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4주 정당지지도, 국민의힘 2%p 상승 32.3%, 민주당 45.2%, 양당 격차 다소 좁혀져 (리얼미터)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12.01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1 14:00 기사수정 2024/12/01 14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2% > 국민의힘 32.3% > 무당층 9.6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농임어업, 70세이상, 60대 순으로 높아
ㆍ더불어민주당 45.2%(0.3%p↑) 국민의힘 32.3%(2.0%p↑) 양당의 격차는 12.9%p 차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2% > 국민의힘 32.3% > 무당층 9.6%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11.29)
11월 4주 「정당지지도」는 국민의힘이 2%p 상승하여 32.3%, 더불어민주당은 45.2%로 지난 주에 비해 양당의 격차가 다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2.3%)에 12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9.6%, 「조국혁신당」 6.1%, 「개혁신당」 2.6%, 「진보당」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2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6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더불어민주당 45.2%(0.3%p↑), 국민의힘 32.3%(2.0%p↑)에 12.9%p 차이로 앞서
11월 4주 「정당지지도」는 국민의힘이 2%p 상승하여 32.3%, 더불어민주당은 45.2%로 지난 주에 비해 양당의 격차가 다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2.3%)에 12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9.6%, 「조국혁신당」 6.1%, 「개혁신당」 2.6%, 「진보당」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2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6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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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더불어민주당」 학생(15.9%↑) 제주(9.7%↑) 대구경북(8.8%↑) 남성(5%↑) 광주전라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11.9%↑) 제주(10.1%↑) 부산울산경남(7.6%↑) 60대(7.2%↑) 자영업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가정주부(5.7%↑) 50대(4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5.9%p(30.7%→46.6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9.7%p(48.2%→57.9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8.8%p(23.7%→32.5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5%p(42.6%→47.6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6%p(54.4%→5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1.9%p(34.7%→46.6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10.1%p(23.4%→33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6%p(29.5%→37.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7.2%p(38.1%→45.3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.5%p(30.6%→37.1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7%p(10.9%→16.6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4.8%p(4.8%→9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학생(21.1%↓) 대구경북(9.2%↓) 강원(3.3%↓) 3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0.9%↓) 부산울산경남(5.5%↓) 보수(4.9%↓) 여성(4.4%↓)가정주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농임어업(9.8%↓) 60대(7%↓) 70세이상(6.6%↓) 무직은퇴기타(6.2%↓) 광주전라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40대(5.5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8%↓) 인천경기(4.2%↓) 중도(3.9%↓) 광주전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서울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21.1%p(30.8%→9.7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2%p(54%→44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3.3%p(47.8%→44.5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3%p(31.8%→28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0.9%p(40.8%→29.9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5%p(47.6%→42.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.9%p(20.1%→15.2%)하락, "여성" 에서 4.4%p(47.2%→42.8%)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4%p(41.7%→38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8%p(14.5%→4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%p(12.4%→5.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6%p(11.6%→5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2%p(15.1%→8.9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%p(11.9%→5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5.5%p(11.7%→6.2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8%p(10%→5.2%)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2%p(8.1%→3.9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3.9%p(9.3%→5.4%)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2%p(10.1%→6.9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서울" 지역에서 4.6%p(6.2%→1.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5.9%p(30.7%→46.6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9.7%p(48.2%→57.9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8.8%p(23.7%→32.5%)큰 폭 상승, "남성" 에서 5%p(42.6%→47.6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6%p(54.4%→5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1.9%p(34.7%→46.6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10.1%p(23.4%→33.5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6%p(29.5%→37.1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7.2%p(38.1%→45.3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.5%p(30.6%→37.1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7%p(10.9%→16.6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4.8%p(4.8%→9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학생(21.1%↓) 대구경북(9.2%↓) 강원(3.3%↓) 3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0.9%↓) 부산울산경남(5.5%↓) 보수(4.9%↓) 여성(4.4%↓)가정주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농임어업(9.8%↓) 60대(7%↓) 70세이상(6.6%↓) 무직은퇴기타(6.2%↓) 광주전라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40대(5.5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4.8%↓) 인천경기(4.2%↓) 중도(3.9%↓) 광주전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서울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21.1%p(30.8%→9.7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2%p(54%→44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3.3%p(47.8%→44.5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3%p(31.8%→28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0.9%p(40.8%→29.9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5%p(47.6%→42.1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.9%p(20.1%→15.2%)하락, "여성" 에서 4.4%p(47.2%→42.8%)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4%p(41.7%→38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8%p(14.5%→4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7%p(12.4%→5.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6%p(11.6%→5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2%p(15.1%→8.9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%p(11.9%→5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40대" 연령층에서 5.5%p(11.7%→6.2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4.8%p(10%→5.2%)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2%p(8.1%→3.9%)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3.9%p(9.3%→5.4%)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2%p(10.1%→6.9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서울" 지역에서 4.6%p(6.2%→1.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농임어업, 70세이상, 60대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0.2%) "40대"연령층(61.4%) "광주전라"지역(59%) "제주"지역(57.9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65.1%) "농임어업"직업군(46.6%) "70세이상"연령층(46.2%) "60대"연령층(45.3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학생"직업군(21.1%) "18~29세"연령층(18.6%) "가정주부"직업군(16.6%) "30대"연령층(14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4% (1.8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1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0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8% (4.5%p↑) > 「무당층」10% (1.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6% (2%p↓) > 「무당층」10.9% (0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1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1% (7.6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2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4.8% (9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5% (8.8%p↑) > 「무당층」9% (3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9% (4.6%p↑) > 「국민의힘」18.9% (2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9% (3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6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7% (0.5%p↓) > 「무당층」8% (4.7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8% (4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4.8% (4.5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5.6% (1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7% (1.3%p↑) > 「무당층」18.6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.7% (1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5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1.4% (1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6% (4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2% (5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2.3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1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9.6% (4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3% (7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5.4% (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6.2% (4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6% (0.1%p↑) > 「무당층」5% (6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5.1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5.2% (4.9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.4% (1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2% (3.1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4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0.2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9% (2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5% (2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6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5.5% (3.9%p↑) > 「무당층」9.2% (0.7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9% (0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8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2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0.1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16.6% (5.7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2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1% (6.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5% (0.3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6% (15.9%p↑) > 「무당층」21.1% (0.1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14.1% (0.5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6.6% (11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9% (10.9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4% (2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6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4% (1.8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1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0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8% (4.5%p↑) > 「무당층」10% (1.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6% (2%p↓) > 「무당층」10.9% (0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1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1% (7.6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2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4.8% (9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5% (8.8%p↑) > 「무당층」9% (3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9% (4.6%p↑) > 「국민의힘」18.9% (2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9% (3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6% (5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7% (0.5%p↓) > 「무당층」8% (4.7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8% (4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4.8% (4.5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1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5.6% (1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7% (1.3%p↑) > 「무당층」18.6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.7% (1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5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1.4% (1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6% (4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2% (5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2.3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1% (1.8%p↓) > 「무당층」9.6% (4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3% (7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5.4% (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6.2% (4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6% (0.1%p↑) > 「무당층」5% (6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5.1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5.2% (4.9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.4% (1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2% (3.1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4.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0.2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9% (2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5% (2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6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5.5% (3.9%p↑) > 「무당층」9.2% (0.7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9% (0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8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2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0.1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16.6% (5.7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2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1% (6.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.5% (0.3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6% (15.9%p↑) > 「무당층」21.1% (0.1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14.1% (0.5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6.6% (11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9% (10.9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% (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3.4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4% (2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6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8일에서 11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1일에서 1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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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1일에서 1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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