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2% (0.6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2% (5.1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8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7% (7.7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2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1.6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7% (2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31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6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0.7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2.1% > 「긍정평가」25.3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68.5% > 「긍정평가」29.3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8.5%p↑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72.4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4% (8.2%p↑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82.6% > 「긍정평가」17.4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6% (0.6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7.1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9.8% (1.1%p↓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73.1% > 「긍정평가」25.4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% (17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4% (15.7%p↑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61.5% > 「긍정평가」34.1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64.9% (9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6.9%p↑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9.4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0.8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71.5% > 「긍정평가」2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9.5% (1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9% (1.6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3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2% (5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9.7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3% (2.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5.5% (1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0.9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2.7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2.2%p↑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0.6% (9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3% (7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9% (2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8.4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6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6.3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5.3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6% (4.8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4% (1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5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.3% (1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2.6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26.3% (8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3% (4.7%p↓) > 「긍정평가」8.8% (3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1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.7% (8.3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6% (1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4% (6.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8% (8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6.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4% (7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3% (8.3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8% (2.8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9.7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2% (0.6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2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2% (5.1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8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7% (7.7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5.3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7% (2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1.6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7% (2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31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6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0.7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2.1% > 「긍정평가」25.3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68.5% > 「긍정평가」29.3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65.7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8.5%p↑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72.4% (12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4% (8.2%p↑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82.6% > 「긍정평가」17.4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6% (0.6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87.1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9.8% (1.1%p↓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73.1% > 「긍정평가」25.4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2% (17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4% (15.7%p↑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61.5% > 「긍정평가」34.1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64.9% (9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6.9%p↑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9.4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8% (0.8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71.5% > 「긍정평가」2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9.5% (1.3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9% (1.6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3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2% (5%p↑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9.7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9.3% (2.2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5.5% (1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0.9%p↑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2.7% (0.3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1% (2.2%p↑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0.6% (9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5.3% (7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9% (2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8.4% (4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7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6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6.3% (1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5.3% (4.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6% (4.8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40.4% (1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5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.3% (1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2.6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26.3% (8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3% (4.7%p↓) > 「긍정평가」8.8% (3.8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.1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.7% (8.3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6% (1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4% (6.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8% (8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6.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6.1%, 진보 33.5%, 중도 40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6.1%, 진보 33.5%, 중도 40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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