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대 증원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, 잘못하고 있다 66.0%, 잘하고 있다는 18.0%
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29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9 10:00 기사수정 2024/11/29 10:00
박현수
ㆍ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‥잘못하고 있다 66.0% > 잘하고 있다 18.0%
ㆍ◈「잘못하고 있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50대, 40대 순으로, ◈「잘하고 있다」국민의힘, 60대, 보수성향, 대구/경북 순으로 높아
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‥잘못하고 있다 66.0% > 잘하고 있다 18.0%
▲ 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1.28)
의대 증원 사태에 대해 정부가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지난 9월보다 2%p 더 높은 66%로, 매우 높게 나왔다.
'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계와 의료 공백 등에 대응을 '을 묻는 조사에서 '잘못하고 있다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2%p 오른 66%,'잘하고 있다'는 지난 9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1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잘못하고 있다」가 66%를 기록하여 2위 「잘하고 있다」(18%)에 4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잘못하고 있다 66.0%(2.0%p↑), 잘하고 있다 18.0%(3.0%p↓)
의대 증원 사태에 대해 정부가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지난 9월보다 2%p 더 높은 66%로, 매우 높게 나왔다.
'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계와 의료 공백 등에 대응을 '을 묻는 조사에서 '잘못하고 있다'가 지난 9월 조사보다 2%p 오른 66%,'잘하고 있다'는 지난 9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1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정부의 의사계 반발-의료 공백 대응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잘못하고 있다」가 66%를 기록하여 2위 「잘하고 있다」(18%)에 4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잘못하고 있다」 서울(14%↑) 학생(9%↑) 남성(9%↑) 18~29세(8%↑) 보수성향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잘하고 있다」 대전/세종/충청(14%↑) 전업주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9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잘못하고 있다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4%p(60%→74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58%→67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9%p(59%→68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%p(59%→67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6%p(49%→55%)상승하였다. 「잘하고 있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4%p(12%→26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%p(19%→2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잘못하고 있다」 대전/세종/충청(15%↓) 조국혁신당(6%↓) 여성(5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잘하고 있다」 서울(13%↓) 무직/은퇴/기타(12%↓) 남성(8%↓) 70대이상(6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9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잘못하고 있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5%p(75%→60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%p(92%→86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5%p(69%→6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81%→76%)하락하였다. 「잘하고 있다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%p(26%→13%)큰 폭 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33%→21%)큰 폭 하락, "남성" 에서 8%p(26%→1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9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잘못하고 있다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4%p(60%→74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58%→67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9%p(59%→68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8%p(59%→67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6%p(49%→55%)상승하였다. 「잘하고 있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4%p(12%→26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%p(19%→2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잘못하고 있다」 대전/세종/충청(15%↓) 조국혁신당(6%↓) 여성(5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잘하고 있다」 서울(13%↓) 무직/은퇴/기타(12%↓) 남성(8%↓) 70대이상(6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9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잘못하고 있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5%p(75%→60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%p(92%→86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5%p(69%→6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81%→76%)하락하였다. 「잘하고 있다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%p(26%→13%)큰 폭 하락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2%p(33%→21%)큰 폭 하락, "남성" 에서 8%p(26%→1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6%p(33%→27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잘못하고 있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50대, 40대 순으로, ◈「잘하고 있다」국민의힘, 60대, 보수성향, 대구/경북 순으로 높아
「잘못하고 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5%) "진보성향"성향(83%) "50대"연령층(76%) "40대"연령층(76%)에서 높았고, 「잘하고 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40%) "60대"연령층(34%) "보수성향"성향(32%) "대구/경북"지역(3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4% (14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1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인천/경기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9% (2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6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0% (1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6% (1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5% > 「잘하고 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8% (2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1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8% (3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4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8% (9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8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여성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4% (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7% (8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2%p↓) "3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5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4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6% (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1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↑) "5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6% (6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5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↓) "6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53% (1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4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5% (2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7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5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6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2% (3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40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6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% (1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3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2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0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1% (2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4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사무/관리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4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59% > 「잘하고 있다」23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↓) "학생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7% (9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6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1% (1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5% (6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3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9% (3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3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4% (14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1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인천/경기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9% (2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6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0% (1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6% (1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↑) "광주/전라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5% > 「잘하고 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대구/경북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8% (2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1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↓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8% (3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4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8% (9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8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여성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4% (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7% (8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2%p↓) "3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5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4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6% (5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1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3%p↑) "5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76% (6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5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↓) "60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53% (1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4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↑) "70대이상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5% (2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7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5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6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42% (3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40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6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3% (1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3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2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0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1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1% (2%p↓) > 「잘하고 있다」24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사무/관리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74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3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1%p↑) "전업주부"는 「잘못하고 있다」59% > 「잘하고 있다」23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2%p↓) "학생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7% (9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6% (5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21% (1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55% (6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32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69% (3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(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하고 있다」83% (1%p↑) > 「잘하고 있다」10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26일에서 11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9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3일에서 9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부의의사계반발의료공백대응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9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3일에서 9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부의의사계반발의료공백대응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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