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비상계엄사태] 국민의힘 호감도 큰 폭 하락 25%, 8월 대비 7%p 하락
국민의힘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2.06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6 10:00 기사수정 2024/12/06 10:00
장호선
ㆍ국민의힘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8.0% > 호감이 간다 25.0%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ㆍ호감이 가지 않는다 68.0%(8.0%p↑), 호감이 간다 25.0%(7.0%p↓)
국민의힘 호감 여부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8.0% > 호감이 간다 25.0%
▲ 국민의힘 호감 여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2.05)
지난 3일 발생한 '비상계엄사태' 이후 실시된 정당호감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 8월 대비 7%p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.
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8월 조사보다 8%p 크게 오른 68%,'호감이 간다' 는 지난 8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2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8.0%(8.0%p↑), 호감이 간다 25.0%(7.0%p↓)
지난 3일 발생한 '비상계엄사태' 이후 실시된 정당호감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 8월 대비 7%p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.
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호감 여부」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가 지난 8월 조사보다 8%p 크게 오른 68%,'호감이 간다' 는 지난 8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2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기능노무/서비스(23%↑) 대전/세종/충청(20%↑) 60대(16%↑) 50대(15%↑) 부산/울산/경남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비호감(5%↑) 무직/은퇴/기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8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3%p(55%→78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53%→73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6%p(48%→64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5%p(64%→79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12%p(52%→6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"비호감" 지지층에서 5%p(37%→42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대전/세종/충청(20%↓) 기능노무/서비스(19%↓) 60대(15%↓) 50대(13%↓) 70대이상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비호감(8%↓) 조국혁신당에(7%↓) 민주당에(5%↓) 개혁신당에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8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41%→21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9%p(37%→18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5%p(49%→3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61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"비호감" 지지층에서 8%p(61%→53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에" 지지층에서 7%p(12%→5%)큰 폭 하락, "민주당에" 지지층에서 5%p(14%→9%)하락, "개혁신당에" 지지층에서 5%p(24%→19%)하락하였다.
지난 8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23%p(55%→78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53%→73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6%p(48%→64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5%p(64%→79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12%p(52%→6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는 "비호감" 지지층에서 5%p(37%→42%)상승,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대전/세종/충청(20%↓) 기능노무/서비스(19%↓) 60대(15%↓) 50대(13%↓) 70대이상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비호감(8%↓) 조국혁신당에(7%↓) 민주당에(5%↓) 개혁신당에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8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는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20%p(41%→21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9%p(37%→18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15%p(49%→34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61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"비호감" 지지층에서 8%p(61%→53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에" 지지층에서 7%p(12%→5%)큰 폭 하락, "민주당에" 지지층에서 5%p(14%→9%)하락, "개혁신당에" 지지층에서 5%p(24%→1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대이상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%) "진보성향"성향(90%) "광주/전라"지역(82%) "40대"연령층(81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1%) "보수성향"성향(52%) "70대이상"연령층(50%) "전업주부"직업군(4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비상계엄 전/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인천/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2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2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광주/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8%p↓) "대구/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1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1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3%p↓) "3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4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5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1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1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↓) "6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1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대이상"은 「호감이 간다」50% (1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(9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(7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, "민주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89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(5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 "조국혁신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(7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 "개혁신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79% (5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5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2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사무/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1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1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2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0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1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4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2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비상계엄 전/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인천/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2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2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광주/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8%p↓) "대구/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1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1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↓)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3%p↓) "3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4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5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1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1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↓) "6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1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1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대이상"은 「호감이 간다」50% (1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(9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(7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, "민주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89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(5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 "조국혁신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93% (6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% (7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 "개혁신당에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79% (5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5%p↓) "비호감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2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사무/관리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9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↓) "전업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1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1%p↓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2% (1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0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정치관심 약간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1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6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4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평가에서 "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(7%p↓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2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1일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8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0일에서 8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민의힘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8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8월 20일에서 8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민의힘호감여부 #호감이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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