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한동훈」 진보당(22.1%↑) 18~29세(12.7%↑) 강원제주(11.4%↑) 개혁신당(11.1%↑) 보수(10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부산울산경남(12.7%↑) 광주전라(11.9%↑) 40대(9.2%↑) 부정평가(8%↑) 50대(7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진보당(9.4%↑) 강원제주(7.1%↑) 60대(4.5%↑) 서울(4.4%↑) 3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진보당(9.1%↑) 기타정당(7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대전세종충청(6.3%↑) 30대(4.7%↑) 부산울산경남(4.3%↑) 지지정당 없음(4.1%↑) 50대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기타정당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경수」 개혁신당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지난 1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2.1%p(4.1%→26.2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2.7%p(4.3%→17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1.4%p(14.7%→26.1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1%p(2.2%→13.3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10.4%p(28.8%→39.2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2.7%p(23.8%→36.5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1.9%p(47.1%→59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9.2%p(50.9%→60.1%)큰 폭 상승,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8%p(51.4%→59.4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7.6%p(46.5%→54.1%)큰 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.4%p(3.6%→13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1%p(1.6%→8.7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.5%p(9.4%→13.9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.4%p(7.7%→12.1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2.4%→6.4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.1%p(4.1%→13.2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7%p(3.3%→11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.3%p(2.2%→8.5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7%p(3.6%→8.3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3%p(7.1%→11.4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1%p(4.3%→8.4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1.4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8%p(3.5%→8.3%)소폭 상승하였다.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5%p(3.7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이재명」 진보당(30%↓) 대전세종충청(4.6%↓) 60대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강원제주(7.6%↓) 50대(6.1%↓) 부산울산경남(4.7%↓) 남성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구경북(7.5%↓) 18~29세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서울(6.1%↓) 지지정당 없음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전세종충청(5.2%↓) 지지정당 없음(4.2%↓) 50대(3.5%↓) 40대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광주전라(4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경수」 부산울산경남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지난 1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0%p(64.7%→34.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6%p(38.7%→34.1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8%p(31.7%→27.9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6%p(13.9%→6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1%p(11.2%→5.1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7%p(10.9%→6.2%)하락, "남성" 에서 4.3%p(8.8%→4.5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.5%p(12%→4.5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5%p(16.3%→11.8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서울" 지역에서 6.1%p(8.2%→2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3%p(5.9%→2.6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.2%p(8.2%→3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2%p(8.2%→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5%p(7.8%→4.3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2%p(6%→2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3%p(10.1%→5.8%)하락하였다.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2%p(4.4%→1.2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