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.3%) "진보"성향(92.9%) "광주전라"지역(89.2%) "40대"연령층(81.8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4.6%) "보수"성향(54.9%) "60대"연령층(48.3%) "70세이상"연령층(45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국정운영평가, 정치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6.2% > 「긍정평가」30.7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1% > 「긍정평가」24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9% > 「긍정평가」21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1.8% > 「긍정평가」15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4.7% > 「긍정평가」2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3% > 「부정평가」47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4% > 「부정평가」4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5.2% > 「긍정평가」28.2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8.1% > 「긍정평가」28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3.9% > 「긍정평가」29.6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5.4% > 「긍정평가」32.7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9.2% > 「긍정평가」7.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3% > 「긍정평가」42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5% > 「긍정평가」3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.7% > 「부정평가」8.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1% > 「긍정평가」5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정치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4.9% > 「부정평가」40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0.9% > 「긍정평가」2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2.9% > 「긍정평가」5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3% > 「긍정평가」3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.6% > 「부정평가」20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% > 「긍정평가」2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8.7% > 「긍정평가」21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0.9% > 「긍정평가」2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CBS 의뢰로 11월 26일에서 11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중도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4.1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9.2%, 진보 25.4%, 중도 45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조사에서는 중도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4.1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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