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4.8%) "40대"연령층(70.7%) "진보"성향(68.6%) "50대"연령층(63.2%)에서 높았고, 「근거 없는 비방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57.3%) "보수"성향(46.7%) "70세이상"연령층(44.5%) "60대"연령층(4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국정운영평가, 정치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6.2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8.8% > 「잘 모름」15% , "여성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1.5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7.2% > 「잘 모름」21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5.9% > 「잘 모름」33.3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0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61.1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3.4% > 「잘 모름」15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70.7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16.4% > 「잘 모름」1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63.2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0.8% > 「잘 모름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4.2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44% > 「잘 모름」11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근거 없는 비방」44.5% >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33.9% > 「잘 모름」2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6.6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7% > 「잘 모름」16.4% , "경기인천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4.3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4.5% > 「잘 모름」21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4.7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5.6% > 「잘 모름」19.7% , "강원제주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4.5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38.2% > 「잘 모름」17.3% , "광주전라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61.5% > 「잘 모름」19.5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8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40.9% > 「잘 모름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0.1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33.2% > 「잘 모름」1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근거 없는 비방」58.2% >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23.7% > 「잘 모름」18.1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68.8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16% > 「잘 모름」15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정치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근거 없는 비방」46.7% >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0.3% > 「잘 모름」13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57.9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8.1% > 「잘 모름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68.6% > 「잘 모름」17.2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1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74.8% > 「잘 모름」13.8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근거 없는 비방」57.3% >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25.8% > 「잘 모름」16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71.7% > 「잘 모름」19.8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8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47.8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6.6% > 「잘 모름」25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38.3% > 「책임지고 밝혀야 할 사안」37.2% > 「근거 없는 비방」2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CBS 의뢰로 11월 26일에서 11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중도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4.1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9.2%, 진보 25.4%, 중도 45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조사에서는 중도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4.1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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